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1.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생소한 분들은 위해서 사진을 올려 주세요. 종류별로 3장 이상 올리기^^)</P>
<P>☞ 남 형 우. 76. 11. 21(+) - 생일 적으면 선물도 주고 그러나요? -</P>
<P> 사진은 파란만장했던 제 30대의 모습입니다..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id="PIE_NDgzMjkxOQ.."></span>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p>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br>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p><a href="https://cafe.daum.net/supporters/MbmU/123" target="_blank" rel="noopener">자세히보기</a></div></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P>
<P> </P>
<P>2. 현재 살고 있는 곳은?</P>
<P>☞ 둔산동.. 24시간 오픈하는 버거킹,,롯데리아,,맥도날드가 근접해 있고, 날샐때까지 운영하는 술집들도 근접해 있고,,친구네 미용실도 바로 옆에 있고,, 술먹고 꽐라된 사람들을 언제든 구경할 수 있고,, 가끔 베란다에서 싸움구경도 할 수 있고,, 뭐 이래저래 참 좋은 동네인거 같아요.. 둔산동 오셔서 술한잔 생각나시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P>
<P> </P>
<P> </P>
<P>3. 라속에서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은? 왜 그렇게 지으셨나요?</P>
<P>☞ 글쎄요.. 기억이 가물가물. 창의력이 부족해서 뭘 보고 쓰긴 썼을텐데..</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6664E53D9CFC723" class="txc-image" width="614" height="442" style="WIDTH: 614px; FLOAT: none; HEIGHT: 442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P1170177.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366664E53D9CFC7236B86"/></P>
<P> </P>
<P> </P>
<P> </P>
<P>4. 직업은 어떻게 되세요? 앞으로 얼마나 그 직업으로 버티실 거죠?</P>
<P>☞ 회사에서 잡부로 일하고 있어요. 딱히 정해진거 없이 이것저것..ㅎㅎ 회사가 번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P>
<P> </P>
<P> </P>
<P>5. 애인은 있으신가요? 없다면 이상형은? (이런 걸 미리미리 밝혀두셔야 알아서들 접근해 오십니다. *^^*)</P>
<P>☞ 와이프가 있죠. (접근해 오시는거 환영) <BR></P>
<P> </P>
<P>6. 나를 동물 또는 식물에 비유한다면?</P>
<P>☞ 식물에 비유하긴 참 애매한거 같고...동물이라면..뭐.. 곰? 요즘 어깨에 항상 매달려 있는거 같어여..ㅜㅜ</P>
<P> </P>
<P> </P>
<P>7. 당신이 지금까지 즐겨온 취미생활들을 말씀해주세요. 혹은 남들과 좀 더 다른 특이할만한 점도 좋습니다.</P>
<P>☞ 그나마 꾸준히 하는게 춤인거 같네요. 아.. 술도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 담배는 올해들어 계속 참고 있구요. 이번엔 몇년 정도 참아지려나..</P>
<P><BR>8.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매력 포인트(장점)는?</P>
<P>☞그냥 잘 웃습니다. 허허허... 안웃고 있으면 인상이 좀 그렇대서 자꾸 웃었더니 버릇이 됐나. </P>
<P> </P>
<P> </P>
<P>9. 본인의 좌우명이나 인생관을 설명해 주시겠어요?</P>
<P>☞ 생각이 길어지네..이질문은 패스~<BR></P>
<P> </P>
<P>10. 내가 즐겨 입는 옷차림은? 또 이성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차림은?</P>
<P>☞ 원래 수트를 즐겨 입었었더랬는데.. 요즘은 더워서 그냥 아무거나... 이성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차림이라..꼭 입혀줘야돼요? 그럼.. 음...입혀주기 쉬운 원피스. <BR><BR>11.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P>
<P>☞ 그냥 혼자 삭히는 편...술을 좋아한다해서 절대 술로 풀진 않습니다. 술은 항상 즐겁게..<BR><BR>12.‘나는 이런 사람은 절대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죠? 어떤 경우였습니까?</P>
