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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갤럭시 탭 쓰시는분 계신가요??
[카르페디엠] 추천 0 조회 909 10.12.11 20: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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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1 20:52

    첫댓글 청바지 주머니엔 절대절대절대 안들어갑니다. 작은 손가방정도에는 들어가요.

  • 10.12.11 20:56

    가방 안들고 다닌가면 정말 불편할것 같더군요. 거기다가 블루투스나 이어폰도 있어야 하는데 휴대성 문제에서는 자유롭기 힘들겁니다, 버릇처럼 가방 들고 다니는 분들이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하면서 누려야 하는것 같아요. 탐나기는 하지만 전화라는 기능을 생각할때는 좀 그렇죠

  • 10.12.11 21:01

    삼성 서비스 센터 가봤는데요 가방은 절대 조건입니다. 7인치라해도 주변에 +@로 사이즈가 더크기도 하고 일단 남자도 들고다니긴 벅차요.. 글고 그 비싼걸 보호 장구류없이 가지고 다니긴 좀 그렇잔아요 ㅎㅎ
    귀찬은 사람은 스마트폰이고 큰화면을 더 원하는 사람은 탭쪽이 나으시겠지용

  • 10.12.11 21:08

    7인치라 아이패드보다 작은것 뿐이지 가방없이 그냥 들고 다니긴 힘들어요 제꺼 pmp 4.3인치짜리도 그냥 들고 다니기 힘들정도니 7인치면 말 다한거죠....

  • 10.12.11 21:17

    제 주변에서 아이패드랑 갤럭시탭을 사용하는데 휴대성이고 뭐고 2개다 커서 암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아이패드는 그나마랩탑의 역활을 할수 있더군요 왜냐면 전화가 안되어서요 전화기 있는데 갤럭시탭까지 전화기라....이거 돈지랄이라고 쓰는 2명의 선배가 후회막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웃기던지 블루투스끼고 탭들고다니면서 전화하는데 옆에서보니깐 개그가 따로 없습니다.

  • 10.12.11 21:50

    전화가있는데 갤럭시탭까지 전화로쓰는 사람은 정말 바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 10.12.11 23:02

    그러니깐요.........이게 아이러니합니다. 갤럭시탭이 휴대폰 기능 즉 휴대폰의 가장 중요한점이 통화품질과 통화료 그리고 휴대성입니다.
    갤럭시탭은 위 3가지가 아무것도 충족시키지 못하니깐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또 다른폰을 개통하더군요 ㅠㅠ

  • 10.12.12 05:02

    휴대거 목적이 아닌 태블릿을 휴대하도록 만들어두니 이런 문제가 생기죠. 제발 카피를 그만했음 좋겠고 할려면 제대로 했음 좋겠습니다

  • 10.12.11 21:26

    해상도 때문에 깨끗한 풀브라우징 인터넷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 10.12.11 22:25

    회사에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가진 분이 있는데, 제 취향에는 탭이 더 좋더군요.. 휴대성이 떨어지는 건 둘 다 똑같은데, 핸디하다고 해야 되나.,. 손에서 가지고 놀기가 탭이 훨씬 좋습니다. 아이패드는 회사 내에서 들고 다니기도 약간 불편해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탭 들고 화장실 가는 선배가 조금 부럽더라고요..

  • 10.12.11 22:39

    지금 겨울이죠.. 들고다니니까 손이 시렵죠 ㅋㅋ 크긴 큽니다.. 전화용도가 우선이 되니깐요 어쨋든..

    휴대성.. 결론적으로 안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0.12.11 22:51

    CF 에서 나오는 것처럼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쉽지 않죠 -_-;;; 그냥 주머니를 하나 만들더라도....

  • 10.12.11 22:58

    부정적인 의견이 의외로 많네요 전 늘 정장을 혹은 정장을 안입더라도 자켓은 입기때문에 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매우만족입니다

  • 10.12.11 23:40

    탭쓰는거 봤는데 아주훌륭하게 잘 사용 할수있을거같아요...누가 제 갤스랑 바꿔준다면 바꾸고 싶음

  • 10.12.12 01:01

    기존에 사용하던 피처폰 유지하면서 갤탭 하나 개통해서 사용중입니다. 자잘한 버그들이 꽤 있긴 하지만, 최근 2년간 지른 물건들 중에는 제일 활용도 높게 만족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기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별 감흥 없을 수도 있지만, 피처폰 쓰다가 갤탭 하나 생기니까 신세계군요...

  • 10.12.12 02:40

    갤스쓰면서 탭 써봤는데.. 큰 화면에 우와우와 몇번했지만 결국 며칠 못가더군요. 너무크고;;; 차라리 전화기능없이 좀 싸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어차피 휴대하기 힘든거 아이패드가 나은거 같습니다. 기말고사때 프린트물이나 피피티 아이패드로 공부하는 애들 보면 부럽더라고요. 글씨도 선명하고

  • 10.12.12 04:56

    저 개인적으로는 갤탭은 타블렛의 개념자체를 잘못 이해한거 같습니다. 이동한다와 휴대한다가 같은 의미입니까? 기본적으로 전자책은 이동이 가능한 이북에 잡다한 기능이 들어간 기기인데 이것을 억지로 휴대하게 만들려니 무리한 7인치가 나온것이지요.

