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4일 토요[제주경마]진카 때리기◈

[[김기자]]

안녕하십니까?.....[진카] 적중만을 고집하는 실전승부사 [김기자]입니다!

6월 14일 토요 제주경마

게이트들을 전 경주 10두씩 꽉 채우고 시행되는 2주차 토요경마는 후반부 자체경주로 시행될 제주마/한라마 하위군 경주는 능력마의 우세한 실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도전권 마필들도 확실히 구별된 편성이 나오고 있어 저배당 형성속 에 안정된 공략으로 가볍게 접근 하셔야겠지만 이외의 초반부터 치러질 중계경주 는 최근 편성보다 혼전도 도 높고 그동안 꾸준한 훈련 관찰과 제주현지에서의 잠재력 측면을 고려하면서 실전걸음이 안 나왔던 마필들이 경주별 출전돼 가장 강도를 크게 올리면서 고배당!까지 함께 노리고 들어가야 할 하루입니다.

9개의 예정된 경주중 .....현장 예상에 참여하지 않는 후반부 자체 경주외에 전반부 2개의 일반경주도 중급의 인기마 접전내에서 노림수는 강하지 않기에 인정할 마필들내 공략이 가능하겠지만 나머지 5개 중계경주로 편성된 경우는 중배당 [한방]공략을 자신 할 수 있는 경주도 예정되어 있고 인기마필이지만 실전 기대감이 모 자른 마필들도 더러 출전하는 경우가 많아져 최근 들어서의 강도와 달리 공지된 승부처로 일찍부터 강하게 붙어야 할 하루로 각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전표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주시했던 마필이 의지적 패턴도 승부훈련에 걸음만큼은 현 편성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

특히나 [진카] 마필들...반란의 역공을 낼 수 있는 관리마가 다수 출전하는 하루라 노림을 두는 경주에서는 자제했던 [진카 때리기!] 승부가 연이어 나올 수 있다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당분간 중계경주 외 “자체경주”는 현장예상을 실시하지 않고 있기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근 4주간 성적은.........

승부경주에서 고배당으로 때려드렸던 (천년군자ㅡ무등산맥)의 244.7배! 를 비롯해서 98.7배!...45.3배! ...41.8배! 등과 [한방] 8.2배! 등 몰빵!으로 지졌던 중계경주 적중이 계속됐지만 지난주 마지막 토요경마에서는 그동안의 상승세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예상하는 본인으로써는 안타까움이 더 깊게 베기는 것 같습니다.

❏금요 제 3경주(6/6)

(2)레이더 ㅡ (3)왕궁 쌍승 11.3배/복승 5.3배 승부경주 적중!

❏금요 제 7경주(6/6)

(2)마하고고 ㅡ (1)광령신화 쌍승 17.5배/복승 8.1배 승부경주 적중!

((공지사항입니다))

문자번호(SMS)가 기존 060 ㅡ 800 ㅡ 9809에서

1666 ㅡ 9817 로 변경됐기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김기자]의 진카! 음성번호(ARS)>>>>> 060-602-9000

[김기자]의 진카 승부처는 >>>>>>>>>>>>>>>>>>>>>>>>>>>

● 숨 죽여 왔던 [진카] 마필을 한방으로 때리는 제 1경주(중계경주)/

필연적 승부에 걸린 대굴빡! 마필에 중배당 후착권 원틀!로 조지는 제 3경주(중계경주)/ 한계치의 인기마필 넘어 설수 있는 복병권에 이유 불문! 들이대야 할 제 7경주(중계경주).....세개의 경주는 공지된 승부로 들어갑니다.

●두 번째 중계경주로 시행될 제 3경주 와 다섯 번째로 시행될 제 5경주도 저배당 마권은 무참히 깨질 수 있고 실전걸음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완전 빽판 마필이 승부지수가 높은데다가 비교된 능력 인기마필이 상태가 다운된 만큼 고배당까지 출현 될 수 있어 현장에서 상태까지 마친 후 연이은 A급 강도로 강하게 붙을 수 있습니다.

☎음성 060-602-9000(현장예상/0번) 마필 점검후 경주 15분전에 녹음완료!

☏문자 1666ㅡ9817(중계경주만 전송) 마필상태 확인 후 마감10분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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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❶경주(중계경주) ■ : (진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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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추종불허”>>>순발력과 종반 스피드 막강...붙힐 마필이 빽판 승부다!

{포인트}

한라마 C4군 별정 1000M 경주입니다.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한놈]이 출전을 하는데 조판 편성이전 개인적 편성을 예견하고 아예 일찍부터 까발라야 한다고 개거품 물었던 경주이기에 [진카 승부]!로 올인합니다.

