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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건선, 겨울철 습도 관리에 민감해야하는 이유?
요즘 같은 겨울철이면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이다. MBC보도에 따르면 실제 실험을 통해 습도를 43% 아래로 내렸더니 독감 전염력이 최대 다섯 배까지 폭증하는 걸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관리국은 밀폐된 공간에 바이러스를 뿌리고 습도와 감염률을 확인했다. 습도가 높을 땐 20%가 안 되던 감염률이, 습도 43%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폭증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습도 30에서 70%, 습도 23에 이르자 최대 77%까지 감염률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습도가 낮다는 것은 독감 고위험 환경에 노출되는 있다는 말과 직결된다. 하지만 습도는 건선환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건선 환자들에게 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두려움을 넘어 공포의 계절이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고,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분비된 면역 물질은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는 인설이라고 불리는 하얀 각질 조각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건선은 피부의 죽은 세포가 떨어지기 전에 새 피부 세포가 과잉 증식해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피부의 정상적인 세포는 약 28일을 주기로 생성·소멸을 반복하는데, 건선이 생긴 부위는 세포의 교체 기간이 6~8배나 빠르다. 이렇게 증식한 각질세포가 하얀 비늘로 겹겹이 쌓여 피부를 두껍게 만드는 것이다.
초기에는 좁쌀 같은 붉은 반점이 나타나다가 차츰 부위가 커지며 하얀 비늘과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데, 주로 피부 자극이 있는 무릎이나 팔꿈치, 엉덩이, 머리 등에 생긴다. 그냥 방치할 경우 얼굴로 번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건선을 어떻게 예방할까. 피부 건조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게 피부 건조를 막는 관건이다. 실내온도는 18~2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가습기,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실내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는 것도 바람직하다.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 목욕을 할 때에는 때밀이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음주를 삼가야 한다. 특히 맥주는 이뇨작용이 강해 장을 차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밖에 육류, 기름에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유제품, 카페인도 모두 건선을 유발하는 먹을거리들이다. 일부에서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가 건선을 악화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식품첨가물이 염증 및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면역계의 저항을 부르기 때문이다.
건선 환자는 피부 자극이나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속옷이나 장신구로 인해 지속적으로 피부가 압박받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 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육체적인 과로도 피해야 한다.
(한의학계에서는 건선의 원인을 인체 면역력 저하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건선 치료 등 난치성 피부질환 특화치료로 알려진 하늘마음한의원은 분당점 고진식 원장은 "건선 증상이 장기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면 인체의 면역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인체 스스로 건선 유발 인자를 제압할 수 없기 때문이며, 면역 기능 이상은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누수증후군'이란 장 내 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져 장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독소물질의 장 내 유입이 증가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장누수증후군 증상이 있으면 장 벽의 염증 부위를 통해 독소가 혈관계로 침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혈관계로 이동되어야 하는 영양소가 피부까지 전달되기 어려워져 궁극적으로 피부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건선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건선의 유발요인을 제거하려면 장 벽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장 내 세균총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하늘마음한의원이 건선 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심부온열주열치료'는 몸 속 깊은 체온을 인체 조직의 기능 회복 온도인 40~50℃까지 끌어올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체질 맞춤 한약도 좋다. 4체질(태양, 태음, 소양, 소음)별로 장부의 대소 편차를 적용해 환자들을 총 8체질로 구분하고 체질별로 처방한 한약이다.
이와 함께 체질 생식을 섭취하면 독소 생성을 억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하늘마음한의원은 건강한 한국인 아기의 장에서 분리, 배양한 생리활성 비피더스 유산균을 1,000억 마리 투입되어 있는 체질 맞춤 생식을 개발, 건선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당 건선 환자 치료에 힘쓰고 있는 하늘마음한의원 고진식 원장은 "건선은 일시적으로 증세를 호전시키기보다는 근본적인 치료가 더 중요하다"며 "환자의 체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처방과 치료를 해야 건선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을 수 있다"조원익 기자
아토피 피부염이란?