  • 10.12.12 05:00

    거기다 책이나 간단한 업무(이메일)는 무릎에 태블릿을 올려두거나 어딘가 거치하고 쓰겠지요. 큰 화면을 한손으로 컨트롤하지도 않을 뿐더러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갤탭은 꽤많이 팔릴겁니다. 그러나 삼샹의 제품들을 보면 제관점에선 머이런 불확실한 제품들을 만드나 싶습니다. 아이덴티티가 없어요

  • 10.12.12 12:21

    7인치 제품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7인치 타블렛들이 쏟아져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 10.12.12 16:24

    많이 팔릴거라고는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7인치를 노리는건 동사이즈에서 아이패드에 우위를 가질만한 차별화요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화기능 역시 마찬가지. 그리고 무선사업부는 10인치대 이상은 못만들죠 아마? ㅎㅎㅎ 그리고 쏟아져나올지는 누가확신합니까?

  • 10.12.12 21:36

    풋콜패러티//전자책 시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네요. 전자책 시장을 연 아마존 킨들의 사이즈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7인치는 전자책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오히려 아이패드가 전자책 외에 다른 시장을 흡수하기 위해서 10인치로 화면을 늘린 것이지요. 무슨 7인치가 무리한 사이즈입니까? 그리고 무선사업부에서 10인치대 이상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해상도로 10인치를 커버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나오는 것뿐이죠. 무슨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대단한 기술력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LFD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력은 삼성전자가 젤 앞서있기도 하구요.

  • 10.12.12 21:41

    아마 진저브레드 이후 허니컴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 타블렛도 7인치와 10인치로 다양화될 겁니다. 아이패드와 갤탭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제 활용도에는 갤탭이 더 맞을 듯 하여 이쪽으로 선택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분의 리플에 글쓰신 분이 오히려 혼란 일으키실까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이동한다'와 '휴대한다'는 무선통신분야에서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거 맞습니다. 두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배우기로는 모두 '모바일 디바이스' 개념이죠.

  • 10.12.12 22:16

    도대체 어디서 남을 그렇게 무시하는 발언을 자신있게 하는지 몰겠네요. 일단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아이티솔루션간의 문제입니다. 그냥 이부분은 넘어가기로하고 아마존 7인치는 또 다른 문제죠. 그들이 전화기능을 넣었나요? 또한 7인치시장 이기에 전자북이 크게 애용되지 못한다는 평도 많았지만 아무도 그 이상의

  • 10.12.12 22:19

    제품을 시도도 없었고요. 아마존아 지들 킷트에 셀폰넣었나요? 최소한 아마존의 7인친 아이덴티티가있습니다. 그러나 탭은 글쎄요. 사용중이시란 위의 댓글을 이제봤는데 잘사용하면 그게 장땡이지만, 피처폰에서 바로 갤탭말고 스맛폰 보유중이셨다면 어떨까요? 제품이 굉장히 모호합니다 제가 볼땐요.

  • 10.12.12 22:24

    아무것도 모른단 말자꾸 하시는데 ㅋㅋ 아니 그럼 다른 단어 다른 의미를 같게 해석합니까? 거기서 부터 전 잘못된거라고 보는데요? 갤탭이 여름에 핸폰처럼 뒷주머니에 넣고 휴대가 가능합니까? 가방에 넣어야지요. 저는 제품이 조악하다를 떠나서 휴대기능이 딸려나온 7인치 타블렛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시장을 몰라요?

  • 10.12.12 22:31

    뭐 어떤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자책은 이동이 가능한 이북에 잡다한 기능이 들어간 기기...' 무슨 소린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전자책이 이북인데 이해가 잘 안되구요... 억지로 휴대하게 만들려고 7인치가 나온게 아니고 이북으로 최적화된 사이즈가 7인치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이북이나 태블릿들이 7인치로 나오는 것이죠. 삼성전자가 애플을 피하려고 7인치 시장으로 간게 아니고 애플이 기존 7인치 시장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죠. 제품이 모호하다는 판단도 그냥 개인적으로만 하셨으면 하네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모호할 수는 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 10.12.12 22:54

    모바일폰 시장에서 몇%나 되는지 알고 계신지요? 물론 2008년을 기점으로 폭발적 성장세에 있긴 하지만 전체 점유율은 '아직' 입니다. 어찌 보면 기존 피처폰 사용자들이 포진해있는 시장에 침투하기엔 아이패드보다 유리한 점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저 역시 결정적으로 '피처폰'사용자이기 때문에 갤탭쪽으로 왔습니다. 제가 갤스 유저였다면 당연히 아이패드 와이파이를 샀을 거구요.. 킨들에는 전화기능이 없어서 7인치가 괜찮고 갤탭은 전화기능 있어서 7인치가 애매하다는것도 이해불가네요. 7인치 태블릿 시장이 그렇게 맘에 안드신다면, 향후 7인치 시장이 더 성장하는지 10인치 시장이 더 성장하는지 지켜보시면 되겠네요.

