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그 마음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현장에 참여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정말 깜짝놀랐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함께 찬양한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고 ,질병이 치유되는 우리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멘! ^^ 저는 참여 못했지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보기드문 젊은 형제님 같아요! 도전이 되고 은혜가 넘칩니다 ^^ 슬프게도 유튜브에 적지 않은 사역자들이 많이들 대적하고 핍박하네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2천년의 교회사나 변함이 없습니다. 차라리 소경 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본다고 하니...ㅜ 한국교회 내에 있는 종교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맨 처음 이 분의 영상을 보게 되어 본 후 많이 헷깔렸습니다. 이분의 이러한 사역 내지는 모습이 올바른 것인가 아닌가... 왜냐하면 그 분의 처음으로 관련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분별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괜찮다거나 영적으로 아니다거나 하는 아무 느낌이 없고 그냥 중도의 영적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평안한 느낌 내지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이 분의 관련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느낌이 없어서 함부로 이 분에 대하여 받아들인다거나 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유튜브로 이분의 이름으로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니 조심하라는 영상들이 있더군요. 어느 목사님의 이 분에 대하여 말씀하신 관련 영상을 보았는데 조심하자는 말씀 이더군요. 저도 이분에 대하여 이분의 사역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판단이 안서서(그런데 마음이 평안이 없더군요.....) 조심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분에 대하여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참으로 조심스럽게 봤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하기에 생소하지만 성경에 있는것들을 행하는것에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분명히 알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부러울 정도로요...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어서 저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만왕의 왕이신 나의 사랑의 고백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더욱 더 찬송합니다.
첫댓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그 마음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현장에 참여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정말 깜짝놀랐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함께 찬양한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고 ,질병이 치유되는 우리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멘! ^^ 저는 참여 못했지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보기드문 젊은 형제님 같아요! 도전이 되고 은혜가 넘칩니다 ^^ 슬프게도 유튜브에 적지 않은 사역자들이 많이들 대적하고 핍박하네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2천년의 교회사나 변함이 없습니다. 차라리 소경 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본다고 하니...ㅜ 한국교회 내에 있는 종교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맨 처음 이 분의 영상을 보게 되어 본 후 많이 헷깔렸습니다. 이분의 이러한 사역 내지는 모습이 올바른 것인가 아닌가...
왜냐하면 그 분의 처음으로 관련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분별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괜찮다거나 영적으로 아니다거나 하는 아무 느낌이 없고
그냥 중도의 영적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느껴지는 것은 마음에 평안한 느낌 내지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이 분의 관련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느낌이 없어서 함부로 이 분에 대하여 받아들인다거나 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유튜브로 이분의 이름으로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니 조심하라는 영상들이 있더군요.
어느 목사님의 이 분에 대하여 말씀하신 관련 영상을 보았는데 조심하자는 말씀 이더군요.
저도 이분에 대하여 이분의 사역 영상을 보고 아무 영적으로 판단이 안서서(그런데 마음이 평안이 없더군요.....)
조심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분에 대하여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참으로 조심스럽게 봤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하기에 생소하지만 성경에 있는것들을 행하는것에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분명히 알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부러울 정도로요...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어서 저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만왕의 왕이신 나의 사랑의 고백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더욱 더 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