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日 beauty schedule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피부 관리 역시 ‘반짝’ 집중적으로 하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루에 한 가지씩 요일별로 실천하는 뷰티 스케줄. 한방 스파에서 배운다. 다르게 그는 단단해 보였다.
Mon 각질을 정리하자
건성피부는 일주일에 1회,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민감성 피부는 각질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스크럽 같은 물리적인 각질 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한 뒤 관리한다.
Tue 수분을 공급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크림 타입이나 필 오프 타입의 수분 팩을 바른다. 팩을 떼어낸 뒤 피부 온도보다 낮은 물로 가볍게 헹구고 스킨으로 마무리한다. 알코올이 들어간 화장품은 바르자마자 피부 표면에 있는 수분도 함께 증발시킬 수 있다. 알코올 프리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골라 피부 속까지 잘 스며들도록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Wed 탄력을 준다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기초 제품을 순서대로 바른다. 마무리 단계에서 탄력 크림으로 얼굴을 가볍게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며 5분 정도 흡수시킨다. 탄력 크림은 대부분 유분감이 많으므로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사용한다. 애플리케이터로 피부의 혈점을 자극하면 탄력이 증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Thu 안색을 정화한다
묵은 각질과 심한 실내외 온도 차로 지친 피부를 정화해 피부톤을 윤택하게 가꾸자. 스팀타월로 피부를 유연하게 한 뒤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비타민 앰플이나 농축 에센스를 피부에 소량씩 발라 두드리며 흡수시킨다. 이때 손바닥 전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손가락 끝으로 5분 정도 두드려 흡수시킨다.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마무리한다.
Fri 미백 관리에 힘쓴다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붓결을 정리하고 기초 제품을 순서대로 바른다. 에센스 단계에서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위에 국소 케어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 흡수시킨다. 화이트닝 제품만 사용하면 다소 건조할 수 있으므로 미백 크림을 바르고 난 뒤 유분감이 있는 크림을 한 번 더 바른다.
Sat 피부 나이를 지운다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붓결을 정리한 다음 마무리 단계에서 안티에이징 크림을 바르고 목부터 얼굴까지 위쪽 방향으로 끌어올리듯 쓸며 흡수시킨다. 목 피부는 예민하므로 손의 온열감만으로 크림을 흡수시키고 턱선을 지나 얼굴로 올라오면서 마사지하듯 바른다. 턱에서 귀, 입꼬리에서 귀 중앙, 콧방울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천천히 바른다.
Sun 온몸의 각질을 관리한다
일주일 동안 피부에 쌓인 각질을 말끔히 정리할 시간.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보디 스크럽을 이용해 전신에 걸쳐 각질을 제거한다. 욕조에 38~40℃의 물을 받아 입욕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취향에 따라 목욕물에 아로마 오일이나 미네랄 솔트를 녹이면 피부 속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입욕 후 몸이 따뜻할 때 전신에 마사지하듯 보디 크림을 바른다.
아름다움을 지키는 비책, 7세 주기론
한의학 고서인 <황제내경 상고천진론>에는 여성의 신체 변화를 ‘7세 주기’로 설명하고 있다. 7세를 주기로 피부, 모발, 뼈, 초경, 임신, 폐경 등의 신체 변화를 겪게 된다는 것. 이처럼 ‘7세 주기’를 바탕으로 피부와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관리하면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자는 7세가 되면 신기가 왕성해져서 이를 갈고 머리털이 잘 자란다.
14세가 되면 천계가 오고 임맥이 통하며 태충맥이 충실해져 월경을 때에 맞춰 하며 아이를 낳을 수 있다. 21세가 되면 신기가 완전해져 마지막 어금니가 나오며 키가 다 자란다. 28세가 되면 뼈와 근육이 단단해지고 털이 완전히 자라며 기골이 장대해진다. 35세가 되면 양명맥이 약해져 얼굴이 초췌하기 시작하고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한다. 42세가 되면 삼양맥이 위에서 쇠약해져 얼굴이 완전히 초췌하고 머리털이 희기 시작한다. 49세가 되면 임맥이 허해지고 태충맥도 쇠약해져 천계가 약해지면서 월경이 없어지고 몸이 약해지므로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다.
