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수 서희
독도재단 홍보대사 위촉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의 독도노래(新독도는 우리땅 외 4개국어 6개곡)로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독도가수 서희씨가 경상북도 독도재단 주최로 2016년 10월 22일(토) 10:00~17:00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독도문화대축제”에서 독도홍보대사로 위촉 받았다.
이 날 전국에서 독도단체 대학독도동아리, 국내 외국인거주자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하여 독도사랑 퍼레이드, 독도사랑 풍선날리기, 독도문화 콘텐츠공연, 독도OX퀴즈, 등, 다양한 독도관련 행사로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서희씨는 으로 이 날 공식행사 Opening으로 자신의 노래 ‘신 독도는 우리 땅’, 과 영어독도노래 ‘Do you know Dokdo?’,로 독도문화대축제의 포문을 열면서 이 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돼지꿈꾸고 부자되라는 뜻에서 가수 정소정씨의 피처링으로 코믹댄스노래 ‘숭구리당당 돼지꿈’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희씨는 단순히 독도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닌 독도전공으로 박사수료(경일대학교대학원 지적학)한 학자이기도하다.
그는 그동안 오대양 육대주의 수많은 나라에 독도홍보를 하기 위해 다녀본 결과 한류로 인한 해외 동포들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짐은 물론 애국심 또한 큰 만큼 독도에 대한 관심이 커서 재외동포들이 밀집 되어 있는 곳이면 독도단체가 없는 곳이 거의 없다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으로 인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전 세계 한민족이 하나로 뭉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