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예지의원, 평소도 사회 약자들 편, 진정 나라 생각 진짜 국회의원,
다음 총선에서는
안철수, 김예지, 윤상현 이분들만 보수 국회의원들로 선택
우리 헌법 24조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이렇게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국회 헌법 24조는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하고”, “국회의원 직무를 양심에 따라”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국힘당 의원 108명 중 105명은 어떻게 했는가?
그것도 자신들이 저지른 국가 위기이다. 빨리 나라가 해결되고 안정이 되도록 국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언제나 그랬다. 국가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 개인, 정당을 우선으로 하는 자들임을 이번에도 여과없이 보여 준 셈이다.
자신들은 대통령 뿐만이 아니다. 자신들이 이렇게 국가를 위기로 내 몸 장본인들이기에 자신들이 주체가 될 수 없는 자들이다. 모두가 무장 해제를 당하고 정치적 행보에 있어서 처분대로 기다려야 하는 자들이다.
무엇보다 헌법의 전문대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할 자들이 아닌가? 이들 중에 어느 누가 국가를 생각하는가? 그 중에서도 김예지 의원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야 윤석열을 오늘에 장본인이 되도록 하는데 공이 있었던 분이다.
두 당이 공동전선을 펴서 대통령에 올려 놓은 공로가 전혀 인정되지 않고 국힘 안에서 찬밥 신세였기 때문에 탄핵에 앞장을 선 것이다. 하지만 김예지 의원은 진정으로 나라를 중심으로 생각을 한 것이다. 평소에는 국회의원이지만 표 내지 않고 말 그대로 국민들을 섬기는 삶으로 일관되이 살아 온 것이다.
사회 안에 약자들 편에 서서 숱한 욕을 먹어가면서도 묵묵하게 그들을 않아주고 그들 입장에 서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 한 것이다. 금번에도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또한 주위에서 잘못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합니다라는 의견대로 자신의 양심도 같은 생각이기에 한 표를 행사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보수인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분이 아닌가?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그때부터 목에 힘주고 국민들 위에 군림만 하다가 주요한 사건이나 위기 앞에서 기회주의적으로 줄을 잘 서는 교활하고 사악한 자들이 아니라 변함없이 오직 국민들을 위하여,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여 국민들 대신하여 바른 국회의원으로써의 사명을 다하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라의 일꾼이 아닌가?
이런 분이 국힘당의 진정한 국회의원으로 유일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에는 이분 혼자만 뽑고 모든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나라 지도자에서 탈락되도록 해야 한다. 현재 국힘당 모의원이 1년 되면 국민들은 금방 다 잊고 다시 찍어주더라!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냄비 근성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다.
우리 사회는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이들 국힘당 의원들이 갖고 있는 국회의원 개념이다. 이들 105명의 명단의 인물들을 두 번 다시 국회로 불러들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각 지역구 국민들은 이들을 모두 스크립 하고서 다음을 벼르고 벼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이들이 나라 망쳐 먹는 도둑들이고 양심이 죽은 자들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렇게 몰아 온 것이다. 왜, 이들에게서만 이렇게 개망나니 같은 짓들을 하는 인물들이 나오고 세워지고, 이렇게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우습게 되는 꼴이 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는가?
이들이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을 자국으로 생각하지 않는 집단들이 모인 정치그룹들이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이를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가볍게 여기고 계속 수용하고 용납하게 된다면, 갈수록 더 심한 나라꼴로 나가고, 그 고통은 모두 우리 국민들이 떠 앉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김예지의원이 국힘당 당원들에게 심한 모멸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지켜 주어야 할 것이다. 얼굴을 보니 얼마나 당원들에게 심하게 당하면 그렇게 힘들게 보낼 수 있을까? 이런 때 진정한 국회의원 한 분 우리 사회가 지켜드리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안에 어떻게 정의가 흐를 수 있겠는가?
그래도 이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또한 금번에 707 부대원들과 기자회견을 한 중간 역할을 잘한 장교분들 이런 분들은 보호되어야 할 분들이다. 그래야 이런 양심이 자국을 향하는 인재들이 많이 활동하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 아닌가?
우리 사회는 이런 이들을 죽이는 나라 환경이 그동안 펼쳐져 왔다. 자국을 사랑하고, 자국을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국민들이 잘 되고, 성공하고, 사회 속에서 잘 뻗어나가는 환경이 조성되었어야 하는데, 사회 저변에서 자국을 중심으로 애국, 충성, 성실함을 보이면 사전에 그 삯을 잘라버리고 성공을 못하도록 해 온 것이 아닌가?
그래서 자국 중심의 국민 층이 무너져 내려 온 것이다. 본인처럼 정말 자국을 중심으로 긍지를 갖고,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한데 이런 부류가 자기 사회에서 조직적으로 테러를 당함으로 크지 못하고 눌림으로 사라져가고, 이런 환경은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자국을 위해서 사는 것은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환경이 가득차 온 것이 아닌가?
