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만원에 사와서 200만원 받고 판다"…日 찍고 오는 '퀵턴족' 기사
프리랜서 박모 씨(35)는 지난해 말과 올 초 두 차례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한 게 아니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는 수입 위스키를 구입하기 위해서인데, 일본에 머무는 시간은 한 나절 정도다. 그는 “주로 오전 비행기를 타고 가 공항 면세점과 시내 주류 전문점 등 5~6곳 들른 뒤 밤 비행기를 타고 돌아온다”고 귀띔했다.
"48만원에 사와서 200만원 받고 판다"…日 찍고 오는 '퀵턴족' (naver.com)
"48만원에 사와서 200만원 받고 판다"…日 찍고 오는 '퀵턴족'
프리랜서 박모 씨(35)는 지난해 말과 올 초 두 차례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한 게 아니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는 수입 위스키를 구입하기 위해서인데, 일본에 머무는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