7歲 치아 발육 관리로 예쁜 얼굴선 만들기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갈이를 하는 시기. 이갈이를 하면 얼굴선이 완성된다. 이때 치아 발달이 잘못되는 것을 방치하면 치열에 문제가 생겨 주걱턱이나 무턱, 비대칭 등으로 얼굴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치아 발달이 늦거나 고르지 않다면 치아 교정을 하거나 치아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섭취 등으로 예쁜 얼굴선을 가꿔준다.
14歲 사춘기와 함께 여드름 관리에 신경 쓸 것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가슴, 어깨, 엉덩이 등 몸매가 아름답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초경을 하면 그때부터 임신이 가능해지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이다 보니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생긴다. 자궁이나 난소의 순환이 좋지 않으면 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여드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궁과 난소를 다스리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난치성 여드름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주의할 것은 한번 생긴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자꾸 손대거나 뜯지 말아야 한다는 것.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항염증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21歲 철저한 세안, 자외선 차단, 가벼운 화장 생활화
신체는 성숙한 여성으로 더욱 다가가고 피부는 뽀얗고 윤기가 흐른다. 어른들이 흔히 얼굴에 꽃이 핀다고 하는 시기. 하지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에 진한 메이크업을 자주 하다 보면 피부 노화가 빨리 찾아올 수 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꼼꼼한 세안과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가벼운 화장, 이 세 가지 습관을 들여 젊음을 유지한다.
28歲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아름다움 유지하기
완전한 여성으로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며 성숙한 여성미를 내뿜기 시작한다. 절정이 지나면 곧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본격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출산을 경험했거나 예정하고 있는 때이므로 월경과 자궁을 비롯한 몸 전체 상태를 잘 체크하고 보완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잦은 모임, 회식 등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안색이 나빠졌다면 정기적으로 각질 관리를 받는다. 다크서클은 림프와 혈액의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심해지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장기적으로 관리한다. 현대 여성들은 잦은 컴퓨터 사용과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잔주름이 두드러지기 쉽다. 조금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고 몸의 수액과 정혈을 보충하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내에 영양 물질을 보강한다.
35歲 출산 후 건강관리로 노화 예방하기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힘이 없어지며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 얼굴에는 기미가 끼고 화장이 잘 안 받으며 피부톤이 칙칙해짐을 느끼기 시작한다. 또한 대부분 출산과 수유 등을 경험하면서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된다. 갑자기 기미나 잡티가 늘기도 하고 눈가 주름이나 팔자 주름 등 굵은 주름이 더욱 깊어지기 쉽다. 따라서 산후조리는 단순히 출산 후 쉰다는 개념이 아니라 30대 이후의 신체와 피부 건강을 위해 몸 전체를 잘 조율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면 몸의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수분 대사도 정체돼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또한 골격이 틀어지면 얼굴형이 변하는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크림이나 기능성 화장품 등을 챙겨 바르는 것으로 안심할 것이 아니라 내적인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굵은 주름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주름 자체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주름 유발 원인이 되는 거북목 증후군, 굽은 등, 긴장된 어깨 근육 등을 함께 치료 받는 것이 좋다. 산후조리를 할 때도 그냥 부기를 빼겠다고 호박을 달여 먹는 등 민간요법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몸 상태를 체크하여 관리한다.