총 10두의 출전 마필 중 중심축에 인정하는 마필은 승군전 을 치르게 될 (9)추종불허 는 인정하고 갑니다.

이번경주....비록 늘어난 승군전이지만 이미 입/퇴사 2회의 반복속에 완성도 측면에서 계속 걸음에 힘이 붙는 모습이고 직전경주 초반부 추진후의 라스트에서 보여준 종반 탄력은 잡고도 폭발력 있는 걸음으로 여유를 크게 두고 우승했던 걸음이라 다시한번 연투에 따른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해당경주는....당시 모래보충 후에 안쪽 주로가 4~5월 통틀어 가장 무거웠던 상황에서도 입상을 여유 있게 끌고 왔다는 점!

이번 편성이 초반 선두권에 나설 전개지 자체는 불안할지 모르지만 그동안 기존거리에서 뚜렷한 선행 질주가 없는 2선 압박마필 2두(?)외에는 다수 모두가 후반부 뒤늦게 따라오다가 막판 한발을 써야하는 마필이 많다는 부분에서는 선행까지 불사한 강력한 지배로 우승까지 재 연출할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주 혈통적 기대로도 이미 주초 방송과 분석글에서 대상을 거머쥔 (대문호)혈통을 이어 받았다고 공시를 했고.....

대굴빡!으로 놓고 공략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진카]로 이번경주를 강하게 접하는 이유는...팔려주는 도전권 마필들이 과연 직전이상의 경주력을 펼칠 것인가? 에 대한 우려가 있고 훈련시에도 느낌대로의 상태나 걸음이 안 보였던 게 1차적이지만 그 이전...충분히 능력이 됨에도 전개가 꼬이면서 10%도 자기 걸음을 보이지 않은 빽판마가 이번에 출전했기 때문입니다.

가능성으로는 인코스에 자리한 (1)삼국사 가 상대에 따라서는 선입과 추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이번경주 원 게이트라는 출발조건에서는 빠른 선행권이 강하지 않아 중위군 압박 추진에 도전을 나설수 있습니다.

여기에 순발력으로는 9조에서 칼을 갈고 나온 (6)군왕의별 도 최근 탄력이 붙고 있고 선행주도권이 위 거론한 (9)추종불허 외에는 불확실하다는 전제를 달면 앞과 뒤가 일정한 걸음을 보이는 모습으로는 앞선에 나선 버티기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경우가 됩니다.

이외에...주폭이 최근 크게 쓰고 훈련시 외곽 추진에서 스피드가 나아진 (6)기상나팔 이 실전 3회를 뒤늦은 추진과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주면서 빨라지는 모습이라 안 될 이유 없는 복병권 가치는 일단 있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위 근소한 도전이 가능한 3두!!

예네들이 훈련과 실전전개로 유리하다는 초벌 조건은 좋은데 인지도에 덜덜한 딱! 한놈 은 빠른 편성에서 고전을 했지만 결승선 통과 후 여유걸음은 각 마필들이 경주가 끝난 이후 보인 힘을 비교하면 유일하게 남아 돌고 있었던 모습을 확인해 그 부분...또한 이미 단거리에서 보였던 경주력!

이번엔 분명코 입상도전이 확실하다는 평가이기에 강력한 진카 로 때려야 한다는 최종 결론을 내려 봅니다.

현장에서 도전권 마필 중 전개와 다르게 훈련이 부실한 [한놈]을 배제하면서 나머지 2두 중 선별된 방어권도 한놈 만 돌려놓고 아나 에 쇼~부로 들어갈 생각이 큽니다

미리 준비된 예고된 승부....

3세 우대에 걸려라~ 주창한 저의 복기노트 글자!....할일없이 공란에다 쓰진 않았기에 현장에서 더 확신이 둔다면 아예[진카] 한방승부!까지도 가능성을 두기에 최강 승부가 열매가 맺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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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❸경주(중계경주) ■ :(현장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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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읍명물”>>>훈련시 보인 파워 최상...추입조건 알맞아 더 뛴다!

{포인트}

조건점수 1000점 이하 제주마 1000M 혼전 편성입니다.

직전까지 실전으로는 핸디가 가장 높은 (4)왕좌의 경주력을 인정해야 하겠지만 외관상의 투지나 걸음빨 과 달리 깜짝 좋은 모습을 보인것 외에는 확고한 결정력을 가진 마필은 아니라는 평가가 먼저 나오고 있고 앞주로의 구간 탄력에 비해 주로 반복 후 흔들린 주행이 분명한 문제가 있다는 최종 분석을 정리한 단계라 우선적으로 위험이 있는 마필로 공시를 하고 접근 합니다.