흔히 유아습진, 태열이라고 하는 피부염은 일반적으로
유아기 혹은 어린이 시기에 발하여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질환입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사지의 신축부 습진으로 관찰되지만
성장하면서 눈, 입술 주위, 목, 팔꿈치 안쪽이나 무릎 뒤쪽의 습진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습진은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이를 긁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진물이 흐르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거북이 등처럼 피부가 딱딱해지는 태선화 과정이 나타납니다.
이런 상황까지 가면 가려움증은 더욱 심해져서 증상이 반복적으로 악순환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피부염의 원인
아토피는 외부 독소물질의 체내유입과 인체면역력교란이 동시에 겹칠 때 발병합니다
독소물질의 체내 유입
: 호흡기 점막을 통한 독성향원의 유일장점막을 통한 독성항원의 유입피부를 통한독성 항원의 유입
인체면역력교란
: 인체 항상성 파괴 장부 음양대소 편차 심화 면역시스템 교란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같이 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피로, 이런 것 들이 쌓이지 않게 (“소아라 해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력이 부족하면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
놀이 방식의 간단한 운동도 해주고 정말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일 좋다는 충분한 수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50%는 비염, 천식이나 가족력에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유전, 면역 이상, 미생물, 환경에 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원하는 영유아의 아토피피부염은 대개 태열이 원인입니다.
태열이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못해 피부에 정체하는 동안
피부가 발적 되거나 짓무르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에 태열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머무르면 피부 면역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유아기를 지나 소아기 때까지 그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성 습진, 소아습진, 굴전부습진, 범발신경피부염,
besnier prurigo(소양증)로 불려지기도 하는데요
선천적으로 음식물과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습진, 천식, 고초열이 나타나는 경향을 “아토피(atopy)"라 한답니다..
유아습진에서부터 소년기, 사춘기, 성인에 나타나는 전형적태선화 피부염에까지 이르는 임상적 및 조직학적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임상 범주의 질환이다.
환자에서는 면역학적 특성과 특이한 혈관반응 및 병원균이 감염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소아아토피는 요즘과 같은 현대 적으로 꾸며진 환경속에 파묻혀 사는 사람에게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하고 음식과 유가공품등의 유해물질들이 원인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 뿐아니라 온도, 습도의 변화나 피부에 닿는 모든 의류나 화장품등 세심한 부분하나까지 신경을 써야하기에
유아기에 치료를 잘 받지 못하면 성인아토피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오늘날까지 아토피피부염은 그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 등이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려움과 같은 아토피의 주요 증상들을 개선해주는 수준에 그치죠
다행스러운 점은 대개 유아아토피는 성인이 되면서 점차 약해지거나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유아아토피를 결정짓는가장 큰 요인은?
1. 유전 : 영유아 아토피피부염 발생원인 중 가장 큰 위험요인입니다
그래서 임신 전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가 중요한 것입니다
한쪽부모만 있어도 25~30% 양쪽이 있을 경우는 50~75%로 발생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임신 전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가 중요한 것입니다
2. 음식 : 유전적 요인 다음으로 유아아토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이가 먹는 음식입니다 육아관리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음식에 대한 부분입니다
모유는 출생후 1년간은 영아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어머니의 음식관리가 중요합니다 어머니가 섭취한 음식이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유수유를 할때는 어머님의 음식관리는 필수
보통 유아시기는 이유식을 거쳐 식사를 하게되는 때입니다 이때도 최대한 알레르기를 유발한 수 있는 식품은 피해야합니다
알레르기 유발식품
1. 우류, 계란
2. 치즈. 버터. 요구르트등 가공된 유제품
3. 육류
육류는 몸에서 항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소량씩 샤브샤브나 수육의 형태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육류는 산성식품이기때문에 피해야할 음식이지만
사실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는 풍부한 단백질로서 꼭 섭취해야하는 식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산성식품의 대표주자, 육류를 어떻게 섭취해야할까요?
