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야외(오프라인) 활동상을 살펴보니 그당시 길동무(등대 방장) 활약상이 너무 훌륭하여 2014년 2월 등대 방장(갑장)에게 부탁 일일 길동무 리더 대장을 맡아 내가 살고 있는 분당 탄천을 트레킹한 내용을 유근 선배님이 동영상을 너무 멋있게 만들어 보관되어있는 작품을 최근 발견하여 너무 반가워 올려 봅니다.
회원 대부분 여동생 남동생 세대인데 지금은 60~70대 길을 걷고 있겠지요. 청년처럼 보이는 얼굴이 유난히 큰 찐빵님 태평성대님 모습이 청년처럼 보여 무정한 세월에 한숨이 나온다.,
10년 훌쩍 지난 작품( 유근님 제작)이지만 명작은 영원히 우리 곁을 지킨다; 내나이 60대 시절 여자 대부분 회원들은 50대 꽃같은 나이 지금은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는지 많은 분들이 안보인다. 그녀들이 다 잘살고 계셨으면 기원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10년 정도를 먼저 늙고 있다는건지 아니면 낭주선배님이 10년 정도를 젊게 사신다는 말인지.....
제가 입회 15년차인데 그동안 오프라인 모임 10여차례 참석했습니다. 카페입회한 뜻이 길동무를 통해 친교하고자 하는 마음이어서 아마도 2013-4년경 길동무 모임에 처음 참석했고.. 당시 한테이블에서 식사를 같이한 부밍런님..다나님..솔숲님과의 자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세분 선배님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고 계시겠죠?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거참 이상하다~
어찌 낭주선배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이리도 다름이 없는가...
제가 아무래도 10년 정도를 먼저 늙고 있다는건지
아니면 낭주선배님이 10년 정도를 젊게 사신다는 말인지.....
제가 입회 15년차인데
그동안 오프라인 모임 10여차례 참석했습니다.
카페입회한 뜻이 길동무를 통해 친교하고자 하는 마음이어서
아마도 2013-4년경 길동무 모임에 처음 참석했고..
당시 한테이블에서 식사를 같이한
부밍런님..다나님..솔숲님과의 자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세분 선배님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고 계시겠죠?
그런사연이 ㅎ
어느해가 길동무 같이
한적이 있었지요.
나보다 10여년 젊은분
얼마나 부러운지 그당시 가을이오면님
삶방의 대표적 글
애독자가 많았지요.
지난 영상 바라보며 추억에 잠기는 것도 행복 중 하나 입니다.
그때는 이랬지 미소 짓습니다.
저는
지난 글들을 보면 50대 부터 중늙은이라 했었고,
65세부터는 자타가 인정하는 노인세대로 받아 드립니다.
젊어 좋은것도 많았지만
힘든것도 많았고
오히려 인생 숙제 끝난 지금이 홀가분하고 자유스럽운 노년시기가
가장 좋습니다.
인생의 맛도 알고
질도 좋고
온전히 내것이라 좋습니다.
저는
6~70대가 인생의 황금기 같습니다.
젊을 땐
사랑타령
자식교육
재산증식
양가부모 챙겨야
욕심 욕심
힘들었고
80~90대는 또 그시기의 장점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면 그래도 나 장수 해서 좋았고
또
다음생이 궁금하거나 설렐거 같고
무로
돌아가다면 그것 또한 다 끝났구나 괜찮고...
하루하루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구나
새벽공기도 좋고
밝아오는 여명도 좋고..
모든것들이 소중하고 귀하고,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고, 스스로 책임 질 수 있고,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 ...
좋고...
이시기에 나이화님은
모카페에 방장직에 있으면서 화려한 글들을 게시하여 전국의 시선을 받은시기 였을겁니다.
나역시 나이화님 글에
취해 별도 연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낭주 지나고 보면 괴로움도
고달픔도 인생여정중 일부분이고 우리가 만들어 놓고 힘들다 했습니다.
다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거 압니다.
하루하루가 빛나는 날이였는데 말입니다.
빨리 깨달을수록 남은 생을 제대로 즐기며 살게 되겠지요.
내 의지대로 살 날이 길지 않다는걸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