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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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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대보름 나들이~~
파란바나나 추천 0 조회 48 13.02.25 13: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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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5 16:42

    첫댓글 예나가 무척 좋아 했겠어요..
    대보름 체험은 골고루 하셨네요..
    신당동 떡볶이 집에서 맛난 떡볶기와 오뎅도 드시구요..
    자라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심어 주는것이 인성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 작성자 13.02.25 21:36

    ㅋㅋ 제가 머리로 하는건 약하지만 몸으로 하는건 강하답니다~^-^

  • 13.02.25 16:51

    송이가 제딸 홍민이랑 나이가 같네요 ^^ 예나에게도 홍민이가 좋은 언니가 되어 줄수 있을거예요. 정모때 뵈면요 ^^

  • 13.02.25 17:45

    울 딸램은 예나에게는 언니,,,홍민에게는 동생 되겠는데요...정모때 같이 보면 너무 좋겠네요...

  • 작성자 13.02.25 21:38

    예나가 혼자라 그런지 언니들은 무척 따른답니다...아직도 동생 낳아 달라고...ㅠㅠ
    정모...기대되요...모든일 제껴두고 참석할 의지 강하답니다~^-^

  • 13.02.25 17:44

    하루가 빠듯하셨네요....즐거운 가족들과의 만남....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13.02.25 21:40

    하루가 좀더 길었으면 달집 태우기 행사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수원서 온 조카도 있기에 서둘러 하루를 보냈답니다^-^

  • 13.02.25 18:20

    우와~ 여러곳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이 좋은 체험 했겠어요~^
    저 어릴땐 촌에서 자라..
    지게도 져봤는데 ㅎㅎ
    깡통에 구멍뚫어 짚넣고 불붙여 돌리기도 했구요~^^
    어릴때 하던 놀이며 일이 체험행사가 되는균요~
    저두 이제 보리 태어나 자라면...
    체험하는곳 부지런히 다녀야겠지요~^^*

  • 작성자 13.02.25 21:43

    네네~전 엄마랑 아이랑...손잡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는거 강추예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하는 공부도 참 좋은것 같아요~
    가끔 딸아이가 ""엄마 그때 갔던곳 또 가고싶어"라고 말하면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 13.02.25 20:04

    즐거우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아이들 아파서 봄방학 내내 방콕 신세인데 말이죠 ^^

  • 작성자 13.02.25 21:45

    에궁~힘드시겠어요~빨리 완쾌되어 행복한 봄 맞이하시길 빌어드릴께요^-^

  • 13.02.25 20:22

    난~~~우리 예나양 팬클럽 회장~! ^^ ㅎ
    너무이쁘게 자라는 예나양~~^^

  • 작성자 13.02.25 21:46

    그럼 전 구름님 팬클럽 회장 할래요~><

  • 13.02.26 10:20

    예나양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정말 정말 잘 할거예요...

  • 작성자 13.02.26 22:03

    ㅋㅋ 쌤중에 유치원쌤이 젤 힘들듯 한데...좀 까칠한 예나양 입니다^-^

  • 13.02.26 11:32

    예나양 유치원선생님 딱 입니다
    표정도 밝고 ...
    추억거리 하나 장만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6 22:05

    추억만들기 넘넘 좋아요...이제 날도 풀렸으니 북한산 둘래길에 추억을 심어볼까 준비중입니다~^-^

  • 13.02.26 15:17

    아이들과 알찬 나들이였군요~
    신당동떡볶이 먹어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예나가 참 이뻐요^^

  • 작성자 13.02.26 22:09

    칭찬 감사해용~><
    이모들과 사촌언니와 먹었던 떡볶이가 맛났던지 또 먹고싶다고 타령이네요~조만간 또 가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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