바로 미역국으로 끓여드시면 됩니다.
유아아토피에 좋은음식인 미역은 알칼리성식품이기 때문에 육류의 산성성분을 중화시켜줍니다.
4. 갑각류
아토피가 있는 영유아들은 소화기능이 떨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아아토피에 소화에 방해가 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소화기능을 회복시켜야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난소화성음식 : 고구마 김밥. 떡 감. 문어. 옥수수. 바나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섭취는 삼가야합니다
고지방식 또한 소화력을 떨어뜨리기에 삼사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식사는 잘 할 수 있도록 하되 중간에 간식 섭취가 잦다면 간식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저녁이후에 간식은 먹지 않아야합니다
아이의 소화력을 알 수 있는 3가지 요인
1. 대변의 상태
2. 입냄새
3. 손발온도가 따뜻한가
그날 그날의 피부증상보다도 3가지가 점점 좋아지는 지를 보는 것도 유아아토피피부염의 예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요인 꼭 확인해보세요
아토피체질의 특성상 세포의 기능저하에 의해
섭취한 음식물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몸의 성장을 위한 에너지는 많이 얻지 못하고
대신 과잉열과 독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체질적인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유아아토피환자의 특징
1. 내성적이고 예민하다.
2. 별일 아닌데도 짜증을 잘 낸다.
3. 표현력이 부족하다.
4. 배려심이 많아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
5. 집중력이 좋다. (크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많다.)
6. 배출력도 약하다. (대소변이 안좋거나, 땀을 잘 흘리지 못한다.)
7. 식탐이 있다. (과식, 폭식, 야식)
7. 야행성이다. (밤에 잠을 안자고 놀려고 한다.)
유아아토피는 피부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쉬운 질병입니다.
증상이 피부에만 보이니까요.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유아아토피는 피부만의 질병이 아닙니다.
유아의 성격적인 면은 대부분 생리적인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유아아토피는 체질, 성격, 식습관, 생활습관 등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질환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아토피환자의 성격을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내부로 수렴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수렴하기만 하는 성격적인 면은
땀, 대변, 소변 등을 통해서 배출하는 기능의 부진으로 이어져서
생리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아아토피는 치료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성격적인 문제점까지 짚어줄 수 있는 의료진과
이것을 개선하기 위한 부모님의 노력이 다른 연령대의 환자보다 더 필요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온 자녀와 많은 대화를 통해서
자신을 잘 표현하고, 감정을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십시오.
자신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십시오.
분명 유아아토피치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유아아토피피부에 좋은 음식 (알칼리성식품)
최근 아토피는 선천적이라기보다는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토피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식습관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유아아토피에좋은음식 성분으로
알칼리성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많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에는 생선과 채소, 콩, 해조류 등
듣기만 해도 몸이 좋아지는 것 같은 식품들이 있습니다
육류는 산성식품이기때문에 피해야할 음식이지만
사실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는 풍부한 단백질로서
꼭 섭취해야하는 식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산성식품의 대표주자, 육류를 어떻게 섭취해야할까요?
바로 미역국으로 끓여드시면 됩니다.
유아아토피에 좋은음식인 미역은 알칼리성식품이기 때문에
육류의 산성성분을 중화시켜줍니다.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야채와 과일입니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죠?
된장 :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소화에 부담이 없는 된장.
항암효과와 혈액순환도 증진시키며 장기능도 개선해주는 식품입니다.
성장과 치유.
녹색채소 ; 녹색채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건조함으로
가려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 참 좋은 식품입니다
팥과 콩 : 팥은 해독작용에 큰 효능이 있고 콩은 농촌진흥청에서 입증된 연구결과처럼
유아아토피에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연근 : 마지막음식으로 말씀드릴 식품은 연근입니다.
