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우주 어머니가 낳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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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주 어머니가 낳은 거다우주는 우주 어머니가 낳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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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물어선 천 가지 만 가지를 깨닫는다 하는 뜻을 사자성어(四字成語)로 문일천오(聞一千悟)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만물 생기는 것이 그 부모가 있고 조상이 있어서 이렇게
대대손손 자자손손이 이렇게 낳아서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자꾸 사람들은 빅뱅 논리 이런 걸 원하는데 우주 생긴 형상을 우주 생긴 것이 태초 운운하면서 빅뱅이 이렇게 말하는데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면은 바로 우주 어머니가 낳아서 생긴 거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 어머니는 또 우주 할머니가 낳고 우주 할머니는 또 우주 증조 할머니가 낳고 우주 증조 할머니는 우주 고조 할머니가 낳았으며 고조 할머니는 또 그 위에 6대조 할머니가 낳고 6대조 할머니는 그 위에 7대조 할머니가 낳아서
있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뚱딴지 같이 한 가지 골수에 맺혀가지고 무슨 펑 터져서 폭죽 놀이에 불과한 것처럼 이렇게 말하느냐 이런 뜻이야 무슨 우주 복사 배경 복사 이런 걸 뭐 하러 말해
다 쓰잘 데가 없는 것이여 그렇게 자꾸 낳고 낳고 대대손손 자자손손 낳아서 우주가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 이전은 무엇이고 그 이전은 무엇인가 이렇게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된다 이거야 지금
점선면(點線面)하고 4차원.. 시간을 보태 4차원 세상에 산다 하는데 4차원 세상이 뭐야 우리가 이거 녹화 촬영 지금 이 스마트폰 같은 거로 동영상을 촬영하잖아 그러면 2차원 세상에 그렇게 재생을 하게 되면 이 가상(假像)공간(空間) 2차원 세상에 갇혀 있으면서 재생이 되는 것이지 그것이
말하자면 다시 이렇게 4차원 시공간으로 4차원 세상으로 말하자면 되어 있는 것은 아니잖아 그냥 저렇게 밋밋한 모니터 하면 가상공간 속에 들어가지고 거기 시간을 보태서 움직이는 활동 사진이 되며
말하자면 녹음이 되었다면 말도 하게 되고 소리도 들리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지만 밋밋한 이 면(面)의 세상 가상 공간에 들어온 것인데 그것을 점점 모니터 화면 기울기 하면은 일직선(一直線)상(象)으로 돼다 못해
결국 돌려놓게 되다시피 하면 점점점점 끊어지듯 돌려놓게 되면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 생김은 이렇게 모니터 화면 돌려놓기요 모르는 사항을.... 우리 인간이나 만물들이 알 수 없는 것은 모니터 화면 돌려 놓기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면(面)의
전(前) 단계 선(線), 선(線)의 전 단계 점(點) , 점(點)을 이어가지고 선(線)이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점이 안 보일 정도 묘연이 아득하게시리 이 점이 안 보일 정도로 모니터 하면 기울기가 돼 돌아앉았다 하면 제로 상태. 제로 상태라해선 그 말하잠 점이 안 보인다고 해서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보지 못해서 그렇지-- 오감관에 이렇게 와 닿는 것이 말하자면 몰라서 그렇지 그 오감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감관을 일으키는 것 현상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숨어 있는 것이지 돌아 앉아 있는 것이고 그 돌아 앉아 있는 것이 말하잠
우리가 이렇게 모니터 화면(畫面) 뒤를 보는 것이 소위 알 수 없는 현상 가시벽(假視壁) 현상이 되어가지고 우주 시공간을 이루어서 지금 정저(井底)관천(觀天)이 돼가지고 있는 개구리처럼 아 -우주는 이렇게 생겼는데 이 우주는 우물 벽 가시벽 현상처럼 생겼는데 우물 벽을 둘러보며 우물 아구리는 어디인가 그리로 나가서 우주 생긴 걸 알고 싶구나 그래서 우물 아구리를 쳐다보려고 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 무슨 블랙홀인지 화이트홀인지 엄홀 통로인지 여러 가지 말들을 해재키면서 이제 그리로 나가볼까 이렇게 지금
과학자들이고 물리학자들이고 온갖 잡다한 번뇌 다다한 것을 두뇌에 일으키는 자들이 논리 전개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다 사람 생각에 일어나 가지고 있는 것이지 뭔가 우주과학론이나 물리학론이 이런 걸 전개하려 그러면 이렇게 또 노이즈 마케팅 식으로 그 사람이 이름을
들추고 싶지 않지만 말하잠 방사능을 지구상을 오염시킨 상대성 논리를 주장해 재키는 그놈의 새끼 말을 전부다들 앞세운단 말이야 아인슈타인..