42歲 얼굴과 어깨, 등 부위의 근육을 수시로 풀어줄 것
순환기, 호흡기, 생식기 등 장기들이 약해지면서 얼굴이 초췌해지고 눈가에 잔주름이 많아진다. 이는 피부 속 깊이 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피부와 근육의 탄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더불어 눈 밑, 입가 주변이 처지고 늘어지면서 외적인 관리만으로 불충분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특히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자외선 차단 등을 비롯한 기본적인 피부 관리 습관을 잘 지켜온 여성과 그렇지 못한 여성의 피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피부 관리를 위해 얼굴은 물론 어깨와 등 부위의 근육을 함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49歲 본격적인 노화, 고른 영양소 섭취로 예방
보통 49~52세에 폐경이 찾아오는데 여성으로서 무척 힘든 시기가 시작된다. 폐경이 오면 우울감과 함께 식은땀, 잦은 조열 증상, 안면홍조, 불면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할 뿐 아니라 피부 노화는 심각해진다. 힘든 마음으로 건강이나 피부 관리 등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그럴수록 스스로 아끼고 가꾸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폐경이 다가오면서 자궁을 비롯한 하복부의 문제, 특히 성기능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다. 피부와 근육, 골격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보충하면 피부 건조함과 열기도 줄어들고, 근육 뭉침과 골다공증도 함께 좋아진다.
먹고 바르고 마시는 피부 보약 7
궁중에서 황후들이 사용하던 전통 화장품은 한국인 체질에 맞게 엄선된 한방 재료로 만들었다. 최근 열기가 뜨거운 한방화장품도 궁중 비법에 따라 피부에 좋은 한약재를 엄선했다.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피부에 좋은 한약재 7가지, 그 효능과 체질별 활용법.
황기
인삼과 더불어 기를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 비(脾)의 기능을 보하고 양기를 위로 향하게 하여 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예방하는 동시에 식은땀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즉, 땀을 많이 흘리는 허한 사람의 기를 보하는 최고의 보약이다. 그뿐만 아니라 황기는 궁중에서 화장품 재료로도 자주 사용한 약재로서 상처 부위의 재생을 돕고, 피부에 윤기가 나게 하며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땀을 많이 흘려 기가 허하고 피부 노화가 진행될 때 황기죽이나 황기인삼탕을 만들어 먹거나 황기차를 꾸준히 복용한다.
진피
노랗게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말린 것이 진피다. 귤껍질에 풍부한 각종 비타민과 구연산 등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한다. <동의보감>에는 진피가 피부 수렴 작용을 하며 염증약으로 쓰인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진피는 담음(痰飮)과 어혈 배출 효과가 있어 기혈 순환이 좋지 않아 거칠어지고 주름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진피로 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좋지만 진피를 넣어 끓인 진피물로 세안하면 각질 제거와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감귤 속 미백 성분은 자외선을 받으면 오히려 기미를 만들 수 있으므로 진피물로 세안한 뒤에는 맑은 물로 깨끗이 헹구어야 하며 낮보다는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 목욕물에 진피를 넣어 사용해도 좋다.
팥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다른 계절보다 심하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유연성과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런 겨울철 피부에 효과적인 것이 바로 팥이다. 팥가루와 달걀노른자를 섞어 팩을 하면 피부 혈행을 촉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찬바람에 지친 피부에 탄력감이 생기며 피부가 하얗게 윤이 난다. 또한 팥가루로 세안할 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이물질 제거와 모공 청소에 탁월해 딥 클렌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삼
예로부터 궁중과 귀족 여인들의 피부 미용에 많이 사용된 재료인 인삼 속 사포닌 성분은 피부 세포 재생은 물론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잔주름이 많고 거칠어진 피부, 얼굴빛이 창백한 냉 체질 피부에 특히 효과가 좋다. 인삼을 증기로 쪄서 말린 홍삼은 인삼보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인삼과 함께 궁중 화장품 재료로 많이 사용됐다. 물 1ℓ에 작은 인삼 1개를 넣고 약한 불에서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뒤 꿀과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해 팩을 하면 좋다. 또한 홍삼 진액을 꿀에 희석해 바르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고 얼굴빛이 밝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오가피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어 제2의 인삼으로 불리는 오가피는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 트러블을 진정하는 효과가 있어 한방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여 보습, 항염, 항알레르기, 여드름 예방, 세포 재생,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 오가피를 우린 물을 수시로 마시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현미
쌀겨물에 세수하면 피부가 고와진다는 말이 있다. 현미는 쌀겨 뿐 아니라 씨눈까지 남아 있어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 쌀겨에 있는 유분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씨눈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피부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 여드름으로 붉어진 피부를 가라앉히며, 화장독 오른 피부를 진정해준다. 피부 미용에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세안 시 현미가루로 마사지를 하거나 꿀과 밀가루를 섞어 팩으로 사용한다.