알칼리성 섬유질이 아주 풍부한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해독작용이 있는 식품입니다
피해야할 식품인
산성식품만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성식품으로는 육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밀가루 같은 것입니다.
피부가 손상됨 대처방법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 순면 옷이 좋고 꽉 끼는 옷은 피함주의사항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해지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음. 스테로이드 연고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 평소에도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방이 건조한 경우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를 50%정도는 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직접닿는 옷은 순면으로 된것이 좋으며 세제는 자극성있는
첨가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는 것을 사용해야 하고
땀 흡수나 배출이 잘 도지 않는 옷은 피하고 몸에 꽉 끼는 옷도 입히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피부 보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는것입니다
피부를 자극하는 때 타월로 문질러서는 안되구요
비누는 자극성이 적고 향이 강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후 3분 이내에 면 수건을 이용해서
가볍게 톡톡 눌러 주면서 물기를 없애고 크림같은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이 때 사용하는 로션과 오일 역시
자극성이 적은 것을 사용해야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나친 목욕, 과다한 비누 사용 등은 특히나 건조한 요즘 같을 때
더욱 유아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입는 옷은 모직이나 합성 섬유 등의 재질을 쓰지 말고 면 소재의 옷으로!
물론 이 옷들은 세탁 시 세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주셔야 합니다.
◇ 애완동물 피하고 먼지 털지 말 것
대부분 음식 조절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아토피 증상일 경우, 색소나 방부제와 같이 음식에 첨가된 물질이나 계란, 우유, 생선 등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은 비염이나 천식과 같이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집안 환경을 늘 쾌적하게 하고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 새와 같이 털 많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게 좋다.
먼지에도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아이들 앞에서는 먼지를 털거나 쓸지 말고 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목욕 후 꼼꼼히 보습해줘야
너무 덥거나 추운 것은 좋지 않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온 몸을 자주 긁기 때문에 손톱을 자주 깎아 줘야 한다. 긴 손톱은 피부에 상처를 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비누도 되도록이면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쓰고 목욕 후에는 외용제를 필히 바르되 보습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하루 한 번 목욕으로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할 수 있으나 비누나 세제를 너무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져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피는 완치가 어렵고, 계절에 따라 쉽게 재발되기 때문에 평소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연고 발라줘야
필요한 경우 연고를 처방한다. 연고는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사용을 한 후 일반 보습제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연고를 처방한 의료진과 사용량과 주기 등에 대해 수시로 상의하는 게 좋다.
얼굴에 바르도록 처방 받았을 때는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감염이 있거나 가려움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아토피 피부염과 아기 이유식
아토피의 악화요인에는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도 포함이 될 수 있다.
알레르기와 유관한 대표적인 식품은 평소 지근거리에 두고 늘 먹고 있는 우유를 포함해 계란, 어류(고등어, 조개류, 새우 등), 콩류식품(대두, 땅콩)이 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에게서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야 하는 측면을 고려해 조절이 필요하다.
이유식 초기는 항상 소량으로 시작하고 알레르기 증상(홍반, 두드러기, 가려움증, 설사, 구토, 기침)이 없으면 이유식 양을 늘리면 된다.
한 가지씩 며칠간 먹여보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먹이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이유식 추가는 1~2주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식품은 천천히 시작하기를 권한다.
계란은 1세 이후,
생선 등 어류는 3세 정도,
땅콩은 4세 이후 등이 적당하다.
특히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우므로 태어나자마자 처음부터 모유를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토피인줄 알았더니 유아 지루성피부염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 다양한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경우 대부분 유·소아에게 흔한 아토피피부염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지루성피부염’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기들에게 지루성피부염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지 분비가 지루성피부염과 관계있고,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시기는 막연히 사춘기라고 인식해서다.
