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장문 11 을 하고 있는데
도통 이 문장이 뭔지 모르겠네요..ㄷㄷ
With standard designs, it also became possible to “cannibalise” damaged weapons for spare parts, something that was impossible if weapons were locally bought by individual regiments.
“cannibalise” 이게 네이버 검색해보니 떼어내다 라는 뜻 같은데..
그러면 설계상으로 손상된 무기에서 예비품을 떼어내어 내서 어쩌구저쩌구 라는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면 완전 해석이 뒤죽박죽...
제 인생의 첫번째 한글화 래서....그런지 어렵네요..
이문제 만큼이나...어렵네요..
그리고 실력은......
실력은 이정도 되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음..대충 해석하면 총기 디자인이 표준화되어 있기에 손상을 입은 무기부품을 '재활용' 하는것이 가능했지만, 개별적인 연대가 소총을 각각 구매하였다면 재활용 하는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대충 머 이런뜻으로 보면 될듯? -0-;
아...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면.. 제 미개한 능력으로 한글화에 도움을 주는지가 의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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