전 경주..막판 중앙 진로에서 추진을 힘껏 내긴했지만 마지막 결승선 통과시의 서서 들어온 여유는 보인 걸음이 다! 라는 개인적 분석..

훈련도 기승자 를 변경하면서 전반적 근성은 여전히 좋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더 나오고 있다는 훈련내용은 둘 중 하나가 분명 합니다.

첫째로는.....어깨쪽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안 쓰려는 의도에 기댐이 나온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마방내의 채식불량에 체력손실로 인한 주행능력이 떨어져 쏠림을 보일 수 있다는 것!

믿음이 안가 기록상 대가리지만 저는 욕을 먹을지언정 이번에도 또 꺽어 버립니다.

대굴빡 마필을 두고 가는 게 사실 중요한 경주인데 믿음 있는 녀석이 없는 혼전이 높지만 저는 10팀에서 출전시키는 (10)성읍명물 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가겠습니다.

직전경주에서 보여준 외곽 중반부 추진은...마지막 결승선을 앞둔 추진에서 입상권 마필보다 종속이 올라왔던 걸음이었고 이번경주를 준비한 훈련시 모습은 직전보다 체증도 불고 동반된 걸음에 더 힘이 붙은 모습은 확연해 비록 외곽 출발이 불리하더라도 충분히 종반의 역전 강공이 전보다 나아질수 있다는데 주목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체증이 불어준다면 더없이 믿고 가고 싶습니다.

동반의 도전권을 기대하는 마필로는................................

승군전이지만 선입 후 최근 뚝심으로 힘을 내주고 있는 (3)사령관 이 훈련시 계속해서 걸음이 늘고 있어 충분히 가능성으로는 가져가야 합니다.

여기에 소속마필을 뒤로하고 타조로 기승한 전현준선수의 (7)전설예찬 도 훈련 자체는 약하지만 최근 3회의 장거리 실전이 일정한 스피드에 입상과 순위권에서 가능성을 남겨났고 경주 자체가 초반부 스피드 보다는 종반 힘을 낼 마필에 유리한 부분이 있어 다시한번 연속 입상도전도 베팅 사정권에는 가져가야겠죠?

이외에....인기 모을 또 다른 마필인 (6)적토마 가 강공은 필연적인데...기승자가 안득수 기수로 재 안착한 강한추진은 가능하지만 훈련시 마체가 너무 약하고 눈에 들어온 걸음도 시원치 않아 과연 전력회복이 될 것인가? 하는데서는 저는 반/반 정도에서 기대감은 사실 크게 두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보고는 있습니다

이외에 혹! 배당이 붙힐 수 있다면 8조 박기영기수가 나름은 신경을 썼던 (5)문스톤 이 체형은 얇아 걱정이지만 종반 스피드는 검증이 되었고 훈련시 날렵한 스피드를 반복적으로 끌고 나와 후반부 결정력으로는 일을 낼수 있는 관심마필로 가져가야 합니다.

혼전도가 분명히 높은데요....

전개상..선행경합이 일찍부터 빠르게 붙고 거기에 따른 힘 소진은 분명히 불가피한 경주가 됩니다.

이런 모든 전제에 선행권들은 분명히 자빠이 는 자명....

유일하게 안쪽주로에서 빠르게 추진될 (3)사령관 이 키를 쥐고 있는데 ...거리차를 좁히면서 앞선을 흐트러 준다면 가능성은 뒷심 있는 마필들의 선전이 유력시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 전제를 깔고 붙어야 하지만....훈련시 가장 눈에 들어온 (10)성읍명물이 나은 걸음과 조건이 맞을 것 같기에 마지막 상태를 확인하고 기본적으로 중심축으로 놓고 공략 하는 게 맞습니다.

현장에서 저배당 흐림이 아니기에 마필들을 더 자세히 살펴본 후 적중과 배당을 동시에 가져가면서 좋은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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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❹경주(중계경주) ■ :(승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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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늘빛천사”>>>물러날 수 없는 배수진 안장...뒷심 가장 막강해 승부다

{포인트}

한라마 3군 450점 이하 1000M 편성에 제가 좋아하는 별정 경주입니다.

이번경주 확고하게 믿고 갈수 있는 마필은 있죠?

바로...........16조에서 출전 시키는 (3)늘빛천사!!

