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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완벽한 아름다움. 깨끗하게 가공한 다이아몬드같은 모양입니다.
균형잡힌 삶의 자세가 행복의 조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지진 직전·직후·다음날 아침의 우물물의 변화
에서 발생했습니다. 위의 왼쪽 사진은 대지진 7시간 전의 우물물 사진입니다. 마치 지진이 일어날 것을 알고라도 있듯 몹시 흥분해 있는 이미지입니다. 위의 가운데 사진은 대지진 1시간후의 사진입니다. 물이 회복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지진 다음날 아침의 사진입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와 같은 실험의 결과로 볼 때, 만일 우리가 지하수를 주의깊게 조사해 본다면, 지진이 일어날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사진이 그 증거 이기 때문입니다.” |
아! 이런 책도 있구나. 한마디로 놀라웠다.
한번 펼쳐든 순간 놓기 어렵고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이책은 아름다운 물결정 사진과 함께 가지고 있었다.
제목에서 말해주듯, 물은 정말 답을 알고 있는듯 하였다.
내가 마음먹고 전해주는 생각에 따라서 물의 결정체가 바뀌었다.
희망의 언어를 쓰면 물의 결정체가 아름답게 나왔고, 부정적인
언어를 쓰면 물의 결정체가 흉측하게 깨어진 모습으로 나왔다.
한마디로 좋은 마음을 가지면 상대방도 그렇게 되고 그에 따라
세상이 다 아름다워 진다는 것이다.
근원은 아름다운 마음이고 그것이 세상을 이루고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물이라는 우주의 기본요소를 가지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는데 수십 가지 물의 결정체를 찍은 사진으로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고 그런 실체가 경이롭기까지하다.
우리가 사는 모든 우주는 대부분 물로서 구성되고 인체도 물로서
그 의식을 정화하여 모든 생명을 대하면
아름답고 힘찬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
은혜에 보답(보은)하는 마음, 남 잘되기를 바라는 상생의 마음만이
진정 이 우주를 아름답게 만드는 핵심 열쇠인것을..
<읽으신 분들의 평中>
아하, 바로 이거였구나. 우리가 왜 긍정적인 말과 밝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옛 할머니들의 정화수 한 사발이 왜 그렇게
힘이 셌는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은 왜 떼로 몰려다니는지….
사진이라는 '과학'으로 '비과학'이라 여겼던 에너지의 비밀을
시원하게 밝혀내고 있는 이 책은 충격적일 만큼 신선하다.
그리고 대단히 큰 위안을 준다. 사람을 포함한 우주 만물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다름 아닌 '사랑'과 '감사'라니 말이다.
ㅡ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오지여행가) ─
인어공주 같다는 내 말에 아이의 온몸에서 기쁨의 전율이 뿜어져
나온다. 아이는 지금도 '인어공주'라는 한마디에
그때의 기쁨을 떠올리며 좋아한다.
아이 몸속의 물이 지금 어떤 결정을 만들까 상상해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 아이들 가슴속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한가득 만들어주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사랑이 담긴 한마디. '널 사랑해'로 충분하다.
─ 이영미(예슬과 정빈, 두 딸의 어머니이자 중학교 교사) ─
상냥한 목소리로 기도를 해보세요.
한 잔의 물은 지구상의 모든 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물을 향해 보내는 사랑과 감사의 파동은 황금색
또는 은색의 빛이 되어 물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 눈부신 빛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물은 생명이 있는 모든것의 마음을 나르고 행복을 나릅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물 그 자체입니다.
어디에 있든 기도는 세계 곳곳으로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