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온천에 금요일 늦게 도착!
한때는 부쩍부쩍했던 랜드마크 유성온천호텔.
세월의 파고를 견디지 못하고 지금은 폐업상태
인근호텔에서 묵고
아침에 유성온천탕에 몸을 녹이고
출발!!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공으로 조성된 숲길이 골때리네요.
전주에 가서
별씨런 음식하는 식당을 찾아 찾아서. 조리시간이 있기때문에 출발하기전에 미리 예약은필수!
고열의 원적외선 조리한 음식인지.
국물맛이 끝내주네요.. 부산에도 이런 식당하나 생기면 어떻까 싶네요
귀가길에 전주에 소박한 장소를
탐방하고
첫댓글 두 분의 여행 사진이 없네요. 만추의 풍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