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け小焼け 유우야케코야케_鄧麗君 등려군_살짝 물든 저녁노을

[류상욱]

夕焼け小焼け 유우야케 코야케_鄧麗君 덩리쥔 
Yuuyake Koyake ゆうやけこやけ 
中村雨紅 作詞，草川信 作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夕焼け小焼け》3.53M·1976년“日本童謡”

夕焼け小焼けで　日が暮れて　
山のお寺の　鐘が鳴る　
お手で繋いで　皆帰ろう　
鴉と一緒に　帰りましょう。

夕焼け小焼けで　日が暮れて　
山のお寺の　鐘が鳴る　
お手で繋いで　皆帰ろう　
鴉と一緒に　帰りましょう。 
[내사랑등려군]

살짝 물든 저녁노을 날이 저무니 
산 속에 있는 절의 종이 울린다 
손을 붙잡고서 모두들 돌아가자 
까마귀와 같이 돌아가자꾸나… 

살짝 물든 저녁노을 날이 저무니 
산 속에 있는 절의 종이 울린다 
손을 붙잡고서 모두들 돌아가자 
까마귀와 같이 돌아가자꾸나… 
[번역/진캉시앤]
 
2.6M-VBR 
夕焼け小焼け 유우야케코야케.日本童謠☜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9-7-7/ 1976年7月10日 日本東京新宿·신주쿠“路易多”現場演唱。
其他曲名：夕烧け小烧け，夕焼小焼，살짝 물든 저녁노을，
1976年 新宿ルィード・コンサート Shinjuku Concert at Ruido 신주쿠“루이도”콘서트에서… 

테레사텡☜대화 부분：
예，기타 소리… 
그다지 들리지 않네요，오카모토 상의 기타… (지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지금 들어가요) 
지금 들어가나요，좀 더 크게 목소리… 아아，목소리가 아니고… 
소리를 좀 더 올리고，이쪽… 그다지 잘하지 못하니까… (노래부름) 
안녕히 주무세요，정말로 부끄럽습니다만，이젠 돌아가야겠네요… (부탁해요)。駅一 愿 予 
夕焼け小焼け“日本童謡”：
中村雨紅 作詞，草川信 作曲，1919年発表，

夕焼け小焼で　日が暮れて　
山のお寺の　鐘が鳴る　
お手々繋いで　皆帰ろ　
烏と一緒に　帰りましょう。

子供が帰った　後からは　
円い大きな　お月様　
小鳥が夢を　見る頃は　
空にはきらきら　金の星。
☆ 
1976年7月10日 テレサ・テン 日本[新宿ルイード]演唱会，1997年4月9日 トーラス：Taurus·金牛宮発売。
01. 雪化粧 (冬之恋情) 
02. シクラメンのかほり (Cyclamen no Kahori) 
03. 心もよう 
04. 高山青 (阿里山的姑娘) 
05. グッド・バイ・マイ・ラブ (Goodbye My Love，再见我的爱人) 
06. 空港 (情人的关怀) 
07. Bridge Over Troubled Water 
08. Jambalaya 
09. 五木の子守唄 
10. 夕焼け小焼け 
11.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泪的小雨) 
12. 襟裳岬 
13. 女ひとり 
14. 夜のフェリーボート (你在我心中) 
15. My Way (我的路) 
☆ 
晚霞_中文翻译：

晚霞渐褪　夕阳西沉，
山上寺庙的　晚钟响起，
手牵著手　大家回去吧，
和乌鸦一起　回去吧。

小朋友们回去了　之后，
又圆又大的　月亮(出来了)，
小鸟在做梦时，
天空里一闪一闪　亮著金星。
☆ 
晚霞_中文意译：

晚霞滿天　夕陽西下，
山上寺廟裡的鐘聲響起，
大家手牽手　一起回家吧，
和烏鴉一起回家吧。

孩子們回家之後，
又圓又大的月亮出來了，
當鳥兒們進入夢鄉的時候，
天空一閃一閃亮著金星。
☆ 
中村雨紅 나카무라 우코(なかむら うこう，Nakamura Uko，1897年1月7日~1972年5月8日) 日本 詩人·童謡作家，
本名：髙井宮吉(たかい みやきち，明治30年·籍上は2月6日~昭和47年5月8日) 出版物など一般的には高井宮吉と記される，
東京府南多摩郡恩方·おんがた村·現在の東京都八王子市上恩方町出身。
1919년에 지은“유우야케코야케”는 일본 동요로는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고，
1923년”문화악보 새동요”그 중 하나에 발표되었다。
草川信 구사카와 신(くさかわ しん，Kusakawa Shin，1893年2月14日~1948年9月20日) 日本 作曲家。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 
 1919夕焼け小焼け1923.jpg 

[진캉시앤]

夕焼け小焼けで日（ひ）が暮（く）れて 살짝 물든 저녁노을 날이 저무니 山のお寺（てら）の钟（かね）が鸣る 산 속에 있는 절의 종이 울린다 お手（て）で繋（つな）いで 손을 붙잡고서 皆（みんな）帰（かえ）ろう 모두들 돌아 가자 鸦（からす）と一绪(いっしょ)に　帰りましょう 까마귀와 같이 돌아 가자꾸나 ;;;;;;;;;;;;;;;;;;;夕烧け小烧け살짝 물든 저녁노을

[류상욱]

번역문 올렸습니다, 라이브바에서 부른 곡 같군요.. 路易多가 어딘지는.. ;; 로이타..??

[진캉시앤]

예 ..기타 소리 ..그다지 들리지 않네요 오카모토 상의 기타 ..(지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지금 들어 가요)...지금 들어 가나요...좀더 크게 목소리...아아 목소리가 아니고..

[류상욱]

[대화부분] 삽입합니다..

[진캉시앤]

소리를 좀더 올리고...이쪽..애교떠는 것이 좋지 않나...(노래부름).....안녕히 주무세요 ......정말로 부끄럽습니다만..한번 더 하겠습니다......(부탁해요)

[류상욱]

추가 삽입했습니다..

[진캉시앤]

한번 더 하겠습니다..을...........>.이젠 돌아 가야겠네요;;수정바랍니다

[류상욱]

수정됐습니다..^^

[나는곧정의다]

번역 이 잘못되있습니다. "애교 떠는 것이 좋지 않나" 가아니라 "이쪽.. 그다지 잘하지못하니까" 입니다

[류상욱]

감사합니다, 번역하신 분께 알려 두고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귀거래]

저녁노을

저녁노을에 날이 저물어
산사의 종이 울리네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돌아가자꾸나
까마귀와 함께 돌아가자꾸나

(夕燒小燒에서 小燒け는 단지 음율을 맞추기 위한 것일 뿐 아무 뜻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