김성원 하늘마음한의원 원장은 “아기들에게 아토피, 태열이라면 몰라도 지루성피부염은 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며 “이는 생후 1~2개월의 아기에게 많고 2세가 되기 전에도 종종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소아도 피지 분비는 얼마든지 활성화 될 수 있고 두피, 안면부, 기저귀 부위 등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는 지루성피부염이 생기기 쉬운 곳”이라며 “소아라 해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력이 부족하면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흔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아기에게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은 작은 수포가 보이는 홍반과 노란색의 기름기 있는 인설을 동반한 습진형태로 나타났다가 생후 6~8개월 뒤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소아의 지루성피부염은 성인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며, 성장하면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상처를 내고, 이 부위에 흉터가 생기거나 감염될 수 있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아이가 지루성피부염으로 진단받았다면 우선 아이가 가려움증에 조금이라도 덜 시달리도록 집안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준다. 이 때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젖은 수건을 널어놓는 게 추천된다.
모유수유기라면 아이들이 충분한 면역력을 갖추도록 어머니가 면역요법 및 정혈요법을 받으며 아이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게 신경써야 한다. 또 아기가 면역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아기 전용 유산균을 복용시킨다. 심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서 약물을 바르는 외치치료를 받는 게 좋다. 단, 외치약물치료를 할 때 스테로이드는 추천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모유수유기에서 이유식기로 넘어가는 시기인 생후 6개월에서 첫 돌 사이에는 산야초에서 추출한 QM발효액 등을 추가로 먹여준다.
소아기엔 더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지루성피부염은 낮은 면역력이 원인이 되므로 자체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관건이다. 이 때 생기는 대표적인 장내 이상은 장내 세균총(細菌叢, bacterial flora)의 균형이 깨져 외부 독소가 장에 염증을 유발하고 염증 부위로 독소가 체내 혈관계로 퍼져나가는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을 꼽을 수 있다.
치료 예
소개아토피성 피부염은 쉽게 말해 피부의 보호막이 무너진 병임. 보호막이 무너지면 알레르기 물질이 잘 침투하고, 세균 감염이 잘 되어 염증이 심해짐자세히 보기증상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워져 긁게 됨
아토피는 침독으로 시작되어 병원에서 처방해준 “ 리도맥스” 침독은 가라앉은 것
유아아토피로 인해 결국 병원을 찾게 되지만,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게 되는데요
아토피는 수분부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수분을 보충을 잘 해줘야만
조금이나마 치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습에 좋은 재료들을 좀 소개해 볼까 합니다
보습에 좋은 재료
피토펩스(아토피파우더) - 보습효과가 뛰어납니다
수상층에 잘 녹습니다
모이스틴 - 백련초(제주도 손바닥 선인장 열매)유래의 식이섬유 성분과 맥아에서 추출한
뮤코다당체성분과 아미노산성분이 다량 함우된 피부 친화적 보습성분이며
보습제중 효과가 뛰어나며 자극완화효과 또한 우수하다
베타인(네츄럴) - 베타인은 식물로부터 추출한 천연의 아미노산계의 습윤제이다
뛰어난 컨디셔닝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고유의 보습효과로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켜준다
프로폴리스 - 세균,바이러스성 피부와 무좀,습진등의 진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염증을 가라앉히고 사라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자음단 추출물 - 수렴효과,수분조절역활,보습효과
어성초 추출물 - 염증치료 및 세포재생 기능이 있다
달맞이오일 - 피부자극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으며,가려움을 진정시키고 피부의 상처나
건조를 치유시켜주는데 특히 아토피와 습진에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엑스트라버진) - 순하고 보습력이 뛰어나 아토피 피부에 좋으며
