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단자공업, 경인지역 지상파 신규사업자 참여

“한국단자공업, 경인지역 지상파 신규사업자 참여”   - 명실상부한 인천의 대표적 기업 - 천3백만 인천,경기 지역민들을 위한 새로운 민영방송 구현 - 철저한 지역성 추구, 국내 영상산업발전 기여, 세계화 구현   국내 최고의 종합부품 제조 회사이자 인천의 대표적 기업인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 <A href="http://www.ket.com">www.ket.com</A>]는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공모에 가칭 NBC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배주주로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단자공업㈜가 지배주주인 가칭 NBC 컨소시엄에는 경기,인천 지역에 연고를 둔 건실한 업체들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소액주주를 모집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중이다.   한국단자공업㈜는 1974년부터 인천지역에 터를 잡고 성장해온 전통있는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방송 분야 진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단자공업㈜는 “새로운 경인지역 민방은 ▲외주제작비율 확대를 통해 시청자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철저한 지역성 구현으로 천3백만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일본,중국,대만 등 인접국가와의 프로그램 공동제작, 문화교류 확대 등을 통한 세계화를 구현하는 것 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한국단자공업㈜는 1973년 자동차 기초부품인 커넥터 제조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정보통신,광통신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종합부품회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3년 매출 1,675억원 당기순익 216억원. 2004년 매출 1,999억원 당기순익 176억원, 2005년 상반기 매출 1,136억원 당기순익 83억원) 한국단자공업㈜는 투명경영 노력을 통해 2000년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한 회계정보대상에 이어 우수공시 법인으로 지정받았으며 2003년에 투명회계대상, 조세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본사와 중앙연구소가 있으며 남동구에 논현공장, 남동공장,남촌공장,부설연구소 등이 위치해있고 이밖에 경기도 평택에 평택공장과 중국 산동성에 중국현지법인이 있다.   ◆ 최근 주요 연혁 ◆ 2000년 – 신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노동부) - 우수공시법인 지정(증권거래소) - 회계 정보 대상 수상 (한국회계학회) 2001년 – Single PPM 대통령상 수상 2002년 – 송도 사옥(본사 , 연구소) 착공 - 월간조선 선정 “한국의 50대 알짜기업 중 17위 선정” 2003년 – 투명회계대상 수상 -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성실납세) - 제40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상 수상 - 모범기업선정 대상 수상 2004년 – 보람의 일터 대상 수상(인천 경영자 총협회) - 우수공시 상장법인 수상(한국증권거래소) -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사옥(본사,중앙연구소) 준공 홈페이지 : <A href="http://www.KET.COM">WWW.KET.COM</A> 담 당 자 : 재경관리팀장 정승표 차장 TEL : 032–850 1141 / HP 011–468–9779 MAIL : <A href="mailto:jsp@ket.com">jsp@ket.com</A>   [News]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