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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11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연준은 당분간 금리동결 지속할 가능성
○ 미국 트럼프, 그린란드 무제한·무상 접근 요구. EU는 對美 무역협정 승인 재추진
○ ECB,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개선
○ 일본 ′25년 對美 수출, 관세 여파로 감소세 전환. 일본은행은 금리동결 유력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유럽과의 그린란드 갈등 완화, 주요 경제지표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5%], 금리 강보합[+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유럽과의 긴장 개선,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의 對EU 관세 부과 철회 등으로 1.0%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6%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본發 금리 상승 압력 감소 등으로 강보합
독일은 유로존 경제의 예상보다 강한 회복 신호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2.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4.2원, 0.38%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연준은 당분간 금리동결 지속할 가능성
○ 11월 PCE 물가지수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8%, 0.2%로 예상치 부합.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도 2.8%, 0.2%로 예상치와 동일.
10월 PCE 물가지수(셧다운 영향으로 11월과 9월 결과의 중간값 사용)는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7%, 0.2% 나타냈고,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도 2.7%, 0.2%를 기록
○ 3/4분기 GDP는 4.4% 증가(전기비연율, 확정치)하여 직전 분기(3.8%)를 크게 상회하면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속보치(4.3%) 대비로도 높은 수준.
수출 및 민간투자의 상향 조정이 전체 성장률 결과에 영향.
한편, 애틀랜타 연은의 GDP Now는 작년 4/4분기 성장률이 5.4%에 이른 것으로 추정
○ 1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전주 대비 1천건 늘어난 20만건으로 예상치(20.8만건) 하회.
이는 고용이 전반적으로 정체 상황임을 시사.
이날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로 연준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의미(Edward Jones).
일부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경제 여건이 이어진다면,
신임 연준 의장이 취임하는 6월 전까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Evercore)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그린란드 무제한·무상 접근 요구. EU는 對美 무역협정 승인 재추진
○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관련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전적 지불 없이 완전한 접근이 가능한 권한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철회의 근거로 삼은 그린란드 관련 ‘기본 틀’이
미국 및 동맹국들의 채굴권 확보, 골든돔 프로젝트 협력 등을 포함한다고 보도
○ 나토의 뤼터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북극 지역을 어떻게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언
○ 한편, 유럽의회 메촐라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로 對美 무역협정 표결이 정당화되었다고 밝혀,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임을 시사.
덴마크의 프레데릭센 총리는 영토 보존을 전제로 한다면 골든돔 프로젝트 관련 회담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
독일 메르츠 총리는 세계 질서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 유럽이 자체적인 국방력 및 경제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
n JPMorgan, 그린란드 사태에도 미국 자산 유출 경미. BlackRock은 AI 거품론 일축
○ JPMorgan은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우려가 있었지만,
외국 투자자가 실제로 미국 주식 및 채권을 매도한 징후는 없다고 평가.
반면 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는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자산에서 벗어나려는 분산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발언
○ 한편, BlackRock의 제이 제이콥스 ETF 책임자는 AI가 이제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AI 버블론을 일축.
또한 과거 주요 기술 혁명과 비교 시 GDP 대비 AI 투자 비중이 낮다고 부연.
Goldman Sachs는 연말 온스당 금 가격(현재 4900달러 내외)이 54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n ECB,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개선
○ ECB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 요지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현행 금리 수준에 만족.
다만,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책 관련 유연성을 강조.
일부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연율 2%) 부근에서 추이하고 있어
금리 또한 상당 기간 안정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
○ 한편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는 12.4로 전월(-13.2) 대비 소폭 개선.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과의 갈등이 아직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상승 흐름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
n 일본 ‵25년 對美 수출, 관세 여파로 감소세 전환. 일본은행은 금리동결 유력
○ ‵25년 무역수지는 2.65조엔 적자.
다만, 수출이 110.45조엔으로 197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한 덕분에 적자는 전년비 53% 감소.
그러나 對美 수출은 20.4조엔으로 전년비 4.1% 감소. 전문가들은 관세가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 한편, 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금일(23일) 예정된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는 금리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다만 금년 성장률 및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현재 각각 0.7%, 1.8%)는 소폭 상향할 것으로 관측.
또한 최근의 엔화 약세를 고려하여 일부 매파적 신호를 발신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심리,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양호한 소비, 저축 감소·구매력 약화 예상 등으로 지속성에 의문
블룸버그 (Spending Is Hot. Saving Is Not. Something Hasto Give)
○ 10, 11월 실질소비지출은 모두 0.3% 증가했고, 이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을 늘리고 있음을 반영.
