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식, 폐질환에 좋은 호두 기름 ![]() |
![]() 아프면서 크는 것이 아이들이라지만 요즘은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아침 두 아이를 어린이집 차에 태우면서 차안에 타고 있는 다른 친구들을 살펴보면 한여름부터 가을의 초입인 지금까지 콧물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도 있어요. 한동안 잠잠하던 아이들도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거나 열이 나서 어린이집에 나오지도 못하거나......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엄마 마음은 한없이 바빠집니다. 항상 비치해두면 좋을 자연식품중에서 죽염과 함께 호두기름진액도 빠지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정월 보름 부럼으로 깨먹던 호두는 머리를 명석하게 해주고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또한 여러 기관지 및 폐질환을 다스리는 식품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 문헌속의 호두기름진액 이야기
▶동의보감
▶신약본초
▶동의약학
▶식료본초
▣ 호두기름진액 활용법
※ 잠깐 !!!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호두라고 해도 제대로 된 원재료를 구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선식집같은데서 단단한 껍질은 물론 호두 속살을 덮고 있는 갈색의 속껍질까지 벗겨서 판매하고 있는 호두는 절대로 사시면 안되요.
|
▣호두의 효능
1. 호두기름진액은 폐질환의 선약이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2.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와준다.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뿐만 아니라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피부염(여드름, 아토피)등에 두루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는 물론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다. 임산부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가 계속적으로 호두를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고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치료되며 조혈작용이 왕성해진다.
또 오래 먹으면 살이 찌고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칼이 까맣게 된다고 한다.
3. 체력증진, 노화를 방지해준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4. 고혈압, 당뇨와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를 도와준다.
호두는 당뇨병의 예방.치료에도 유용하다.
호두 등 견과류를 매주 5회 이상 먹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인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버짐 치료 및 예방
한의학에서는 버짐은 영양상태를 나타낸다. 잘 먹고 영양이 좋으면 버짐이 없다. 대개 버짐이 피어있는 경우는 식욕이 없고 비위가 약한 경우. 잣과 호두를 하루에 20g정도씩 2∼3주 이상 간식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잘 먹는 데도 버짐이 피어있다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6. 여성들의 질 분비를 윤택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기를 보하고 피를 기른다. 폐를 따뜻하게 하며 장을 윤택하게 한다.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며 남성들의 조루증과 유정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노화방지를 해주며 머릿속을 맑게 하여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움을 준다. 호두는 폐를 튼튼하게 하므로 천식과 숨 가쁨을 치료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기운이 허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7. 최고의 스테미너식품
호두는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중년기에 접어든 사람에게는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이다.
천식, 폐질환 등엔 호두기름진액과 함께 도라지무엿(도라지, 무, 생강, 밭마늘 등으로 만든 조청), 죽염이 좋다고 합니다. (펌 글)
운동과 함께 좋은 신토불이 음식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약에만 너무 의존하시지 말구요, 평안한 마음과 좋은 음식, 운동으로 건강 챙겼으면 합니다. 특히 성장하는어린이에겐 인스턴트 식품, 양약 넘 많이 먹이시지 마시구요, 우리의 전통 신토불이 식품으로 체질을 튼튼하게, 그리고 면역력을 길러주어서 나중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부모님이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 개인적으로 지리산 함양에서 도라지무엿, 호두기름진액, 죽염 등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기에, 어느 특정 부분의 치료목적 보다는 전체적인 몸 건강을 위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라 생각합니다.
------------------------------------------------------------------------------
다른 분께서 호두기름진액에 대해 좋은 글 남겨주셨네요. 호두기름진액은 우리 몸, 특히 폐질환에 매우 좋습니다.
최근에는 오메가3 성분이 호두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메가3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호두에는 풍기가 있어서 3번을 쪄서 법제를 해야지만 풍기(독성)도 제거되고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폐, 기관지 등이 좋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호두기름진액, 도라지무엿, 죽염(자색구회죽염) 등을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 도움되시리랄 생각합니다.(호두기름진액 드신 후 죽염을 침으로 녹여드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호두기름진액의 품질은 얼마만큼 잘 법제를 하였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랫동안 법제를 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입니다.
수입산 보다는 품질 좋은 국산 호두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황토쌀과 무쇠 가마솥에 3번을 쪄야지만 풍기도 없어지고 효과가 좋습니다.
호두기름진액의 주요 효능은 폐질환(급성 폐렴, 폐결핵 등), 기관지천식(아토피 등 알레르기), 목감기, 유아기침, 폐암, 백혈병, 합병 폐증, 고혈압, 심장병, 치매, 대장암, 유방암, 피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토종무, 국산도라지, 토종생강, 토종밭마늘 등으로 해서 만든 도라지무엿은 몸안의 공해독을 없애는데 오래된 기침해소, 천식, 가래, 기관지염 등에 좋으며 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이며, 또한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만성폐렴, 늑막염 등 폐, 기관지질환에도 좋으며 또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몸속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죽염만한 음식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집안의 비상의약품으로 꼭 챙기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천식, 비염, 목감기, 가래, 기침 등일때도 죽염이 좋으며, 그 외 위궤양(위염 등 위질환), 잇몸질환, 입냄새, 충치, 당뇨, 고혈압, 암예방, 피부병(아토피, 여드름), 무좀, 눈병, 숙취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죽염 중 구회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얼마나 정통방식대로 만들었냐에 따라 죽염 품질이 달라지는데 구회자색죽염은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일반 사람들은 죽염도 소금과 같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소금은 산성식품인 반면에 죽염은 강알칼리성 식품이기에 우리 몸에 이로운 전통 식품이비다.)
