신앙의 가치(value of faith) 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적 생명이다. (Faith is a spiritual life received from God) 그 유래(由來)가 인간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사람들이 신앙과 신념(信念)을 동일시 하거나 혼돈하고 있다. 그러나 전혀 다르다. 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신념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난 것이다.(Faith is from God, and faith is from the human mind) 인간 문명사(文明史)에 신념으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많다. '컴럼버스'는 신념으로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 대서양을 횡단하다 보면 지구가 둥굴기 때문에 반드시 만날 땅이 있을 것이라는 신념이었다. 그 신념은 생의 원동력과 역사의 전진을 가져왔다. 신앙이 없었어도 신념 하나로 현세에서 큰 업적들을 남겼다. 그러나 신앙과 신념을 혼돈해서는 안된다. 신앙은 신념의 정화(淨化)된 고차원도 아니고, 신념의 총체(總體)도 아니다. 신념은 인간의 정신력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신앙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Belief is to show the greatness of human mental strength, and faith is to show the greatness of God) 신념은 무신론자들도 가질 수 있으나 신앙은 못 가진다. 심리학에서는 신앙을 "인간 의존확대"라 한다. 심리학자 '프로이드'는 신앙을 "아버지 컴플랙스"(father complex)라하여 아이가 아버지에 대한 "의뢰심의 확대"(expansion of one's request)라 표현했다. 그리고 자신의 열등감과 초조감을 커버하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큰 오해요, 엄청난 불신앙이다. 성경이 말하는 참 신앙은 "아버지 컴플랙스도" 아니고, "아편"도 아니고, "모방"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죽지 아니하는 생명의 발로이며, 활동이며, 장성(長成)이다. (The true faith that the Bible says is not "Father Complax," it is not "opium," it is not "imitating." It is the foot, activity, and long-lasting life received from God only.)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신앙(믿음)이 없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신앙이 "아버지 컴플랙스의 확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에 믿음을 "겨자씨"(마17:20)로 표현한 이유는 "믿음은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양(量)에 있지 않고 질(質)에 있다. 세상 모든 물질세계도 전부 다 하나님께로부터 유래(由來)했거든, 하물며 영적(靈的) 생명의 유래(由來)야말로 말할 이유가 없다. 이러므로 신앙의 가치는 '컬럼버스'가 가졌던 신념보다 더 크고, 귀중하고, 위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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