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일 10시
울산문화공원에서 사)충숙공 이예선생 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동상참배 행사가 있었다.
오전 8시10분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2100번편으로 울산 롯데마트에서 하차하여 40분가량 걸어서 동상앞에 도착하니 울산학인회(울산지방택시기사 모임)회원들이 행사준비를하고있다.
동호 이훤,동백,수진,수춘을 비롯한 준락부회장 채광사무국장 필두로 채익,성걸교육감후보 40여분들참석하여 각자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10시정각에 참배 행사가 진행되었다.
회장 양명학께서 불참관계로 준락부회장께서 참배를 주제하고 채광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아 국민의뢰를 시작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동상참배를 마치고 울산 문화예술회관2층 대회실로이동하여 참석서명과 회비 3만원 납부하고입장하여 채광사무국장의 성원보고후 준락부회장 주제로 식순에 따라 회의가진행되었다.
중요의제는 조직개편과 그것에따른 회칙 변경이 있었다 새롭게 변경된 조직으로
전문위원8명
이병호, 이수만,이수식,이인환,이증,이창렬,이채홍, 이충호
집행부 새조직으로
사무총장-이채광(54년)
총무국장-이흥만(60년)
홍보국장-이상구(67년)
재무국장-이양진(70년)
문화국장-이철병(57년)
조직국장-이정호(67년)으로 새롭게 조직되었다.
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명훈교수와 이채익의원의 주도적인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