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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풀이 점령한 토란밭을
일부만 매어주고, 샤워하고 <싱가생家>에서
점심특선 돼불백을 즐깁니다...ㅎ
게으른 농부의 토란밭..ㅠ
삼분의 일을 매어주고~~ㅎ
션하게 한잔하고~~!!
*
食後.. 커피 한잔합니다. 아아
<카페 철마로 416>
바람이 시원하고 풍광이 조타!!
첫댓글 토란 1/3은 오늘부터 숨 좀 쉬겠네요~~^^
ㅋㅋㅋ 힘들어~~!!
첫댓글 토란 1/3은 오늘부터 숨 좀 쉬겠네요~~^^
ㅋㅋㅋ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