<P>☞술마시고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말이 많으면 안되겠다. 뭐 이것저것...살다보니 여러 경우에서 많이 느끼긴 하는데..</P>
<P> </P>
<P> </P>
<P>13. 한 번 술자리에 앉으면 얼마나 들이키십니까? 술자리에서의 특별한 버릇은?</P>
<P>☞ 딱히 정해진 주량은 없는데..남들 마시는 만큼은 마시는듯..아..맥주는 잘 못마셔요. 소주, 위스키..뭐 이런 맑은 술들을 좋아하죠. 특별한 버릇은 딱히 없는...있나? <BR></P>
<P> </P>
<P>14. 본인이 가장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P>
<P>☞ 듣기 싫은 말 생각하다보니 우울해져...이 질문도 패스~ <BR></P>
<P> </P>
<P>15. 내가 가장 자신 있게 잘 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P>
<P>☞ 음..가정식은 왠만큼 하는것 같고.. 뭐 래시피만 있으면 음식은 왠만큼...저 위에 사진 보이죠? 코스프레 사진이 아닙니다.ㅎㅎ</P>
<P> </P>
<P> </P>
<P>16. ‘다른 건 다 먹어도 이건 절대 못 먹겠다.' 하는 게 있나요?</P>
<P>☞ 절대~ 못먹겠다.. 는건 아직 없는듯.. 물론 상식적인 음식 선에서..</P>
<P><BR>17.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P>
<P>☞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빼고 다... 날씨는..흐린날..</P>
<P> </P>
<P> </P>
<P>18. 우리 라속인들에게 좋은 책 하나 추천해 주실까요? (만화도 좋습니다.)</P>
<P>☞ 슬램덩크도 재밌게 봤고..얼마전에 정독한 진격의 거인도 재밌었고..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요. 걔네들 참..스토리가 좋아요..</P>
<P> </P>
<P> </P>
<P>19. 이왕 시작하신 거 좋은 영화도 한 편 추천해 주세요.</P>
<P>☞ 얼마전 55기 엠티때 본 인간중독.. 영화도 영화지만 그날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는군요.. 서로 뻘줌함에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숨죽이며 봤던...ㅎㅎ</P>
<P> </P>
<P> </P>
<P>20.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그리고 이유는?</P>
<P>☞ 우선은 제주도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구요.. 남미쪽으로 크루즈여행을 한번...이왕 배운거 제대로 함 놀아봐야 되지 않겄습니까?<BR></P>
<P> </P>
<P>21. 당신에게 갑자기 일주일이란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무얼 하시겠습니까?</P>
<P>☞ 낮에는 백수놀이...저녁엔 육아.. 현실이군요..</P>
<P><BR>22. 우연히 길거리에서 나의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P>
<P>☞ 어떻할까요...아..정말 어떻해야하나..</P>
<P> </P>
<P> </P>
<P>23. 갑자기 하늘에서 1억원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쓸 건가요? (딱 1억원입니다.)</P>
<P>☞ 대출금 좀 갚고..비상금으로 남겨두고 한동안 흐뭇하게...</P>
<P> </P>
<P> </P>
<P>24. 탱고를 하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두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혹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언가요?</P>
<P>☞ 와이프가 살사나 스윙은 해봤는데 아직 탱고를 안배워서..가르치면 금방 되긴 할거 같아요..근데 집에서 좀 해보려 하면 두 놈들이 달려드는 바람에 진행이 안되네..</P>
<P>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4FB5053D9DC0C2B" class="txc-image" width="487" height="674" style="WIDTH: 487px; FLOAT: none; HEIGHT: 674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휴대폰 060.jpg"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164FB5053D9DC0C2B7D55"/></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2614B53D9DC472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12" exif="{}" data-filename="휴대폰 121.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12" id="A_2332614B53D9DC47209874"/></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BR></P>