건성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밍크오일 - 재생능력이 뛰어남
동백오일(정제) - 피부흡수력이 빠르며 예로부터 두피나 피부에 효과적인걸로 알려졌다
카렌듈라오일 -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상처나 화상치유에 주로 쓰이며 항염증 및
피부 연화작용을한다
보습제로 열심히 발르기
알칼리 식품
[ alkaline food ]
식품에 칼륨,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철 등의 무기질이 인, 염소, 황 등의 무기질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사람의 혈액, 림프액 등의 체액은 심장과 신경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혈액의 완충작용과 폐, 신장의 작용으로 항상 pH 7.3 정도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 산성 식품의 섭취 여하에 따라 즉각 알칼리나 산성에 되는 것은 아니나 산성식품은 에너지와 단백질의 공급원이 되는 것으로 맛있고 먹기 좋은 식품에 많아 산성식품 중심의 식사는 영양적 균형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채소, 과일, 감자류, 우유 등 알칼리성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이 바람직하며 차는 알칼리성 식품에 속한다
고기, 생선, 알, 쌀 등은 산생성 식품, 채소, 과일류는 알칼리생성 식품으로 분류된다. 무기질을 포함하지 않은 지방이나 당류는 중성이다. → 산성식품
오렌지 혹은 사과는 유기산을 포함하고 있어서 먹으면 시큼한 느낌이 든다. 산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재를 분석하면 이들은 염기성 식품으로 분류된다. 복잡한 체내 대사과정은 일단 섭취한 음식들은 각종 기본 단위로 분해되고 일차적으로 정리된다. 예를 들어서 섭취한 단백질도 일단은 각종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재조합 과정을 거쳐 우리 몸의 성분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각종 식품은 소화가 되면 각각의 성분, 양이온, 음이온, 분자로 해체되고, 다시 재조합 되어서 우리 몸에 필요한 곳곳에 공급이 되는 것이다
흡수율에 따라 그 효과도 천차만별이다. 식품의 원천에 무관하게 우리 몸이 모든 것을 그 기본물질로 분해하고 재조합 한다 생각하면 특정 식품을 많이 먹을 것이 아니라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기 위한 기본이다. 기본에 충실하면 사회에서든 몸에서든 손해 보는 법이 없다. 건강하기 위한 기본은 염기성 식품이든 산성식품이든 골고루 섭취하고,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알칼리성 식품의 종류 (칼슘. 철 칼륨)
주식류= 대두. 팥.감자 고구마
부식류 - 달캴흰자. 해조류 미역. 다시마, 마늘. 부추. 시금치, 송이버섯 . 두부. 곤약. 토란. 우엉 배추, 당근, 무우, 무청 상추. 오이. 생강 , 양배추. 고추 호박.시금치 양파. 표고버섯. 죽순 순무. 연근 가지. 고사리 쑥갓 송이. 토란 밤.
육류 -없음
과일류- 귤, 오렌지 감, 사과, 배 바나나. 수박 귤즙. 건포도 딸기
음료수- 우유. 커피. 홍차. 포도즙. 포도주 요구르트
- 산성 식품의 종류(인. 황. 요오드)
주식류= 곡물(쌀겨) 백미, 현미, 보리, 밀가루, 오트밀. 식빵 매밀.메밀국수. 옥수수, 납작보리. 빵.
육류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오징어, 문어, 도미, 대합, 굴, 잉어 새우 명란. 미꾸라지. 말고기 앍고기스프 두(듀류)낙화생. 장어. 대합. . 유부.두부 .
부식류- 호두. 완두. 땅콩.버터. 김 두부. 된장 치즈 쇄기나물. 아스파라거스. 달걀노른자. 간장 전복 된장 간장
음료수- 맥주.청주. 청량음료. 코코아. 콜라. 항신료. 식초. 담배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치즈, 버터 등
과일류 - 알칼리성 과일을 제외한 모든 과일
사과, 포도, 레몬, 귤 같은 과일류와
염산, 황산, 질산 같은 실험용 산들 및
식초, 사이다 같은 것들이 있음
산모알레르기. 신생아 “아토피” 등 영향
산모의 알레르기 질환 유무와 신생아의 알레르기 질환 발병에는 연관성이 있으며 그 발병 순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의대 소아과학교실·한림의대 소아과학교실 공동 연구팀은 ‘알레르기와 비알레르기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에서 모유 분석 후 4년간 추적관찰’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유의 장점은 지금까지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왔고 더욱이 알레르기로 이행될 수 있는 소아에게는 예방 목적으로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모유를 수유한 소아에게도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연구팀은 모유 수유한 소아에서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행하는 기전을 알아보고 4년간 추적관찰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행하는 데 관여하는 인자를 찾는데 주력했다.
