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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시크릿 가든
풀업점퍼고니 추천 0 조회 1,607 10.12.12 23: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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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23:37

    첫댓글 네.. 막장 맞구요.. 이..이렇게 짜임새 있는 막장은 난생처음입니다..-ㅅ-

  • 10.12.12 23:37

    하지원 32살 맞아여? 엄청 동안이네요

  • 10.12.12 23:41

    그냥 재밌게 보기에 좋은 드라마죠. 전 뭐 작품성이나 이런거 몰라서 그냥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하지원은 명불허전이네요. 몸바뀌었을때도 현빈에게서 길라임은 안느껴졌지만 하지원에게서는 김주원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연기력이 차이구나 싶었습니다.

  • 10.12.13 01:14

    ㅋ 진짜 동감되네, 하지원에게 김주원은 느껴졌는데 현빈한데 길라임은 아느껴짐

  • 10.12.12 23:43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무작정 신데렐라 스토리도 아니고.. 뻔한것 같으면서 뭔가 새롭고 그러네요. 정말 그 역에 딱인, 어울리는 배우들을
    캐스팅한게 인기비결일수도.. 원래는 장혁이었다죠? ㅎㅎ

  • 10.12.12 23:43

    현빈이 연기는 그다지 잘하는 것 같지 않은데 대사를 맛있게 칠 줄은 알아요. 내이름은 김삼순에서부터 느꼈던겁니다.

  • 10.12.13 00:11

    그쵸.. 까칠한 대사 치는건 잘하더군요. 캐릭터도 삼순이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죠. 그 무슨 황태자의 사랑인가? 거기서도 그렇고요/

  • 10.12.13 21:06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고수아닌가요?-_-?

  • 10.12.13 21:44

    현빈 맞습니다.

  • 10.12.13 14:42

    전 윤상현 김사랑의 사랑 얘기가 너무 짠한 것 같아요. 둘 다 눈빛이 예술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매우 돋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윤상현, 이런 역은 역시 윤상현이 제 격이에요.

  • 10.12.13 00:09

    22222
    뮤비 촬영때 김사랑이 했던말 너무 짠하더라구요.

  • 10.12.13 00:18

    그거 노래 가서 같던데요..포맨노래던가요.

  • 10.12.13 00:28

    윤상현 씨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김사랑의 대사하는 거와 표정이 좀 안좋더군요...물론 혼자 슬픈 표정은 괜찮지만..윤상현씨 앞에선 자연스런 도도함이 표현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자연스럽더군요..

  • 10.12.13 00:39

    그래요???? 전 김사랑이 너무 이쁘던데~~~~

  • 10.12.13 01:30

    저도요 뮤비촬영때 김사랑 대사 정말 뭉클

  • 10.12.13 00:04

    김똘추.. 설마 똘아이 추리닝은 아니겟지?? 개 터졋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3 00:38

    전 오늘 분 오빤 양심이 7옥타브야 이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13 00:44

    스토리 자체가 비현실적이라서 막장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재밌으면 장땡이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10.12.13 01:31

    솔직히 재밌으면 장땡아닙니까????

  • 10.12.13 01:42

    2222222

  • 10.12.13 00:49

    시크릿가든 정도로 막장이라 한다면 진짜 막장드라마들이 화낼지도.. 밥줘나 바불날 같은게 진짜 막장이죠.

  • 10.12.13 00:50

    옆동네막장에비하면 이막장은 일반커피입니다

  • 10.12.13 06:33

    222222222

  • 10.12.13 00:57

    막장드라마는 아닌것 같네요. 판타지 로맨스지. 막장드라마는 밑도 끝도 없이 뜬금없는 전개나 자극적인 소재(불륜,살인,강간,복수)를 남발하는 드라마를 막장드라마라고 하지 재벌2세 나오고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해서 막장은 아니죠.

  • 10.12.13 01:40

    공감합니다..이드라마는 판타지장르지......막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0.12.13 02:03

    김사랑 33 빠른(78) 하지원 33(78) 동갑아닌 동갑들이 활약하는 드라마 김사랑 얼굴 최강 이네요.

  • 10.12.13 02:06

    현빈의 이러다 말겠지식 사랑이 계속 길라임이를 아프게 아는 군요... 근데 너무 이 스토리를 자주 써먹으니 살짝 식상해 지려고 하네요...암튼 저는 멘트들이 하나같이 주옥같더라구요... 특히 현빈하고 윤상현 대사가

  • 10.12.13 06:33

    배우들 캐스팅을 잘한거 같음..전부 제몫을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 10.12.13 08:39

    1,2 회가 정말 재밌어서 그런지 요즘엔 좀 식상하고 지루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보긴 보지만 아쉽긴 합니다.

  • 10.12.13 09:27

    몸바뀐이후론 오히려 재미가 반감된거 같은데...

  • 10.12.13 10:41

    하지원이 제 여친과 닮아서 보게되었는데... 제가 현빈같지 않아서 미안해지더라구요.

  • 10.12.13 19:25

    1~2회가 젤 재미있었긴 하지만 지금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특히 하지원이 이렇게 귀여울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ㅎㅎ

  • 10.12.13 23:47

    재미있더군요..ㅋㅋ 현빈과 하지원 보면 마냥 웃기고, 윤상현과 김사랑 보면 마냥 안타깝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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