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2CC435C3F21D92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uI/18cc43c1c30e8e793544b38ef94abfae3f1eb46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uI/814b1a534647b324b67cea591cc0f4ca9c4714b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uI/3bafab14d33dad5130d97da35eb9f9fc49e4e4f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uI/c12b83b0cd690103bdb7fe1a6b4393b820ab99d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합니다.<br /><br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오늘 행사는 '100년의 역사,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해외 8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65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br /><br />주요 참석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고(故) 장병훈 선생의 외손녀로 미국에 거주 중인 심순복 씨,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된 영국인 독립유공자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의 손녀 수전 제인 블랙 등입니다.<br /><br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정부에선 피우진 보훈처장과 한완상 3.1 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br /><br />청와대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4월 11일,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전후해서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계속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a href="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8739;=sec&sid1=100&oid=056&aid=0010676516">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56&aid=001067651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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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대통령 꾸준하시다ㅠㅠ
ㅠㅠ
해외 독립 유공자 후손분들 까지 생각해주시다니ㅜㅜ
👍🏻👍🏻👍🏻
이제 바껴야돼..친일파 꺼져
역사 바로잡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야ㅠ이제까지 너무 화만 났는데 이런날이 오는구나
이게 나라다🇰🇷🇰🇷🇰🇷
좋다ㅠㅠ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ㅜㅜ
이게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