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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 緣<제1편 세상 문> ⑰ 양지호라는 사람-6
정안길 추천 0 조회 54 12.07.31 05: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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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1 08:26

    첫댓글 대우도 정숙씨를 평소에 잘 사귀어놔야겠습니다ㅎ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삶아대는 날씨입니다
    출근전에 컴을 켰다가 늦어서 그냥 끄고 출근해서 잠시 들려 갑니다 ^^*

  • 작성자 12.07.31 15:18

    중매꾼이 실로 실속은 없으면서 잘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 역시 오전8시 집을 나가 청양에서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가뭄속에 더위라 더욱 심하군요. 아스팔트 시멘트건물도 더위와 추위를 한층 고조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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