연구팀은 2002년 9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인제백병원과 강남성심병원에서 출산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했다.
알레르기 질환병력이 있으며 알레르기 혈액 검사에서 양성인 산모(n=55)와 알레르기 질환병력이 없으면서 혈액검사에서도 음성인 산모(n=45)로 구분해 조사했다.
혈액검사에서는 Total lgE, Eosinophil, 특이 lgE 항체를 측정했으며 모유는 초유와 생후 1~2주에 각각 측정했다.
채취한 모유는 상품화된 ELISA kit를 이용해 cytokine(IL-4, IL-8, IL-16 등)을 측정했으며 이후 대상 임산부에서 출생한 신생아를 4년간 추적관찰해 알레르기 질환 발생 유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가 있는 산모와 비알레르기 산모간에는 IL-4, IL-8, IL-16가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었다.
알레르기가 있는 임산부에서 출생한 신생아를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발생한 알레르기 질환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순이었다.
알레르기 산모가 출생한 신생아에게 3개월 미만 모유수유하거나 분유를 수유한 경우와 6개월 이상 모유만 수유한 경우를 비교하면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었다.
한편 비알레르기 산모가 출생한 신생아에서는 모유수유나 분유수유 간에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이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산모의 알레르기 질환 유무와 신생아의 알레르기 질환 발병에는 연관성이 있으며 그 발병순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의 순이다”고 밝혔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임산부에서 출생한 신생아를 6개월 이상 모유수유 해야 알레르기 질환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1. 음식(음식 알레르기)
2. 공기중 항원(집먼지 진드기)
3. 미생물(박테리아, 단순포진 바이러스, 피부진균감염)
4. 자가항원(파괴/손상된 자신의 피부조직이 항원으로 작용하여 면역반응)
※ 여러 가지 환경적 인자로 인해 아토피 질환을 가진 사람의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가 손상되며 노출된 자가 항원이 면역 반응을 일으켜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 악화인자를 알기 위한 검사
1. lgE 수치
각 항원에 대한 lgE검사를 실시. Total lgE수치가 정상이라고 해도 특정항원에 대한 알러지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2. 혈액검사
특정항원에 대한 lgE가 정사이면 그 항원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음식물 항원의 경우 피부반음 검사, 혈액검사가 임상적 결과와 잘 연결되지 않으므로
의심되는 음식을 끊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알레르기 피부염 유발 원인들 =============
1.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과도한 감정 변화 등의 심리적 요인으로 알레르기 피부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식습관 요인
인스턴트, 육류, 합성조미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합니다.
3. 환경적 요인
실내외 공기, 바이러스, 세균 등의 환경적 요인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4. 생활요인
불규칙한 수면, 흡연, 과음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
5. 화장품
화학합성 화장품을 자주 이용하는 것은 하루에 최소 7가지 이상의 방부제 등을 바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6. 약품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약품을 장기간 바르거나 복용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호르몬, 태반, 보톡스 주사
8. 스테로이드
일시적으로 피부표면에 알레르기 증상을 가라앉혀 주지만 근본치료는 불가능하고
면역이 생기게 되어 나중엔 알레르기 치료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9. 레이저, 박피
이러한 시술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0. 외상
외상으로 인한 감염, 면역력 저하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그 부분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자체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자가면역을
높여주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알레르기피부염원인은?
-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진다
-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다
- 규칙적이지 않은 식습관
- 불규칙한 생활 패턴
- 까칠한 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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