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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푸른 개체도 만들 수 있다! | ||
수면에 늘어뜨린 1개에 실.무엇인가가 가볍게 이끄는 감촉.느긋하게 끌어올렸다.실의 끝에는 불은 찐말랭이에 매달린 새빨간 하사? .훌륭한 하사? (을)를 가지는 가재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훈장이며, 존경과 선망의 눈빛을 모은 것입니다. 사가현에 있는 가재는 미국 원산의 미국 가재만입니다.미국 가재의 체색은 빨강-암적색입니다만, 보기 드물게 푸른 개체가 발견되는 일이 있습니다.이 푸른 가재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가재는 아스타 크산틴이라고 하는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색소는β카로틴으로 대표되는 카로테노이드의 일종으로, 가재는 음식중의 카로테노이드로부터 이 색소를 합성합니다. 이 색소는 유리형(적색), 에스테르형(적색) 단백질 결합형(청색)의3 개에 변화합니다.이3 개의 비율로 복잡한 체색을 나타냅니다.즉 환상의 푸른 가재는 적색의 색소를 만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 원리를 사용해 파랑 가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즉, 카로테노이드 주지 않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전갱이의 건어물만을 계속 주면 체색은 붉은 빛이 희미해져 푸른 기가 강해져, 마지막에는 순백으로 변신합니다.다만 이 체색은 유전하지 않습니다.다시 카로텐을 포함한 먹이를 먹으면 색은 돌아와 버립니다. 본관 자연관찰룸은, 기획전시 「가재의 비밀」을 이번 달31 일부터9 월2 일까지 개최합니다.이것을 보면 당신도 가재 박사가 될 수 있다!(사업과·에이노 쥰이치) |
푸른 미국 가재 왜 푸르러?
나카타니 이사무 야마가타 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가끔, 푸른 미국 가재가 발견되는 일이 있습니다.나 곳에, 복수의 텔레비전국 (으)로부터, 푸른 미국 가재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왜 푸른 것일까요?미국 가재의 체색의 색소의 원료는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색 순수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미국 가재는 잡식성이므로 수중의 식물이나 수중에 입 붐빈 수목의 낙엽, 마른 풀이나 그러한 부식물등도 먹습니다.이러한 음식에 포함되어 (이)라고 있는 색소가 미국 가재의 체색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가재의 음식에 식물의 색소가 충분히 포함되지 않으면 체색의 토대가 되는 색소 (을)를 완전하게 만들 수 없게 청색을 띠어 옵니다. 성체의 미국 가재의 색소에는, 백색소, 흑색소, 붉은 색소등이 있습니다.이것 들의 색소를 만드는 재료가 부족하면 흑색소나 붉은 색소를 완전하게 만들 수 없게, 와 등의 중간 산물이 만들어져 파랑(보라색) 색을 띠어 옵니다.이와 같은 원인으로 푸르러진 자리가 니는, 완전하게 푸른 경우는 적고, 본래의 색도 아직들에게 다소는 남아 있습니다.이 가재 (은)는, 식물색소를 충분히 포함한 먹이로 사육하면 정상적인 색이 됩니다.그러나, 색소에 관한 영양 소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사육하고 있으면, 탈피마다 더욱 더(보라색을 띤) 푸르러집니다. 돌연변이로 푸른 경우는, 본래의 색이 아직들에게 남을 것은 없고, 눈 이외 의 것인지등이다 전체가 파랑 구 되겠지요.흑색소나 붉은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에 결함이 있으므로, 그러한 중간 산물 밖에 만들어지지 않고, 청색이 됩니다.이와 같은 가재는, 먹이를 궁리해도 본래의 체색에 (은)는 되지 않습니다. [참고] 식물의 색소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먹이로, 미국 가재를 사육하면 「푸른 가재」 (이)가 되어, 한층 더 사육을 계속하면 「흰 가재」가 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이 경우 (은)는, 돌연변이는 아니기 때문에, 보통으로 사육하면, 다음의 탈피 후에는, 정상적인 색이 됩니다.
푸른 미국 가재 왜 푸르러? ---
그 2
나카타니 이사무 야마가타 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모펫 가게에서 푸른 가재가 고가로 팔리고 있다고 (들)물었으므로 조속히 확인하러 갔다 와
.거기에 있던 것은 확실히 파르스름한(보라색의) 가재였다.그러나, 이것과 같은 자리
가니는 나 곳에도 있습니다.
돌연변이체의 흰 가재를 형광등의 조명하(낮조명, 밤은 소등)에서 1~수개월 사이,
사육하고 있으면 파랑(보라색)의 색이 됩니다.흰 가재는 멜라닌 색소포나 붉은 색소포에
색소가 만들어지지 않는 돌연변이체입니다.흰 가재를 옥외의 자연광아래에서, 자연 환경과 동
님 상태로 사육해도, 전혀 색은 바뀌지 않습니다.
흰 가재는, 사육하에서 반드시 푸른(보라색) 색이 된다고는인가 선.사육의 방법
에 따라서는 핑크색으로도 됩니다.
이러한 파랑(보라색)이나 핑크 색은 유전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상태로 사육
와 희어집니다.물론, 이러한 가재끼리의 교배에 의한 자손은 백색입니다.
푸른 가재를 만드는 방법
1.보통 가재를 식물색소를 포함하지 않는 먹이 ---
물고기의 고기 ---
그리고 사육한다.사육하는 용기벽에
조가 붙기 때문에 수조의 안쪽을 매일 잘 씻는다.
2.흰 가재에, 보통으로 먹이를 주어 낮, 어느 정도 빛이 맞도록(듯이) 해(확실히
한 숨을 곳을 만들지 않는다) 사육한다.사육 용기를 매일 씻을 필요는 없다.
먹이조절로써 가재의 체색 바꾸기 실험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terq.or.jp/pacific/mimo/expr105.html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homepage1.nifty.com/takumitsu/taiki/zariclr/zariclr.html
관련 검색: 靑色 (ザリガニ OR ニホンザリガニ OR ヤマトザリガニ)
첫댓글 으흠..유전이 아니였군요.
유전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돌연변이일경우 유전이 되고, 먹이로 인한 탈색현상은 유전이 되지않지요. 예전에 청계천에 파란색과 흰색의 미국가재들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참가재 푸른색개체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온리 참가재만 관심이~ ㅋㅋ 유전적인 영향도 있나보군요 한번 참가재는 키워보고 싶습니다~
양평 사는 친구놈이 파란색 가재를 잡았다고 얘기해서 좀 믿기지가 않았는데 우리나라 가재도 파란 가재가 있을 수가 있네요 신기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냥 가재는 가재 다울때가 제일 멋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