  • 10.12.12 22:50

    저한테 모른다고 하신 분은 FG50%님이시니, 그러면 먼저 얼마나 알고 계시고,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시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렇게 7인치가 책에 완벽하다면 왜 더 큰 사이즈의 패드가 나온 후 학교에서 패드를 수업에 사용할 것을 고려하는지요? 가독성이나 기술적 문제가 있겠지만 분명한것 7인치가 "책"으로서의 역할에 한계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피씨는 스마트폰이든 태블릿이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부가적인 것이 있어야지 그게 반대가 되어서는 아이덴티티가 있는 상품이라고 보기 힘들죠. 그리고 태블릿을 모바일 시장으로 분류하시는 이유는 또 뭔지 궁금하네요. 엄연히 세그먼트가 다른 시장이지 않습니까?

  • 10.12.12 23:06

    제 댓글에 좀 기분 상하셨나본데 거기에 대해선 죄송하구요... 뭐하는 사람이신지는 제가 당연히 알리 없지만, 저 역시 이쪽 분야 전공자인데, 전공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풋콜패러티님의 댓글에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몇마디 달아 본 겁니다. 뭐.. 어떤 학교에서 아이패드를 수업용으로 고려하는지, 이유가 뭔지는 제가 알바 아니지만 전자책 외에 피씨의 기능까지 흡수하고자 함이겠죠. 애시당초 갤탭은 이북 시장을 노리고 나온 제품이 아닙니다. 저 역시 갤탭을 이북으로 쓸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다만 7인치를 무리하고 애매한 사이즈로 보시기에 그에 대해 반론을 편 거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10.12.12 23:08

    태블릿 시장을 모바일 시장으로 분류하는건 제가 분류하는게 아니구요... 당연히 태블릿은 모바일 기기가 아니지만, 최근에 나오는 갤탭이나 아이패드는 당연지사 '모바일 태블릿' 개념이 아닙니까... 당연히 모바일 기기죠.. 요즘 하도 이슈가 되다보니 그냥 모바일 태블릿을 태블릿이라고 부르니까 오해하셨나보네요.

  • 10.12.12 16:10

    가방없인 절대 휴대 못할정도의 크기더군요

  • 10.12.12 22:27

    갤탭 삼성에서 태블릿 pc는 미래가 없다고 접었다가 아이패드가 대흥하니 순식간에 뚝딱하고 만들어 나온 제품이라 별로 신뢰안합니다. 갤s에도 버그많단 얘기가 있는데 태블릿 pc용이 아닌 안드로이도 만든 갤탭이 더 최적화 잘되어 있을거라 생각도 안되구요. 인터넷 브라우징하기에 해상도도 문제가 있고., 뭔가 굉장히 애매한 기기라는 느낌입니다. 7인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요. 어플도 별로 돌릴게 없어보이고.,네비게이션을 들고 다니는 느낌? 하튼 저라면 다른 태블릿 pc나 넷북 쓰겠어요.

  • 10.12.12 22:48

    뭐.. 저 역시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대해서 아직 의구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쨌건 허니컴부터는 태블릿용 OS로 손색 없을 것이다라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중이구요, 실제 사용해본 입장에서 인터넷 브라우징은 '매우 훌륭'이라 얘기하고 싶네요. 플래시가 많은 페이지는 스크롤이나 드래그가 좀 느리긴 한데, 그 외에는 예상보다 훌륭합니다. 어플이야 안드로이드 어플 거의 다 가능하니까 나름 괜찮구요...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시는건 처음 쓰신 문장인데요... 잡스횽이 아이패드 발표할 당시에 이미 갤탭 개발용 시제품이 나와있었습니다.

  • 10.12.12 22:50

    제 입장에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해보자면... 아이패드의 장점이라 한다면 맥OS의 안정성, 높은 해상도와 가독성, 활용도 높은 어플들, 카메라킷을 통한 메모리 백업, 출사시에 RAW 파일까지 읽어들일 수 있는 점 등이 있겠고, 갤탭은 상대적으로 휴대하기 좋은 크기, 네비와 블랙박스로 활용 가능, 카메라가 있어서 증강현실 등등 어플들이 활용 가능한 점, 테더링, 플래시 지원 등이 있겠네요. 위에도 적었다시피 자잘한 버그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허니컴까지 지원 예정이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는 많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기본적으로 갤스와 갤탭은 태생이 같은 기계기 때문에 기존 갤스 유저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기계라 생각하구요...

  • 10.12.13 11:3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 타블렛PC에 관심이 많은터라 아이패드와 갤탭과 고민중입니다. 직업적으로 매킨토시를 다룰일이 많고요(그래픽디자인) 현재 그냥 터치폰을 사용중이라 나중엔 폰을 없애고 전화기능이 있는 타블렛PC로 통합사용을 고려중입니다만 권장할만 사항은 아닌가보네요 아이패드2에선 크기를 줄이네 마네 논란이 되는거 보니 역시나 시장에선 기기의 크기가 중요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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