직전 중계경주에서 묻지마 [한방]마권으로 강력한 승부로 조졌다가 늦 추입 반마신차로 유일하게 깨졌던 승부처의 마필 이었습니다.

당시 5월의 마지막 주간을 고배당과 중배당 적중으로..그것도 승부처 원틀과 [한방]으로 싸구리 조졌던 결과를 계속 이끌었는데 먹을 것 도 없는 배당에 기승한 문현진 선수의 적극적 대처가 미흡해 유일하게 중계경주로 깨지게 만들었던 마필이었습니다.

이번엔 아예 김영래 조교사가 일찍부터 직조된 훈련에 기승자도 문성호로 불러 들이며 의지를 가장 높이고 있기에 느슨한 대처만 아니라면 강력한 대굴빡 우승을 기대해야 할 마필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9전의 실전에서 8회의 순위 내 입상이 있었지만 결정 있는 걸음은 시원히 뽑아주지 못한 게 선택의 기수 폭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처하는 기승술이 좋은 문성호 기수를 선택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힘이 좋은데다가 금주까지 훈련시 내용도 직전이상 좋고 전개도 초반 격돌할수 있는 선행/선입권 4두(?)가 내...외측 앞선에서 일찍 붙어야 할 조판이기에 중반추진에 참고 올라가는 추진이 조금만 빨라 진다면 이번엔 확실한 우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대굴빡!으로 놓고 공략을 들어 갑니다.

도전 세력으로는...

(2)절대승부 가 내선 초반에 앞선 추진이 나올 법 해 무시 할 수 없지만 발주훈련을 통한 호전걸음이 보였던 (4)스카이가 일찍부터 쏘~고 나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두 마필의 가능성은 일단 뒤로 돌려놓고 봐야 합니다.

가장 근접된 능력을 보일 마필로는....................승군전이지만 연속출전의 시도가 체고 초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 필연적으로 선행승부를 펼칠 (6)레이더 가 무시 할 수 없겠고 외곽지에 있는 (8)수호대 도 훈련에서는 만만치 않은 스피드에 시간을 할애한 훈련이 좋아지고 있어 앞선 능력에 플러스요인이 작용합니다.

이외에 3조의 양동작전에 나설 (5)제주까치 와 (7)신표현 이 도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두 마필 중 (5)제주까치가 종반 탄력이 그동안 좋았지만 너무 초반이 느리고 공백후의 훈련은 예전보다 못한 걸음이라 동반 추입권에서 위 거론한 (3)늘빛천사 와 땡땡이로 역전이 나온다는 건 전개로도 맞지는 않아 큰 기대는 두고 싶지는 않겠고 되레 서두른 선입으로의 종반 추진이 나아지는 (7)신표현 이 경합권의 뒤이은 전개도 좋은데다가 최근 단단한 체구에 힘 자체는 더 실려지는 모습이 있어 가능성에서는 나은 모습이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

나머지 마필들은 거론조차 하기 싫은 상태는 완전 하락.....싸~악 날리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문성호 기수로 교체한 (3)늘빛천사 의 종반 탄력을 믿고 두 선행 강자인 (6)레이더.(8)수호대 가 그대로 종렬 선행이 버티기까지 가능하냐..아니면 뒤따른 선입추진 후 힘으로 밀어 부칠 (7)신표현 의 압박추진이 나올 수 있냐가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경주입니다.

마감 15분전...거론한 마필내에서 강력한 승부는 이미 준비된 상태! 이변의 여지가 혹시나 있나? 만 다시한번 챙겨보고 강하게 원틀로 조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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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❺경주(중계경주) ■ :(배당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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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불빛축제”>>>직전 이상한 전개로 걸음빨만 뽀롱냈지만 여기선 왕이다

{포인트}

욕심이 나는 제주마 장거리 1200M 경주입니다.

마음 같아선 모두를 싹! 승부로 몰빵~~까지 가져가고 싶지만 정면승부에 전경주 승부는 의미가 크지 않기에 노림을 두고 있는 마필에 고배당을 예견하고 접근하는 것으로 공지를 합니다.

지난주...원짱 으로 조지자! 했던 마필이 출전을 하는데 바로 (9)붗빛축제!

당시 기승했던 권동석 기수가 초반부 전개 자체를 왜 그렇게 빠르게 못 끌고 나왔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었던 마필입니다.

이번경주 연속출전으로 재차 출전을 하는데 마방 내 가능성이 그만큼 있다는 증거이고 전 경주 상대한 세력보다 쎈놈 들이 배제됐기에 이번엔 정상적 전개를 가져 온다면 충분히 입상과 연결할 능력을 기대해야 할 마필 입니다.

