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플에서 출시한 당시 스티브잡스 생존 시 처음으로 판매한 아이패드를 구입 얼마 전까지 사용했으나 배터리 소모 더 이상 사용불가능
‘삼성겔럭시 탭(tap) S9+ 블랙256기가’를 당근에서 정가 135만원(포장지 뜯지 않음)를 95만원 구입 필요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깔고 다듬고 어제도 오늘 새벽에도 작업 중이다.
이 제품은 얼라 전 출시된 삼성제품으로 여러 가지 기능이 참 많다 스마트폰 겔럭시 21과 거의 비슷하지만 이걸 보고 ‘어떻게 이런 멋진 상품을 만들었을까...?’ 라는 고마움 마음이 든다.
이것저것 만지면 만질수록 제품의 성능과 가치를 거듭 확인 되는 상품들은 모두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니 시장에서 승리하려는 기업가 정신의 발휘된 결과물이다.
이건 키자마자 바로 화면이 뜨고 종이 신문을 볼 수 있고 e-book를 도서관에서 다운 받아 아니면 교보문고에서 구입 종이 책보다 저렴하게 볼 수 있다 중요한 부분한 복사 내 컴퓨터에 저장시키고 참고할만한 내용은 블록처리 필요한 부분을 검색 바로 볼수 있기도 ...등등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혁신 기능들이 많다.
이처럼 개발업자들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창의 창발적인 생각으로 계속해서 만들어 내야 고객들이 선호 주머니를 열게 된다.
이런 여러 가지를 보고 우리들의 삶에 즐거움과 유쾌함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업가들의 활동은 귀하고 귀하다
물론 스마트 폰에서도 하지만 말하는 즉시 문자로 전환되며 신문을 보려고 구입했으나 e-book 보는데 아주 편리하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 발전하면 아마 사람손이 필요 없고 정확하게 문자로 전환 될 것이다
아침에 이것저것시도하면서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면서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여 간다 이런 향유를 누리려면 새로운 혁신 되는 삶으로 나가자~
새벽에 구입한 탯블린 pc를 만지면서 흐르는 단상을 옮겨보면서 ~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날 되시게 그냥 자판 돌아가는 대로 적어보다 GOOD BY
2023년 12월 24알 크리스마스 이브날 Sunday 구윤회
아래는 전에 쓰던 아이패드 (스티븐 잡스가 생전 출시 된 제품)
스티븐 잡스가 생전에 만든 아이패드(초기제품) 폐기처분(아마 15년 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