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펜션의 이름이다.
오랫만에 가 본 구포역
스톱이라고 하시는 거죠
한컷 하고 가시잔다.
이분이 먼저가 되고 말았다.
배내골 가는 길목에서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차에서 내렸다. 여자들이 그냥가기가 아쉽다고 해서...
여자는 꽃을 좋아하고, 남자는 그 꽃을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
이분이 차에서 내리자고 하였고..
드디어 펜션에 도착했다.
주변의 시원한 계곡을 바라보며
먹거리 준비에 한창이고
무엇을 삶는지?
판 벌어졌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한가로운 모습들
펜션안의 작은 폭포
폼이 제대로 나옵니다.
어딜 가시나???
카페 게시글
사진모음/그 곳, 사람들
원동 금오산(솔숲에 내리는 단비-펜션)1
부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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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9 19: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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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추억입니다. 작년다르고 올다릅니다.건강하세요
36회동기생들멋진하루잘보내고즐거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