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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미자야! 미자야! 뭐하니?
매조지 추천 0 조회 114 06.07.21 19: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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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1 20:21

    첫댓글 그러게요~^^ 그저 친하게 만 지낼려고햇으니.ㅎㅎㅎ그 당시에.. 밝히셧다면..ㅎㅎ지금처럼.. 매~~조진(?) 건아닐건데요..ㅎㅎ 토끼자~~=====33333333333 ..허벌나게 토끼야겟당..ㅎㅎㅎ 쓩~~===333333333

  • 06.07.21 20:37

    ㅎㅎㅎ어휴~~그때 그추억 예기하시니 ~~저두 아련히 생각나에여~~대한민국 하늘아래 살고 있을까 ~~~퇴계로 대한극장 앞에서 살던 친구 ~~~ㅎㅎㅎㅎ 잘사나몰러여 ㅎㅎㅎ~~미자씨 !!계시면 대답좀 해봐여 ㅎㅎㅎ 혹시 내친구 미자 ㅋㅋㅋ

  • 06.07.21 22:59

    영웅심 같은걸 같고 있어던 나이 입니다. 저도 꼭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고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순수 한것입니다. 그렇다고 잘못된것도 없잖아요..지금 부모가 되어서 생각 하면 나도 그런짓을 했으면서 아무 의미도 없이 우리 자식 들이 그런짓을 하면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입니다....

  • 06.07.22 01:17

    여~보~~~~ 나 여기 있어~~~ 헐~~~ 발키지 말라꼬~~~ 해뜨만~~

  • 06.07.22 03:36

    이삐디 이삔 헤라 하고 터프한 매조지하고 긍게 여보사이여~~옴메나~~ㅎㅎㅎ

  • 작성자 06.07.22 09:11

    우린 몇 천년 전부터 그랬어요 '제우스와 헤라' 아! 그때가 좋았고...그대가 좋았는데.. 여보! 콱~~공개 해버려 속이 시원하고만..

  • 06.07.22 09:44

    ㅎㅎㅎㅎ 매조지님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 ㅎㅎㅎㅎ 청산같이님.. 자겁사..자격을 매조지님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7.22 23:17

    제 친구 이름도 <미자> 인데 왜 미자냐고 물었더니..지네 아빠께서 첫사랑의 잊을 수 없는 여인 이름이 미자라서 딸 낳으면 이름붙일려고 벼루어서 붙인 이름이라대요--츠~암..미자야--근대 걔는 그이름 시러 했거등요~~^^

  • 작성자 06.07.24 00:51

    속빈마마님 속좀 채우고 오시옵소서. 산정호수에 들렀다 포천에사 늘 가는 집에 가서 이동갈비를 먹고 광능내 가서 저녁먹고 탁구치고 9명이서 신나게 놀다 집에오니 23시가 다 됐네요 근데 다시 보니 숙빈마마 시군요. 제가 눈이 좀 침침해서요. 죄송하옵니다.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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