나도 부득이해서 ‘아인슈타인’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 아인슈타인이 그놈을 믿는 거나 마찬가지야 말하잠 그 야소 패당 마귀서 믿는 거나 어 무슬림이 코란 해가지고 알라 귀신을 믿는 거나 어 -개덕 아이들이 야소를 우두머리를 믿는 거나
그 꼭대기에 올라가 보면 그 무슬림 믿는 거나 뭐 구약의 모세를 말하고 하는 걸 본다면 다 한 통 속인 놈들이야 그러니까 중동 땅 그 풍수 생기는 것을 믿는 거예여.
2차원 세상 2차원 세상에서 튀어나와 가지고 3차원 현상의 일어나가지고 부피의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거기서 시간을 보태가지고 4차원 세상이라 하는 것 아니야..
풍수 현상에 그 기운 뽑아 써서 말하잠 사주팔자로 뽑아 쓰는 도구로 뽑아가지고 올라와가지고 생겨 먹은 것을 지금 신봉하는 것이 각종 이념 사상 말하자면 교과서적 논리
그런 거라 이런 말씀이에여. 동양에는 유불선(儒佛仙) 해가지고 또 유교(儒敎)라 하면은 글쎄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떠 받든다는 거 아니여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떠받들고 다 그렇게 사상(思想) 이념(理念)이 그렇게 2면 그러니까 이면이 아니라 면(面)의 세계 것이 뽑아져 나와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말하자면 생겨 먹은 것을 말하잠
머리로 풀어놓아서 두뇌에서 각(覺)을 일으켜서 이어서 생각을 만들어서 연가시 이론을 전개한다 연가시 이론이라는 건 실뱀처럼 이렇게 말하잠 모든 각(覺)점(點)이 이어져서 실처럼 나아가잖아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글이 돼가지고
그걸 문맥이 통해 가지고 용어가 되고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되어가지고 저 말이야 문고(文庫)에 수많은 책들이 수두룩하게 지금 쌓여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것만은 아니야 여러 곳 메스컴 상에서 날마다 인간들이 주워 섬기고 떠들고 뉴스 랍시고 말하고 드라마라 랍시고 온갖 걸 다 만들어서 꾸며가지고 창작해서 이렇쿵 저렇쿵
말하자면 오감관으로 느껴가지고 보고서 희노애락 오욕칠정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
그러니까 뭔가 한 가지로 골수에 맺혀 있을 것 아니야 이 우주는 여러 가지 다방면의 길로 형성된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 있는 건 아니다.
무슨 다중 우주론이고 뭐 소우주고 대우주고 이렇쿵 저렇고 시공간을 초월하고 미래 현재 과거가 다 한 군락(群落)속한 마을처럼 생겨서 여기저기 이렇게 마을처럼 생겨 먹었다.
또는 이렇게 막대처럼
미래 현재 과거가 있어서 아무 데든지 지목해서 거기가 미래라면 미래고 또 반대로 거꾸로 과거라 하면 과거가 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짚어가지고 이로 봐도 미래 저리로 봐도 미래 이리로 봐도 과거 저리로 봐도 과거 이리로 봐도
현재 저리로 봐도 현재 이렇게 한 곳에 다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것이야--
무슨 한 골수의 우주 배경 복사 이런 걸 말해가지고 뭐 우주 생기기 이전은 뭔가... 뭐긴 뭐야 그 어머니지 또 그 어머니 위에는 할머니고 이런 식으로 생겨 먹은 거지 뭘..
자꾸 반복되는 것이여 사람이 일을 하면 반복되는 일도 많잖아 우물에 두레박을 갖고 물을 자 올리듯이 그런 식으로 다 그렇게 하면서 변화되고 진화되고 발전돼서 이 모양도 띠고 저 모양도 그리며
이렇게 해서 우주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자자손손 점점 돋아 나 가지고 개량종 우량종 등 되는 식도 있고 그렇게 도태 나태 되는 것도 있어서 사라지는 우주도 있고 그런 것이지 개량용 우량종 이렇게 돋아나가지고 점점 좋은 우주가 형성되는거다 그것이 뭐
130억 광년이고 1천억 광년이고 만억광년이고 그런 건 알 수 없어 우주 형성이 돼가지고 얼마나 목숨을 부지하는 것인지 사람은 그저 수명이 길지 못해 요즘 아무리 길었다 해도 백수하기가 힘들다 그러잖아 그래도 이제 점점 수명이 길어져져
저-서 백수 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 이런 말씀이야 이처럼 우주도 그렇게 팽창 속도가 아무리 빠르다 하더라도 수명이 점점 길어져 예전 우주 어머니 우주보다 더 많이 살고 할머니 우주보다 더 많이 사는 자자손손 우주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주는 우주 어머니가 만들어서 생긴 거고 아버지가 만들어서 생기도록 만들어서 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어머님의 살을 빌리고 아버님의 뼈를 빌려서 우리 사람들이 생기듯이 그렇게 우주도 뼈와 살을 빌려서 말하자면 생겨 먹은 자식과 같은 거다.
이렇게도 이렇게 관점을 봐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각론을 드릴까 합니다.
우주는 우주 어머니가 낳은 것이다.
골자는 그거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