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ft + 3
받침을 입력해야할 차례에 눌렀을 때만 받침 ㄼ이 입력되고,
평상시에는 #이 입력됩니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 수식: T&&!F ? H3|_RB : 0x23
Shift + 4
받침을 입력해야할 차례에 눌렀을 때만 받침 ㄵ이 입력되고,
평상시에는 $가 입력됩니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 수식: T&&!F ? H3|_NJ : 0x24
세벌식 최종을 쓰다가 세벌식 390으로 넘어오면서
ㄼ 받침과 ㄵ 받침이 없어서 "짧다", "앉다" 같은 단어를 쓸 때,
많이 불편했는데요,
날개셋 한글 입력기의 자판 설정을 위와 같이 해둔 뒤로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PC방이나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잠깐 써야할 때는
불편하더라도 예전처럼 ㄼ 받침은 w3 으로, ㄵ 받침은 s! 로 입력해야 하지만요.
첫댓글 390에서 가장 아쉬운 겹받침이 ㄵ, ㄼ 이죠:) 그런데 이 그림은 뭘로 그리신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최종을 쓰다가 390으로 바꾸신 건가요?
http://start.linuxstudy.pe.kr/hklab/array/
그림은 여기에서 세벌식 390 그림에다가 #과 $자리만 바꿔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최종이 더 좋다고 해서 최종으로 시작했지만,
기호 위치가 쿼티와 다른 건 별로 안 불편했어도, 없는 기호는 한/영 키를 눌러서
영문 자판 상태에서 쳐야한다는게 제일 불편했습니다.
결국 세벌식 390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최종도 이걸 잘 이용하면 없는 기호도 한/영 변환 없이 쓸 수 있겠네요.
실제로 T&&!F 나 T&&!E 같은 날개셋 입력기용 수식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은
최종 자판에 여러가지 기호를 추가해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최종 자판을 쓰던 시절엔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모든 기호를 쿼티 자판과 위치를 똑같게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반대로 390 자판에 겹받침을 더 넣는게 더 편하다고 판단하고,
390으로 넘어와 ㄼ 받침과 ㄵ 받침만 추가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