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4월 9일 (음력 2월 25일 己丑) & [오늘의역사]

[성동]

[오늘의 운세] 4월 9일 (음력 2월 25일 己丑)

24년생 작은 것에 즐거움을 느낄 것. 36년생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 되는 날이다. 48년생 많은 생각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60년생 인위적인 방법은 악화를 만든다. 72년생 순간의 어려움을 참고 넘겨야 한다. 84년생 남을 즐겁게 하여 덕을 보게 된다.

25년생 나이보다 젊어지니 즐거워진다. 37년생 나이에 맞는 원숙미가 필요하다. 4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61년생 넉넉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할 것. 73년생 벗은 인생의 희귀한 보물이다. 85년생 행복은 과소와 과대의 중간역이다.

 26년생 현실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38년생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참을 것. 50년생 꺼진 불도 다시 보는 것이 좋다. 62년생 과거를 거울삼아서 일을 해야 한다. 74년생 생각은 많은데 실천이 어려워진다. 86년생 사람을 신중하게 대해야 이롭다.

27년생 스스로 노력하니 하늘도 안다. 39년생 나이만큼 대접을 받으니 즐겁다. 51년생 어려운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야 한다. 63년생 쓸모없는 일도 때로 중요하다. 75년생 바른길로 가면 실패가 없는 법. 87년생 활동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할 것.
28년생 조금만 양보하면 편안하다. 40년생 우리의 삶에서 근심을 없앨 수 없다. 52년생 상황이 어려우니 지혜가 필요하다. 64년생 부부금실은 끊을 수가 없는 법. 76년생 집안에서 괜히 화를 내지 말라. 88년생 힘들어도 용기를 가지고 하면 된다.

29년생 멀고 험해 보여도 사실 쉽다. 4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하지 말 것. 53년생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아야 한다. 65년생 성실함은 언젠가는 보답을 받는다. 77년생 하나를 얻고 다른 하나는 잃는다. 89년생 고민 속에 파묻히니 주의를 할 것. 

30년생 오래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42년생 신변에 작지 않은 좋은 변화가 온다. 54년생 여행은 인내심을 길러주게 된다. 66년생 상대와 협력하면 이득이 생긴다. 78년생 한 발짝 빠르게 진행하면 좋다. 90년생 근면함이 성공을 보장하게 된다.

31년생 언성을 높이는 일은 피할 것. 43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실망한다. 55년생 인생은 왕복 차표가 없다 유의할 것. 67년생 화려한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말 것. 79년생 음식은 공복만 채우면 된다. 91년생 화려한 듯하나 속은 비어 있는 격.

20년생 건강이 점차 좋아지는 날이다. 32년생 고민 속에 파묻히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가장 큰 행복은 사랑하는 거다. 56년생 현재는 어렵지만 차차 길함이 있다. 68년생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힘이 든다. 80년생 문서의 변동을 꼼꼼하게 챙길 것.
21년생 주위에서 어른 대접을 받는다. 33년생 이심전심으로 일을 해결하면 좋다. 45년생 자기의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 57년생 자기에 대한 믿음으로 진행할 것. 69년생 조심스럽게 경영해야 유지가 된다. 81년생 말 한마디가 큰 역할을 일으킨다.

22년생 마음이 서로 통하지를 않는다. 34년생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될 것. 46년생 밝고 명랑하게 움직일 것. 58년생 욕망이 작을수록 행복해지는 날이다. 70년생 시간을 아껴서 최대한 활용하라. 82년생 변화는 많아도 소리만 요란한 격.

23년생 많은 사람을 거느리게 된다. 35년생 정성을 다하면 행운을 불러들인다. 47년생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되나 조심할 것. 59년생 일의 조건을 꼼꼼하게 살필 것. 71년생 고결한 인품은 유지되어야 한다. 83년생 행동은 낮추고 희망은 높게 가져라.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4월9일 오늘의역사
▲ 1196(고려 명종 26)  최충헌, 이의민 죽이고 권력 잡음
    아우 최충수와 함께 이의민 일당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최충헌은
    명종을 쫓아내고 신종 희종 강종 고종의 네 임금을 자기 뜻대로 세우는 등
    왕권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었다. 각지에서 일어나는 민란을 평정하고
    국경을 넘보는 거란족을 물리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벌였으나
    독재 정치를 일삼아 비난을 받았다. 1198년 노비 만적 등이 
    난을 일으키려고 모의하다가 발각되자 100여명을 강물에 던져 죽였다.

  1924  김구, 임시정부 국무총리 직무대리에 취임

  1965  한국-독일, 무역협정 체결

  1975  인혁당 사건 관련자 8인, 사형확정 판결 하루만에 사형집행

  1983  대학, 여름학기 신설
  1984  LA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1차 남북체육회담 판문점서 열림
  1985  북한, 남북국회회담 개최 제의
  1987  강원도 양구에서 기원전 500-1000년 경의 제단 고인돌 1기 발견
  1988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문귀동 경장 구속 수감

  1991  신민주연합당 출범
  1998  삼성 그룹,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 선언 


  1626  영국의 사상가 프란시스 베이컨(1561-1626) 세상 떠남
  1667  프랑스 파리의 팔레로얄 궁에서 첫 미술전람회

  1821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 보들레르 태어남
    "이제 난 자유롭고 외톨이구나! 오늘 밤 난 죽도록 취하리라. 
    그리고 두려움도 회한도 없이 땅바닥 위에 벌렁 누우리라. 그리고 개처럼
    잠들리라. 돌, 진흙 등을 실은 육중한 달구지 바퀴나 미칠 듯 질주하는
    화물차가 죄 많은 내 머릴 짓이기든가 한 허리를 동강내도 상관없다.
    신이나 악마처럼 그 정도 일에는 개의치 않으리."
                                   --보들레르의 시 <살인자의 술>에서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대하여 
    프루스트는 "숭고하면서도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는 책으로, 
    이 속에서는 연민이 냉소를 하고, 타락이 십자가를 긋고, 
    가장 깊은 신학을 사탄을 가르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1865  미국 남북전쟁 끝남

  1908  프랑스 화가 바사렐리 태어남
    바사렐리는 독창적인 방식의 추상작업으로 유명하다.

  1940  독일군, 노르웨이와 덴마크 침공

  1968  체코, '자유화 행동 강령' 채택

  1970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비틀즈의 공식 해체 선언

  1988  온두라스, 반미 시위격화로 2개 도시 비상사태 선포

  1991  소련의 그루지아 공화국 독립선언
  1995  라이베리아에서 어린이와 여성 62명, 무장괴한에게 무참히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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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