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영화 반두비를 검색해보니...나오는 기사들 중에 어이없는 내용이 있네요....인터넷에서 반두비의 제목이 성적 의미가 담겨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영향탓도 있고 반두비가 청소년은 볼 수 없는 등급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러자 감독과 제작진이 청소년이 왜 볼 수 없느냐고 정정(?)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쯥......수상한 의도의 영화인데 왜 등급을 낮춰서 다 보여주려고 난리인지? 어릴때부터 세뇌를 시키려는 것인지.....
게다가 반두비란 제목의 뜻에 대해서도 변명인지 설명인지 누군가 전문가란 사람이 기사에서 그러더군요. 반두비가 성적 의미로 확대되어 쓰일 수도 있지만 친구란 뜻이래나요....
근데 엄청 인습지독한 이슬람국가에서 남자와 사귀는 여자...하면 그 쪽 사회에선 명예살인당할 수도 있는 여자, 막 나가는 여자라는 비하하는 의미도 담겨있지 않나요? 게다가 그쪽 사회에선 하도 인습이 편협해서 남자와 성관계 안가져도 몰래 사귀거나 연애만 걸어도 죽이는 경우 많은데....게다가 남자와 사귀는 걸 갖고 아예 십중팔구는 성관계를 했을 것이다 하고 방탕한 여자로 낙인찍는 인습이 심한 곳인데?????
여기 혹시 방글라데시쪽 잘 아시는 교민분이라도 계시면 묻고 있습니다.외국남자가 방글라 현지에 가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반두비'라고 부르거나 당신 남자랑 '반두비' 관계인가요? 하면 맞아죽지 않나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쓰레기 영화가 일반대중들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은체 막을 내렸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그리고 여성을 보고 아무런 성적인 의미나 비하의 의미가 있지도 않은 용어인 "아가씨" 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눈에 쌍불을 키고 달려들던 년놈들이 정작 "반도비"란 분명 특정 문화권에선 성노리개의 의도가 담긴 용어에 대해선 없는 것도 지어내서 옹호를 해대니 참 개한민국 희한하고 괴이한 나라임이 틀림 없습니다.
아직 정식 개봉도 안한 그것도 독립영화를 개봉 몇달 전부터 개봉작 백배로 설레발이 쳐준 거군요. 다른 영화들은 독립영화는 고사하고 왠만한 일반영화들도 어지간한 건수 아니면 저런 설레발이 잘 안쳐주는게 보통인데 한국 언론과 문화계는 다문화 일파가 장악을 하긴 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저 조차도 저 영화가 이미 개봉해서 파장한 영화라고 알고 있을 정도니 별관심도 없는 일반인들은 저 영화의 존재도 모를거 같군요. 설마 개봉 앞두고 티비에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줄련가? 근데 왜 하필 한국전쟁이란 한국의 비극적인 날에 방글라 버러지의 한국여고생 정복담 영화를 개봉하는건지....
요즘 테레비를 유심히 보세요...몇년전부터 서서히 동남아혼혈이나 인도계와의 혼혈, 혹은 백인과의 혼혈적 외모를 가진 배우들을 은근히 화면에 노출시키는 빈도늘 늘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잘생긴것도 없고 한국사람과는 어쩐지 외모가 좀 다른것 같은 혼혈적외모의 배우들을 점점 더 많이 출연시키고, 그들을 계속해서 광고모델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뇌속에 은연중에 그런 혼혈적외모가 한국인의 일반적외모가 바라는 상으로 인식시킴으로서 다인종화를 추진하려는 밑바탕깔기로 보입니다 아주 치밀하게 다인종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첫댓글 다른것 따질것없이 영화제작자.감독이나 작가등 이영화관계자들 자신의 여고생 미성년딸이 세계최빈국 그것도 이슬람(여성에게가혹한)불법체류자와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ㅎㅎㅎ 허락해도 될듯
저런 쓰레기영화 만드는 더러운 위선자세퀴들은 자신의 딸은 열외(?)시키고 인권이네 차별없는사랑이네 떠들며 더러운 위선을 팔아 자신들 배체우는 더러운 위선자들이죠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쓰레기 영화가 일반대중들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은체 막을 내렸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그리고 여성을 보고 아무런 성적인 의미나 비하의 의미가 있지도 않은 용어인 "아가씨" 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눈에 쌍불을 키고 달려들던 년놈들이 정작 "반도비"란 분명 특정 문화권에선 성노리개의 의도가 담긴 용어에 대해선 없는 것도 지어내서 옹호를 해대니 참 개한민국 희한하고 괴이한 나라임이 틀림 없습니다.
6월 25일 개봉을 한답니다. 19세 이하 관람불가로...
아직 정식 개봉도 안한 그것도 독립영화를 개봉 몇달 전부터 개봉작 백배로 설레발이 쳐준 거군요. 다른 영화들은 독립영화는 고사하고 왠만한 일반영화들도 어지간한 건수 아니면 저런 설레발이 잘 안쳐주는게 보통인데 한국 언론과 문화계는 다문화 일파가 장악을 하긴 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저 조차도 저 영화가 이미 개봉해서 파장한 영화라고 알고 있을 정도니 별관심도 없는 일반인들은 저 영화의 존재도 모를거 같군요. 설마 개봉 앞두고 티비에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줄련가? 근데 왜 하필 한국전쟁이란 한국의 비극적인 날에 방글라 버러지의 한국여고생 정복담 영화를 개봉하는건지....
한국의 언론계는 이미 철저히 매국노들로 장악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좌파찌라시나 매국친일 찌라시들이나 거의 같은 듯..실제로 진보좌파 흉내내는 매국노들도 그 애비,친애비들이 친일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테레비를 유심히 보세요...몇년전부터 서서히 동남아혼혈이나 인도계와의 혼혈, 혹은 백인과의 혼혈적 외모를 가진 배우들을 은근히 화면에 노출시키는 빈도늘 늘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잘생긴것도 없고 한국사람과는 어쩐지 외모가 좀 다른것 같은 혼혈적외모의 배우들을 점점 더 많이 출연시키고, 그들을 계속해서 광고모델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뇌속에 은연중에 그런 혼혈적외모가 한국인의 일반적외모가 바라는 상으로 인식시킴으로서 다인종화를 추진하려는 밑바탕깔기로 보입니다 아주 치밀하게 다인종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