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여행 5월 31일 ㅡ 6월 2일 2박 3일
5월 31일
어제 자는데 계속 정신이 쓰여 2시에 수면제 먹고 7시 25분 기상
인절미 세쪽 먹음
8시 30분 현경 가족 도착
정리 후 우리 차로 출발
9 시45분 공항 도착
재원이 자를 주차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림
종원 가족 기다리며 발권해 놓음
아시아나 항공
짐부침 현경이네 보조 바테리로
짐을 풀기도 함
비행기 타러 들어오는 것이 국내선이라 수월함
아침으로 현경이네와 우동 먹음
10시 50분 탕승 시작 15-c
비교적 좋은 자리 .
비행기에서 도마도 쥬스
12시 27분 공항 도착
렌터카 3구역 ok롄터카
소나타 ㅡ 종원 운전 남펀 나
카니발 ㅡ재원 운전
현경 가족 미선 태우
재원 카니발 차에 안전벨트 고장으로 차 바꾸러 감
산지물 음식점
남펀 종원이와 티셔츠 사러 감
칼치조림 고등어구이 어린이고로케
2시 39분 곽지해수욕장
우진이 잠듬
몬스터 싸롱 츄러스
50cm 츄러스 커피 봉자쥬스
사 갖고 옴
3시 40분 협제해수욕장으로 출발
3시 58분 도착
아이들 물놀이 사람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 서늘한데도 즐거워 한다
남편과 빠리바케트에서 슈크림빵과 크림빵 8.700원
4시 50분 출발
5시 30분 방주교회
여전히 아름답고 깨끗하고 조용함
영산홍과 노란꽃이 만발함
종원과 태우 화장실 급해 돌아다녔으나 공사중이라 급하게 본태박물관까지 가서 볼일 봄
7시 해비치리조트 도착하자 우진이 아주 좋아함
3층 1311호
우진 목욕
내다보이는 뷰가 너무 좋다
한가하고 고급스럽다
태우네와 같이 사용하기로 함
현경 1313호
저녁 회정식 먹는데 김윤희샘 전화 ㅡ
제주도에 오늘 왔다가 월요일에 갈 것이라고
양이 많아 남기는데 아까윘음
종원인 직장 대표가 왔다며 만나러 가고 아이들은
실내 키즈카페로 간다고 갔다가 7이하만 받는다고 하여
우진이 올라옴
목욕하는데 현경이 남편이 산 티셔츠 갖고 와 입었는데
큰 듯 보여 입었는데 작아 보인다고 함
현경에게 칫솔을 주고 수면제 1알 줌
남편이 내일 티셔츠와 삼각대 갖고 오라고 해 미리 가방에 넣어둠
밤에 종원 재원이 우리와 함께 자기로 하여 이불 요 깔아 놓음
10시 반에 수면제를 먹음
6월 1일 금요일
남편과 아들 골프 8시 30분이라 7시 30분 출발
아침 남편 6시 10분 골프
또자고 일어낫더니 재원이 감
난 평소 보던 드라마 시청
10시에 아침 먹자고 새 흑돼지 마당에 가서 전복죽 먹음
아이들은 수영 가고 나와 미선이는 제주 민속촌을 가 구경하며 일상적인 이야기 나눔
남펀이 점심 먹는 곳에서 전화하여 급하게 나와 갔더니
아침 먹던 장소였다 우리는 배가 고프지 않아 그냥 나와 숙소로 돌아옴
남편은 테레비를 보고 종원이와 미선이는 아이들 수영하는 곳으로
가 혼자 침대에 누웠다가 잠을 깊이 잠
2시 되어 아이들 돌아와 해물라먼 집으로 점심 먹으러 가
문어라면 꽃게라면 해울파전을 먹음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줌
3시경 에코랜드로 출발
레이크역
키즈역
라벤더역 족욕
6시 20분 출발
7시 저녁 돼지 삼형제 오겹살 목살
소주 맥주 사이다 냉면
곁에 있는 표선해수욕장을 구경하는데 지우 태우 우진은 모래사장에
들어가 모래장난
들어오며 잉들은 키즈카페같은 곳으로 들어가고 우리는 올라옴
남편이 많이 행복해 하니까 나도 즐거움
남편에게 포도를 씼어주고 같이 먹음
목욕하고 테레비 시청
11시에 수면제 먹다
재원이 이불 한채 갖고 가다
다느른 바메서 잘 듯 하던 종원이 들어와 코골며 자는 듯 보여
테레비 끄고 들어움 12시 10분
6월 2일 토요일
7시에 깨어 면역어제제 먹고 누움
8시 조식 뷔페 33.000 원
숙박객 30%할인해 준다고 함
9명이라 제일 끝자리에서 먹음
남편의 가족 사진 건으로 두군데서 여러 차례 찍음
숙소에 돌아와 여행 후 처음으로 배변 모든 짐 정리 후 나움
아이들은 수영을 하겠다고 하여 남편과 나는 종원이와 비자림을 가기로 함
공항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가방에 있던 먹을만한 것을 모두 주고 옴 밀크캬라멜 견과류등
10시 40분 비자림 도착
오래된 나무가 무성하여 뱀조심 표시가 많이 있다 산림욕을 한 느낌
뒤에서 걸으며 남편과 아들의 뒷 모습만 찍음
나오며 해설사 방을 들려 팜프렛 얻음
11시 출발
현경이 사진 많이 올림
11시 50분 함덕해수욕장
사람들이 많은데 바람이 많이 분다
남편은 피곤하다고 안 뭄직여 종원과 모래 사장을 걷는데 발이 자꾸 빠진다
모래 가득 묻힌 아이와 안타까와하는 엄마의 모습
신나게 물속에서 놀며 장난치는 아이들이 행복해보인다
사진 몇장 찍고 모래사장 조금 걷다
12시 12분 출발
12시 54분 렌터카 돌려주고 공항 출발
1시 10분 티웨이항공 23c티켓
발권 및 짐 부침
종원이 물 사러 감
현경이네가 2시 넘어 공항 도착하여 급하게 점심으로 우동 먹음
남편이 태우 시계 현경 미선에게 백 선물
종원이 우진에게 시계 지우에게 크레파스 선물 줌
2시 45분 3게이트에서 탑승 시작
3시 출발
4시 10분 도착
종원 차에 남편 미선 우진 태우
우리 차에 나 재원 현경 지우 탐
짐 찾아 주차장 26.000원
우리 집에 모여 저녁 먹고 헤어짐
만다린 탕수육 양잠피 중
내가 계산함 (10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