<P>25. 30년뒤 당신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어떠한 모습이 연상이 되시나요? 아무 생각이 없으시다면 이 기회를 빌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적어주세요~</P>
<P>☞ 아...잘 늙어야 될텐데... 함 생각해 볼께요..ㅎㅎ</P>
<P><BR> </P>
<P>26.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지금까지 삶이 모두 꿈이었다면?</P>
<P>☞ Edge of Tomorrow... 다시 한번 go~~</P>
<P><BR> </P>
<P>27. 당신이 살아오면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어떤 것이 있나요?</P>
<P>☞ 결혼? 아마 그때 안했으면 평생 혼자 살았을듯..<BR></P>
<P> </P>
<P>28. 이제 곧 세상이 망한다면 무얼 하시겠어요?</P>
<P>☞ 아..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뭐 그냥 가족들하고 식사나..</P>
<P> </P>
<P> </P>
<P>29. 당신은 이미 탱고의 세계에 입문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인생 설계 중 탱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역할은 무엇입니까?</P>
<P>☞ 지금이야 먹고 사는게 바쁘다지만 내 노년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나이먹고 노인정 가지말고 밀롱가가서 놀아요~</P>
<P><BR>30. 당신에게 관심 있는 라속인이 연락을 취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신저 주소, 손전화 번호 등등 ^^)</P>
<P>☞ 010-6281-7907 입니다. 언제든 연락 환영. </P>
<P> </P>
<P>아..끝났다... ㅜㅜ</P>
<P>56기 분들이 너무 안올리시는것 같아서 분위기 띄울겸 우선 올려보고자 시도했는데..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여~ </P>
<P>안올리시는 분들 얼른 올리셈...</P>
<P>56기 아니어도 다들 함 해보세여~ 제가 요즘의 땅겐미 분들을 잘 몰라서..ㅎㅎ</P>
<!-- -->
첫댓글 30문 30답 재미 있어요!
그럼 이제 56기 하시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엠티때 신나게 놀아요~! ㅎㅎ
안돼...델리를 싸부로 모실순 없어..델리는 그냥 술친구야~ ㅎㅎ
엠티때 신나게 놉시다~
@오리진 ㅋㅋㅋㅋㅋㅋ 후견인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형님~
^^안녕하세요...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 ㅎㅎㅎㅎ
감사해요. 멋진 땅게로가 되시길 바랄께요~ 오래오래 즐기세요~
저희 기수 후견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긍정, 적극적으로 지내시는 분이라고 느껴져요...
아드님이 잘 생겼고, 매력적이예요... 누구 닮은거예요?? ^^
글쎄요..누굴 닮은 걸까요? ㅎㅎ
인상이 좋으시네요...애 안경 우습다..ㅎㅎ
감사합니다. 애가 꾸미는걸 좋아하네요. 사내놈이..ㅎㅎ
빨간머리와 대머리 사진은 폐션의 완성인거져?ㅋㅋㅋㅋㅋ
기수세탁을 간전히 원하셔서 30문30답 하신거 아니죠?ㅋㅋㅋㅋㅋ
빨간머리와 대머리 사진은 노래방가서 취중에...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천상여자님...ㅎㅎ
오리진님. 재밌게 잘 읽었어요. 56기의 요리사가 되어주세요. 엠티때 기대할게요 ㅋㅋ
엠티땐 그냥 고기와 술을...ㅎㅎ 재밌게 놀아요~~
잘 읽었당.. 오리진.. 술이나 먹자 ㅎㅎㅎ
그려..그러자..ㅎㅎ
오 누나 ㅋㅋㅋ 여기 게시판도 오시는군요 ^^
@델리 가입한건 너보다 훨얼씬 오래전일껄??? ㅎㅎ
아 감격입니다 형님 30문 30답까지 ㅠㅠ
잘해라...ㅋㅋ
라속이 문득 궁금해져서 들어왔는데,
낯익은 닉넴이 있잖아.
와이프님은 얼마전 "빨간모자" 공연때 사진찍어주는 걸 보고 반가웠는데,
일하시는 중이라 말은 못 걸고..^^
암튼, 반가워~ 아들들 이쁘당. 아빠 닮았어. ㅎㅎ
엇..누나~ 언제 또 이렇게 댓글을..한참 지났네..ㅎㅎ 잘 지내시죠? 시간되실때 다시 복귀..예전 사람들만 복귀해도 탱고판이 북적북적 할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