율무
한약재 이름은 ‘의이인(薏苡仁)’이며 신체 노폐물을 빼내는 효능 외에도 혈액 순환 촉진, 세포 활성화, 피부 윤택 부여에 탁월하다. 또한 배농 작용으로 여드름 피부를 진정해주며, 미백 효과가 뛰어나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한다. 따라서 율무차를 자주 마시거나 세안할 때 비누 대신 율무가루를 사용하면 건강하고 말끔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단, 변비가 심하거나 율무를 먹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체질인 사람은 피한다.
대한민국 명품 화장품 7
1_ 한율 고결 진액 수면팩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수면팩으로 잠자는 동안 주름과 건조함을 집중적으로 다스려 다음날 아침, 윤기 있고 매끈한 피부로 되살리는 한율의 대표 제품. 6년근 금산 인삼, 국내산 천연 송이, 율려단의 농축된 한방 성분이 부족해진 진액을 활발하게 생성시키고 피부의 기와 혈을 채워 보드랍고 매끄러운 고귀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2_ 설화수 자음생 크림
설화수는 대한민국 No.1 한방화장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 올해 10주년을 맞은 자음생 크림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한방화장품의 효능을 확실하게 입증한 주인공. 인삼 뿌리와 인삼 열매 성분으로 겉 피부는 물론 속 피부도 재생하고, 세포에 활력을 부여한다. 제품 속에 담긴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 속 층층이 흡수되어 오래도록 머물며 피부를 촉촉하게 보양해준다.
3_ 수려한 윤하 보윤 크림
신선하게 사용될 때 효과가 좋은 5가지 한약재인 괴화, 도화, 지소염, 감국, 박하 씨앗의 생장점만을 추출한 한방 성장인자를 농축한 생아단 성분을 담아 올해 초에 출시한 제품. 생아단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피부 노화의 시작을 막아준다.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퍼지는 사용감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4_ 비취가인 천지방 진연 영지단액 크림
불로초로 알려진 영지 추출물이 피부의 근본을 건강하게 다스려주는 보양 크림. 주름 개선 기능이 뛰어나며 일반 크림의 ½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한 고농축 영양 크림이다.
5_ 십장생 천지향 아이크림
천지향은 마흔다섯부터 시작하는 10가지 피부장생비법을 근본으로 세월의 흔적을 잡아준다. 섬세한 눈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탄력 잃은 눈가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6_ 다나한 효용고 진액
다나한 효용고(膏)는 발효 녹용에 중국 황실의 3대 명약인 경옥고를 더한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에센스. 약재 30가지의 한방 복합 처방인 삼십홍보단과 함께 홍삼, 상백피, 약쑥, 당귀, 영지버섯, 신선초 등 피부에 좋은 한약재는 모두 들어 있어 진귀한 피부 보약으로 손색없다.
7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올해 야심차게 출시한 대표 에센스로 태반 효능 성분인 초자하비단에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단, 경옥고, 청심원을 더해 피부 자생력을 살리는 제품을 실현했다. 피부 문제를 스스로 인식해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힘을 길러주어 탄력, 주름, 건조 등 모든 피부 문제점을 해결한다. 뛰어난 밀착감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출시 직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등극했다.
첫댓글 찜통더위,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고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관리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