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카페에 들어어올 때만 해도
절반은 오십대 절반은 육십대
7~80대를 보면 내가 저나이 되면
컴을 할수 있을 까?
카페활동을 할수 있를까?
아주 먼 선배님처럼 신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어느세 15년이 흘러 지금은
절반이 60대 절반이 70대 성숙한 카페로
자리잡아 80대 이상은 신귀하게 느껴지는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도 눈물나는 인생,
한편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생각하면 앞으로 이 삼십년 이후의
인생이 정말 힘차고 아름다운 인생이어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오 육십대는
인생을 크게 펼쳐 볼 나이입니다.
앉아서 상처 받기엔 시간이 아까운 나이입니다.
앉아서 지난날을 후회하기엔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과감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인생입니다.
나이 오 육십에는
당신이 원하는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하십시요,
여기서 중단한다면
당신은 정말로 젊음을 잃었고 몸과 마음은 벌써 늙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겁니다.
나이 칠 팔십대가 되면
나중에 후회 할 시간도 젊음도 없이
인생의 종착역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이 살아버린 인생
살 날이 그리 많지 않은 인생
너무 인생이 짧다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에는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모임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을 즐겨하는 분들의 성향은
속 마음이나 겉 마음이나 오픈마인드로
인간성의 신뢰를 확실하게 주고 받는 현장이지요.
어제는 톡톡수다방 정모를 참석하였습니다.
인원이 많아 일일히 인사할 수는 없었으나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놀다 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친숙한 후배님들이
건네준 술 잔 적당히 사양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대로 다 마시고 비틀거리는
내모습이 걱정되어 조용히 중간에 빠져
나왔습니다.
얼큰하고 즐거운 기분도 잠시 귀가길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목이 접질러져
며칠간 고생 좀 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젊어서 놀자라는 구절이
있나 봅니다.
나도 모르게 몸의 중심 균형이 무너져 항상
조심조심 하지만 가끔 넘어 집니다.
일년이라도 더 가기전에 오프라인 활동을
적극 권장 합니다.
첫댓글 좋아 하시는
참치...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
저희도 정신이
없습니다...ㅎㅎ
늘 건행 하시길
비옵니다!!🙏♥️🕺🎶🎉
미국에도 참치가
비싼가요?
단체 메뉴는 맛있는
부위는 없어요.
그래도 맛있데요.
에구 낭주고문님
어쩌시나요.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입으셨다니 당분간 고생 하시겠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보시면 도움이 될 듯 보입니다. ㅠ
톡톡수다방 방장님외
운영위원 모임을 참 잘
한다는 여론이 좋습니다.
들려주셔 감사
4일날 토롯방에서
봅시다.
그건 그렇고 조심 좀 하시지요
발목 접지르고 고생하고
에고~
가족들 걱정하겠어요.
육십대 퇴직하고 시작하고 대부분 퇴직금만 날리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