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 석방 후 첫 집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각종 궤변을 늘어놓았다.
13일 종교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 화상으로 모습을 비췄다.
그는 “우리는 이겼다”며 “나는 감방에 이제는 다시 안 가려 한다. 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넘어간다”고 했다.
이어 “재판이 끝나면 트럼프 옆방에 있는 폴라 화이트를 통해 트럼프하고 한 시간 만나려 한다”며 “목숨 걸고 인생을 살아오니까 대한민국 전체를 내 손에 맡기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씨는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만 수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씨는 “구치소에 영치금 보내준 사람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에 4백만원이 되면 더 이상 안들어오는데 (막히니까) 결국은 우리 집사람한테 다 갖다줬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자에게) 얼마 줬냐면 4억 가까이 들어왔다. 구치소에서 영치금이 꽉 차면 그건 내 계좌로 주는데 그거는 1억밖에 안들어왔다”라며 아쉬워했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된 지 1년이 지나고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북한 암호를 해석했는데 전광훈을 마취시켜서 북한에 보내라는게 지시였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젤 안전한 곳은 깜빵(감방)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돈많고 모자란사람들 뜯어먹는게 최고의 돈벌이구만
진짜 큰일이다 저런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ㅁㅊㄴ이 밖에서 하
사법부 꼬라지 ㅋㅋㅋㅋㅋ
우와.... 며칠만에 4억이라...
와 진짜 돈벌기 쉽네
참나 ㅋㅋㅋㅋㅋ
민주당 호재
언제 가냐
돈벌기 참쉽죠잉
보석 조건에
이런거 금지하는거 없었나...
집회 참석에 대한 조건은 없더라고요;
난놈은 난놈이야
저런데 돈갖다주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