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기 유럽
유럽은 아직 카롤루스 대제가 알려지기 이전이었고 유럽은 이슬람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 시기 압바스 조는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비잔티움을 포함한 전 유럽을 위기에 빠지게 했다.이슬람의 위협으로 부터 유럽을 지켜낸 비잔티움은 최대의 위기였다.서유럽은 투르 푸아티에 전투로 이슬람의 세력에서 겨우 지켜냈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니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아키텐의 공작이 갑자기 급사하였다.공작은 결혼하지도 않았고 후계자가 없었기에 후계자를 누구로 선정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결국 후계자는 공작을 보좌하던 엘리사가 그 작위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물론 그에 대한 반대는 있었지만 그 반대를 버텨내고 정식 후계자로 등극 아키텐의 공작이 되었다.8세기 유럽은 혼돈의 시대이기도 하였다.트리앙 가문의 초대였던 엘리사가 어떻게 8세기의 유럽을 견뎌낼지는 알수 없었다...
역시 프롤로그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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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새 여성 후계자가 끊기고 크루세이더 킹즈가 될지는...
여공작쨔응
쓰시는 인물 초상화모드가 무엇인가요? 나쁘지않아보여서 궁금하네요~
anime Portrait 모드 입니다 스팀 창작마당에도 올라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