호두기름진액 폐질환과 관련해서는 다른 분께서 잘 정리하셨으니까 호두의 또다른 효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매스컴에 보도된 호두의 효능(오메가-3 결정체 호두기름)
1) 스트레스에 호두기름이 효과
- 미연구팀이 '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가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이 같은 호두나 호두기름을 많이 먹는 것이 안정시와 스트레스 하에서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대해 체내 반응이 과장되어 나타나는 사람의 경우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바 이번 연구결과 호두등의 식물성 식품속 오메가-3-지방산이 스트레스에 대한 심혈관반응을 크지 않게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오메가-3-지방산'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예방
- 미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동물실험결과에 의하면 오일 보충제가 염증을 억제하고 암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지방산이 많이 든 어유나 씨기름, 호두기름, 아마씨기름, 잎이 많은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햇다.
3) 유방암 예방하고 싶다면 매일 '호두' 먹어라
- 미샬대학(Marshall University)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한 줌의 호두를 먹을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호두가 오메가-3-지방산, 항산화성분, 피토스테롤(phytosterols) 등을 포함 암이 자라는 것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 각종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메가-3-지방산이 유방암 역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심혈관질환에 호두기름이 효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호두가 유방암을 막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미국 마셜 대학의 일레인 하드먼 박사는 호두를 하루 한 줌, 약 50g씩 먹으면 유방암 위험을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하드먼 박사가 유방암 위험이 매우 크도록 만든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꾸준히 호두를 먹인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최고 50% 낮았습니다.또, 호두를 먹은 쥐들은 유방암이 발생하더라도 종양의 크기가 매우 작았다고 하드먼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4) 호두와 생선, 다른 방법으로 심장병 보호- 로마린다대학교 연구 결과
-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방금 발표된 로마 린다 대학교(Loma Linda University)의 연구는 심장질환에 대한 호두와 지방이 많은 어류의 효과를 비교, 건강한 사람의 경우 호두가 어류보다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낮추는 반면에 지방성 어류는 트리글리세라이드를 낮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두가지 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위험을 전체적으로 줄일 수 있다.
5) 선진국에선 호두가‘심장의 보약’
- 자연의학자들은 심장병ㆍ가슴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호두 껍질의 안에 붙은 부분을 떼내 삶은 뒤 차로 만들어 매일 3컵씩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올해 7월 4일자 ‘애널스 오브 인터널 메디신’(Annals of Internal Medicine)엔 호두가 심장병 예방에 유익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실려 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장기간(4년)에 걸친 ‘지중해식 식사’가 심장마비 등 심장병 발생 위험을 50%까지 감소시켰어요.
연구팀은 호두ㆍ채소ㆍ콩ㆍ올리브유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즐긴 사람들이 저지방 식사(미국심장학회가 정한 저지방 식사의 가이드라인대로)를 한 사람들보다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오히려 더 많이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일 호두 43g과 호두 기름 한 찻숟갈을 6개월간 꾸준히 먹으면(비만한 남녀 23명 대상) 보통의 미국식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평균 11% 낮출 수 있다는 미국 학자의 연구결과도 있어요. 이처럼 호두가 심장 건강에 이로운 것은 무엇보다 알파 리놀렌산(ALA)이 풍부해서입니다. ALA는 참치ㆍ고등어ㆍ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DHAㆍEPA와는 다른 종류의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이지요. ALAㆍEPAㆍDHA는 모두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입니다. 셋다 혈액을 묽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줍니다. 호두엔 심장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하나 더 있이요. 장시간의 항공여행에 따른 시차 극복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멜라토닌이 그것입니다. 여기서 멜라토닌은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로 작용합니다.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해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것이지요. 호두를 즐겨 먹으면 혈중 멜라토닌 함량이 3배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6) 노안 예방하려면 '생선·호두' 많이 먹어라
-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안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이 같은 식품을 비롯한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하고 트랜스지방을 피하는 것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이라는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 공부를 도와주는 먹을거리 ''브레인 푸드''(대표적인 브레인 견과류 호두)- 요즘처럼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몰려오는 식곤증이 아이들의 공부를 방해한다. 이럴 때 호두, 잣,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옆에 두고 먹으면 집중력 향상에 좋다. 특히 우리의 뇌와 비슷하게 생긴 호두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필수 오메가3 성분은 두뇌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원료로 사용되므로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호두는 두뇌뿐 아니라 폐질환이나 신장 기능 강화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호두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에는 혈색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맑게 하는 효능까지 있다. 호두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호두에는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름으로 짜서 먹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서 먹으면 영양분 섭취에 효과적이다.
※결론적으로 호두기름은 폐질환의 선약으로 유명하며, 추가로 호두에서 주목할 만한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오메가-3는 염증, 암 등을 예방하며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과 심장질환을 줄이고 활성산소가 콜라겐을 공격하는 것을 막는 등 노화(치매)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서태후는 미모를 위해서 호두로 죽을 쑤어 매일 하루 한 끼씩 먹었다네요.)
♠ 아무쪼록 국산호두기름진액 등 구하셔서 가족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청**농산 국산호두기름진액이 품질면에서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국산호두기름진액 취급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사오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있어야 행복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적인 체형> 블로그의 건간한삶님께서 정리한 글을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