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날밤산악회
 
 
 
 

친구 카페

 
  1. 백두팀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09.03.26...노고단 1507m..&산수유축제...41
감칠맛 추천 0 조회 184 09.03.27 14: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7 14:57

    첫댓글 어젠 망구가후미 였어요,어제의산행을 따따불로 느끼게해주신 후기글 잘읽고갑니당,10점만점에 10점~~~

  • 작성자 09.03.27 20:44

    후미는 만년 지가 후미지요~~~그래도 볼거 다보고 가는 여유로움~~~^^

  • 09.03.27 15:24

    오로라,처음처럼님 명단에 누락 됐슴. 재확인 바람.

  • 작성자 09.03.27 20:43

    오로라님은 김정열님 다음에 잇구요...처음처럼님은 잘 몰라서리.....

  • 09.03.27 15:30

    노고단 할메님께 잘 보였으니 만사형통하실 겁니다~~즐산하신 모든님들께 깊음 감사를 드립니다. 굽신

  • 작성자 09.03.27 20:45

    삼신할매님..아직 지는 더 자라야한다 아입니꺼...가는 발길발길 돌봐주이소예~~~

  • 09.03.27 16:04

    후기 맛깔나게 잘~~읽었습니다. 이제 감칠님도 지리산 한~자락을 제대로 밟아 보셨습니다요~~41번째 산행 지리산 산행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9.03.27 20:46

    ㅎㅎ 지리산은 바래봉...웅석봉...노고단...담은 어디???

  • 09.03.27 16:12

    아름다운 마음으로 써가는 후기의 참맛을 느끼고 갑니다. 필 승!

  • 작성자 09.03.27 20:46

    아름답지 못한 것도 아름답다 하시니.....

  • 09.03.27 16:19

    불참그한 탓인지 글이 더 멋지고 부럽군여~~만차되어서 마음 홀 가분하고 여러가지로 만족한 산행이였군여~~잘 느끼고 갑니다 ~글구 날밤에 후기가 소문나서 흔적 안남기고 들렸다 가시는분 계세여~~ㅎㅎ 감칠맛님!~ 보고싶데여

  • 작성자 09.03.27 20:47

    핑크님 없는 날밤은 엔돌핀빠진 건강~~~

  • 09.03.27 19:06

    점점 아뻐지시네요 후기감칠맛나게 읽고갑니다요.

  • 작성자 09.03.27 20:47

    ㅎㅎ 방일현님...어제 뵈서 반가웠어요~~~^^*

  • 09.03.27 22:29

    이젠 우리 감칠맛님의 산행후기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ㅎㅎ. 정이 철철 넘치는 감칠맛님의 글 솜씨에 푹 빠졌습니다. 중독되면 치료는 책임져 주실거죠? ㅎㅎ.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3.28 06:02

    중독도 산중독은 건강중독이니.....산머루님덕분에..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감싸합니다~~~^^*

  • 09.03.27 22:37

    함께하지못한~산행아쉽지만 감칠님의 후기담 넘~맛나게 느끼고~즐산 안산하신 울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03.28 06:02

    화엄사에서 옥련님이 생각나더라는.....^^

  • 09.03.28 00:36

    멋진 사진도 남겨 주시고 감칠맛님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3.28 06:03

    조대장님...날밤에 오시는 날은 가득찬 느낌....^^

  • 09.03.28 01:02

    어제는 어찌그리도 잘가는지 ~~~어제를 다시 떠오르게 하는군요 울 님들모두 행복해 보였읍니다 . 감칠맛님 감싸합니당..

  • 작성자 09.03.28 06:04

    민들레가 나 떼버리구 갈까봐 겁나서 그래찌...더구나 그날은 통째로 우리가 전세낸 날이어서,,,,,^^

  • 09.03.28 12:28

    중계방송 정확하게 하시네요 산행 마치면 기다려지는 마음이 저만그런건가요 아님 날밤회원님들 대다수가 관심갖고 지껴보고있는 느낌이드네요 날밤의 보배이신 감칠맛님 화이팅 입니다 다음ㅇ에 또뵈요 마운틴 배상

  • 작성자 09.03.28 14:55

    네...올만이지만 마운틴님 뵈서 반가웠답니다...시간 되는데로 산에서 뵙게 되기를~~~^^*

  • 09.03.28 12:46

    앞으로 절대적으로 상처 안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리라 항상 버틸목이 되어주는 친구가 좋아 그래서 그리운 벗이 되고파

  • 작성자 09.03.28 14:55

    갑장~~~얼굴좀 자주 보여주라...나이먹어 가믄서 동무가 최고제~~~

  • 09.03.28 14:07

    정상에서 김정열님이 갖고오신 푸짐한 음식앞에 여기저기서 감칠님이 오셔야 되는대 하고 아우성 일때 다행이 오셔서 모두가 나누워 먹고 참으로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차부까지 따라오신 할아버지 오빠 생각이..ㅋㅋㅋ

  • 작성자 09.03.28 14:57

    먹구살기힘든 이때...어떻게 하면 할부지오빠들이 그리도 먹을것두 잘주고 ...차부까지 따라와 환송해 주시는지...그 비결을 공개하삼~~~^^*

  • 09.03.31 00:45

    족탕하려다 못한 사연 민들레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전해주시던지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날정도였답니다 가위가 없으면 구멍이라도 내서 발만 빼서 하시지 그러셨나요?

  • 작성자 09.03.31 06:20

    세상이 발달하니까.....여자란 스타킹만 질겨졌다고...그 생각을 못해서.....근데...은경씨 그게 그케 잼나요??? 나쁜 민들레.....

  • 09.03.31 10:47

    고속도로를 오갈땐 지루하지 않게 애교와 입담으로 모든산우님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시고 산행후엔 멋진 후기로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감칠언니 아마도 복 많이 받을겨유~~~넘치는 복 저에게도 좀 나눠주셈유

  • 작성자 09.04.01 20:57

    ㅠㅠ 샛별님....시끄러워도 잘 봐주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