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거의 안꾸는지라 이번에도 친언니가 꿨는데여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가는데 사람들이 벗어라벗어라해도 안벗고 다니더래요
웨딩드레스 입고 버스도 타고 끝까지 안벗고 있다가 꿈에서 깼다고 하네요
하나는 남편이 꾼꿈인데요
꿈에서 제일친한친구랑 같이 살고있는데 남편이 나간사이에 친구가 중국집아줌마한테 남편이 어머니가 주신 참기름 2병이 있엇는데
그걸 하나 중국집아줌마한테 줬데요
열이 받아서 친구랑 남편이랑 싸우다가 남편이 다시 나가서 그친구 제초기를 힘들게 들어서 챙겨왔는데 다시 싸움이나서 그걸 집어던졌는데 마침 그때 다른친구가 한명더있었는데 그친구 발에 맞아서 피가 났데여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요건 걍 멍멍이꿈인가여?/?
오늘 가게자리가 갠찬은게 있어서 알아보러 나갈려고하는데
당췌 이게 무슨꿈인지 알수가 엄네요
지금 취직도 됬는데 그거 포기하고 가게를 낼려는거라 고민이 조금 많이 되네요
빠쁘시더라도 해몽점 부탁드려요
첫댓글 님의 주위사람들이 왜 취직됐는데 그 직장 그냥 다니지 왜 가게을 할려고 하냐고 그렇게 말하는사람들이 ㅇ많이 있나요?
꿈으로 보면 그렇게 보인는데요 (님의 웨딩드레스가 그런의미입니다) 가게 하지말라고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지요
헌데 아꿈도 좋은꿈은 아니거든요 멍멍이 아닙니다 지금 보려간 가게가 가운데 집이나요? 별로 인데요
네 저희 엄마랑 언니는 직장좀 다니다가 가게하라고 합니다
지금 보러갈려는 가게는 버스정류장 바로앞인데요 가운데집은아니고여 골목시작하는첫번째 가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