하이 칼라 지대일수록 ‘국뽕’이란 말로 우스개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죽이는 쥐약이 되어오는 나라 현실 말이다. 그리고 은근히 미일을 중심하고, 다른 힘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들이 사회 속에서 성공하고 잘 되는 현실이니,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 지경, 이 꼴로 이제는 주저앉고 있음에도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자 하는 지도자들이 제대로 없는 사회, 말이다.
이런 점에서 또 암암리에 김예지의원이나 707 지휘자와 부대가 국민들 모르게 제거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리 사회는 모두가 감시자들이 되어 이런 진정한 영웅들이 보호되고 잘 되도록 함으로써 저절로 나라 지킴이들이 많아지고, 애국하고자 하는 국민층이 두터워 지도록 나라 환경을 잘 조성해 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자면 국힘당을 저대로 놓아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확실히 저들은 자국의 역사와 민족을 중심하는 진정한 우리나라 정치 기반이 아니란 점이다. 몸은 우리 한인들일지 모르지만 이미 다른 힘과 체계를 위해서 변질 된 집단들의 기회주의자들 세상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저 속에서 김예지의원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온 나라 국민들이 김의원 편이 되어 저들을 초월하여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민주당이나 조국 혁신당으로 옮겨 갔으면 좋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저 분 같은 의원이 필요한 나라 공간이다. 우리는 저런 분들이 필요하다.
금번 707 부대원들의 국회 진압 과정, 정말 감동적이었다. 우리는 결코, 군을 이상하게 보는 국민들이 아니다. 언제나 작은 나라로 미국처럼 많은 월급과 대우를 잘해주지 못함이 아프고, 과거 잘못 된 선배 군이들의 잘못된 길 때문에 우리 군이 오해를 받고 있지만 금번처럼 자국 국민들을 향해서 총구를 내려놓고 잘못 된 명령에 노! 할 줄 아는 군인들은 진정!! 우리의 아들들이다.
적군을 향해서 들이대야 할 총구를 국민들을 향해 들이대는 군인들이 나쁘지, 금번처럼 현장에서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않는 군인은 정말 이성적이고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군인들이다. 이런 군인들을 향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돌 팔매질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잘 하셨다. 상을 받을 일을 하신 것이다. 감동적이었고, 즉각 잘못되었음을 알고 바로 부대 복귀를 하고자 돌아서던 그 모습들은 훌륭한 군이들의 진정한 모습이었다. 오히려 돌아가면서 스스로 자괴감이 드시는지 푹 숙이고 돌아가시는 모습들은 안쓰러웠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 군을 위해서 좋은 역할들을 하셨는데, 그런 군인들과 지휘관을 벌주는 군대라면 그 군대는 정의가 죽은, 판단력이 결여 된 군대일 것이다. 현재 군을 총책임 위치에 서 있는 장군도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를 위험하게 생각하는 한미일 공조 체계 같은 자들이 압력을 가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앞으로 쭉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서 볼 때, 우리 군대는 결코, 적들을 앞에 두고서 명령 체계에 대해서 오판을 할 수 있는, 혹은 우왕자왕 할 그런 군대가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앞전처럼 707 부대는 임전무퇴가 되도록 해오던대로 훈련에 매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우리는 우리 군대를 사랑하고 지지한다. 여러분들 뒤에는 여러분들을 믿고 일상에 충실할 수 있는 국민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서 속히 우리 사회가 안정되기를 기도한다. 문제가 터졌지만 이는 하늘이 우리나라에 기회를 주심이라 믿는다. 안 좋았지만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도려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 늦어졌으면 우리나라는 사악한 자들에 의해서 큰 위기로 들어 갈뻔 했다.
하지만 현재 이 국란을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오래 끌면 안 된다. 그러자면 국힘당이 주도하도록 놓아두면 안 된다. 저들이 이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여기에는 분명히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갑자기 이렇게 터지자 저들도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고 있다.
저들이 본래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던 방향이 아니기에 우와좌왕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들에게 나라 상황을 맡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무기를 손에 들려줘서 나라를 진정 망가트리도록 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 점을 직시하고 국힘당도 뒤로 물러나 스탠바이 하도록 해야 한다. 저들도 계엄령에 동참한 자들이 이미 되고 말았다. 잘못된 계엄령을 아예 국회 회담장을 떠남으로써 무산시킨 장본인들, 즉 잘못 된 계엄령으로 국가 내란 죄를 지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법령을 막은 것이다.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른단 말인가? 원천 봉쇄를 시킨 자들로 저들 역시 탄핵대열에 합류한 자들이 아닌가?
두 번째 탄핵도 막고자 대열(隊列)을 정비하는 것 같다. 윤석열대통령의 임기를 단축(短縮)시키는 안을 만들어서 민주당 주도의 탄핵을 다시 막고자 준비를 하는 시간 벌기 말이다. 민주당이 국힘당을 제대로 당해내지 못하는 측면은 언제나 아쉬운 점이다. 수가 엄청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자들에게 국가 위기관리를 맡긴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오히려 더 장기전으로 몰아가 나라 문제가 지속되도록 맡기는 꼴이라고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나라 외부 힘과 결합되어 전쟁으로 이어지는 나라 불안 사회 몰이 말이다. 이 점을 야당과 국민들은 각골명심(刻骨銘心)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