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전국에서 오는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 황성주
대표원장
모발이식 수술은 한 사람당 맞춤
모발이식 수술이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진료시간이 대략
30분 이상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는
어쩔수없이 진료시스템을 예약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실장이 아닌, 전문의가 직접
진료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 “내 몸에 털을
심어 확실히 확인했죠”
거기에 가면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치 영화제목 같은 이 말은 그러나 사실이다. 특별한 것은
보다 전문적이라는 뜻과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독자성이 있다는 뜻일 게다.
날로 늘어가는 병원. 그들만의 특별한 세상 이야기를
들어본다.
털은 인간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이 있어 다른 동물과
구분된다지만 털 역시 포유동물에게만 있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것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털은 활동을 위한 기능성외에
장식성(?)을 지닌다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다.
털박사 황성주원장.
모발이식병원 황성주털털피부과 & 모발이식센터 대표 원장이다.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발치료만 전문적으로 하는
모발클리닉이다.
세 명의 전문의들이 각 분야별로 진료를 전담하면서 세계최고의 모발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좌장 격인 황성주 원장(黃盛柱.43)은 스스로 털박사라 부른다. 그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 외에 다리, 목,
등, 손바닥 등에 머리털이 나있다.
모발 이식 연구를 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자신의 몸에 옮겨 심었기
때문이다. 모발 이식을 해도 머리카락이 곧 죽지 않을까 의심하는 환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심었다는 그 머리카락은
지금도 자라고 있다.
엉뚱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자신감과 그것을 토대로 한 연구성과들은 그의 이름을 미국 의대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만들었다. 그는 최근 미국 의대의 모발이식 교과서 편집진에게서 ‘올 가을
개정판에 연구 내용을 싣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최고의 의료시술과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발이식병원이라는 것이 말 뿐이 아님을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황원장은 “남성형 탈모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액이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고,
다만 주변머리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모 심듯
이식하는 ‘자가모발이식’이 유일한 근본치료법”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황성주원장이 모발이식 연구를 위해 직접 몸에 이식한 사진들이다.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원장 이마 부위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 원장 목 부위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원장 등 부위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원장 손목 부위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원장 손바닥 부위
모발이식 실험 - 황성주원장 다리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