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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베리드를 보고 왔습니다.
숨겨진신화 추천 0 조회 553 10.12.13 2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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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00:02

    첫댓글 기대하는 작품이긴한데,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보면 정말 답답할까요??? 감정이입되면 숨막힐것같은데ㅎㅎ

  • 작성자 10.12.14 00:07

    저는 폐쇄공포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저도 똑같이 답답하고 절박한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근데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들한데 그렇게 위험할까요?

  • 10.12.14 00:10

    저도 공포증이 있는건 아닌거같은데 여행갔다가 사람혼자겨우 들어갈만한 동굴 깊이 들어가보니 무서움을 알겠더라구요ㅎ 리뷰보니 조심하란 농담섞인 말도 있더군요ㅎ

  • 10.12.14 00:23

    재미의 유무를 떠나서 독특한영화의 희소성을 높이 평가할만한 영화구요.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이 너무 되어서
    숨이 막히더군요. 정말 레이놀즈의 감정적인 내면연기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ㅎ

  • 작성자 10.12.14 00:25

    음 저는 CRT인사담당자 (대런벤트였나) 아주 그놈을 죽여버리고 싶었어요ㅋㅋ

  • 대런벤트는 축구선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 10.12.14 10:10

    확실한건 과거 미래를 모두 통틀어 역대 최고 저예산 영화는 확실합니다. 등장인물 1명 그리고 등장하는 소품도 10개 미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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