하지만, 일자리 및 소득의 둔화 여파로 구매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소비가 양호하다는 점은 저축률 하락 가능성을 시사.
실제로 작년 저축률은 하락(4월 5.5%→11월 3.5%)했고, 이는 팬데믹 제외 시 ˋ08년 이후 최저
○ 아울러, 최근 소비자신뢰지수의 5개월 연속 하락, 작년 3/4분기 가파른 연체율상승
(4.5%로 ˋ20년 1/4분기 이후 최저) 등을 고려한다면 향후 소비 증가는 제한적일 소지.
특히 저축 감소가 지속될 경우 높은 물가와 고용 둔화 여건에서 소비 증가가 이어지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
n 미국 주택 부담 문제, 재정 악화에 대한 채권자경단 반응이 변수
블룸버그 (Bond vigilantes will control this affordability)
○ 트럼프 행정부는 주택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페니메이·프레디맥을 통한 MBS(주택저당증권) 매입 등으로 채권금리 하락을 유도.
그러나 이러한 대응은 재정적자를 우려하는 ‘채권자경단’의 반격에 쉽게 무력화될 소지.
최근 장기금리 급등도 일본 재정에 대한 우려에서 촉발됐으며,
이는 미국의 주택 부담 문제가 글로벌 재정 우려에 대한 채권시장 반응에 좌우됨을 의미
○ 정부는 유권자 불만을 달래기 위해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재정 악화를 우려하는 글로벌 채권시장의 힘을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
미국 정부는 주택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려면 재정 개혁이 필요하지만, 정치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과제
n 유럽, 트럼프의 그린란드 입장 번복으로 또 다른 딜레마에 직면
WSJ (Trump’s About-Face on Greenland Thrusts Europe Into Another Dilemma)
○ 그린란드 관세가 철회되었으나 유럽은 나토 동맹국 위협 및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이 절실.
현재 EU 지도자들은 트럼프 임기 말까지 진흙탕 싸움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미국 의존도 탈피에 매진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직면했는데, 결국 후자의 방향을 모색할 소지
○ 이러한 계획에는 재무장, 수출시장 다변화, 공급망 강화, 규제 간소화, 핵심 신규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의 기존 전략이 포함.
그러나 유럽은 내부 분열이라는 구조적 약점과
트럼프의 도전으로 인한 안보·경제 부문 심각한 위험이 상존
n 유럽의 ‘셀 아메리카’ 전략, 자본시장 통합 등의 과제 해결이 관건
블룸버그 (‘Sell America’ Isthe Long Gamefor Europeans)
○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과의 갈등은 최근 트럼프의 관세부과 철회 등으로 일부 완화.
그러나 트럼프의 예측불가 성향으로 유럽계 투자자들은 미국 금융자산을 벗어나기 위한 다각화를 시도.
만일, 매년 약 3,000억 유로에 육박하는 對美 투자가 유럽 역내로향한다면
군사적재무장,경제성장등에기여하게 될 소지
○ 그러나, 일각에서는 ‘셀 아메리카’ 현실화에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평가.
이는 역내에 미국 국채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자산이 부족하며,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역할이 제한적이기 때문.
이에 드라기 보고서에서 언급되었던 공동채권 발행 등을 실행할 필요.
미국 국채 등에 견줄만한 안전자산이 확보된다면, 추후 갈등 재발 시 이를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
n 그린란드 충돌, 세계 경제 질서에서 미국의 입지 약화시킬 소지
WSJ (GreenlandClash Risks Undermining America’s Place inWorld Economic Order)
n 미국 물가, 관세 시차효과와 재정·통화완화 등으로 재상승 가능성
FinancialTimes (The case for higher inflation in 2026)
n 미국채권시장,낮은신용스프레드로민간대출증가의위험간과할우려
-블룸버그 (TheCredit Market’s EarlyWarning System IsWeakening)
n 미국 중간선거,정책(물가·이민·외교 등)에 따른 지지율 하락이트럼프를 위협
블룸버그 (Trump’s Popularity Keeps Sinking, Issue by Issue)
n 유럽방위산업,트럼프의그린란드군사·관세위협철회에도성장세지속예상
블룸버그 (As They Say in Greenland, ‘Trump Tamatigut Qunutittarpoq’)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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