거리가 1200M 에 초반 선두력 으로는 (4)특등대부가 앞선 을 주도하는 가운데 안쪽에 자리한 (2)극찬사 ...(5)걸사비...(6)아랑조아 가 붙이고 격차를 좁히면서 4C까지 힘 겨루기 는 당연...

워낙 초반을 나서야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이 초반부 편성된 경우라 그 전개에 가장 이점을 가져올 마필로 위 거론한 (9)불빛축제 의 선전 가능성은 선입추진후의 종반 뚝심이 그대로 이어져 그만큼 더~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장도....직전 기승한 권동석 선수가 소속조 공백 마필인 (8)불빛군자에 올라가 되레 다행스럽고 선입권 추진...특히나 1군 압박능력이 있는 제주마필에 잘 타주는 이재응 기수를 조교사가 따로 선택 했다는 것 은 분명한 승부수를 던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놓고 때립니다.

후착권 으로는..선행에 대한 장담이 어려운 조판입니다.

외관상의 활기는 (4)특등대부가 좋지만 도주력이 긴 거리 바로 공백이후에 통한다는 장담을 할 수 없겠고 훈련이 불규칙적인 (5)걸사비 와 발걸음이 무거운 (8)불빛군자 도 이번경주 외곽추진까지 돌면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세 마필의 가능성은 일단 도전권 가능성을 두는 마필 중에서는 날리고 가야 합니다.

금주 강한 조교에 구간 스피드가 좋았던 (6)아랑조아 가 상대편성으로는 이번엔 해 볼만 하겠고 안쪽에 자리한 (2)극찬사도 종반 힘 있는 추입권 강자 1두(?)외에는 붙어 볼만해 편성전개로는 무시 못할 도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문제는 뒷심이 가장 좋은 (3)백록장원...

전 경주 아예 999배당에 중심축으로 세워서 갈기자! 했었는데 당시 진로 막힘으로 승부추천이 한을 남겼지만 이번 편성에 능력기대보다 상태가 전보다 못한 게 다소 문제가 됩니다.

현장의 상태가 괜찮다면 가지고 가겠지만 훈련에서 느낀 그 모습 그대로 현지 확인이 된다면 배제할 생각도 지금으로써는 마음에 두고 있는 게 사실!.

이외에 마필들 중에서는..............딱 [한놈]이 좋아졌습니다.

앞선이 일찍부터 퍼진다는 전제에 배당 가치로는 (1)백록담......

지난주 내 구간 시종 끌려갔지만 거듭된 훈련에 끌림도 나아졌고 연속된 스피드는 공백과 무관한 앞선 스피드는 나오더군요.

가능성 있고 기대할 수 있는 마필들은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제주 현지 예시장에서 상태와 여러 가지 상황을 따져보겠지만 연속출전에 전혀 상태 이상 없는 (9)불빛축제 를 가장 좋게 보면서 더 압축된 마번에서 가지고 갈 마필과 버리고 갈 마필을 선별해 배당까지 함께 공략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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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❼경주(중계경주) ■ :(승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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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전 구도로 보이지만 보인 걸음을 따지면 먹을만 한 마필은 되레 복병권?

{포인트}

한라마 C1군 1610M 마지막 중계경주로 배당이 나올 수 있는 경주입니다.

인기마필로 분류되는 4강과 3중의 싸움은 큰 차이가 없는데 꾸준히 뛰어주는 (7)진취..(3)명마탄생...순발력과 선입끈기가 우세한 (4)삼다비호...(6)입소문 등이 지금까지 보여준 걸음이 일정해 일단 나아보이긴 하죠?

이중 전 경주 가도 안된다! 로 현장에서 날렸던 인기 축마였던 (6)입소문 과 휴양 후 짧은 거리에 무시 할 수 없는 (4)삼다비호 는 훈련 시 순수한 평가로는 썩~ 마음에 와 닿지 않아 용기 내어 짜르고 가겠습니다.

나머지 강마급 의 두 놈 중 안장과의 호흡으로는 안쪽에 있는 (3)명마탄생 이 회복된 최근 걸음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미 두 번의 장거리 추진에서 최대한 능력을 뽑아냈던 김대연 기수로 재 기승시킨 기대감도 있어 1군 거리로 추입자체가 늦어지는 (7)진취 보다는 근소한 우세를 일단 인정은 하고 공략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마필 중...인기도에서 (1)견인불발...(2)유랑극단...여기에 추입력 강점을 보이고 있는 (5)천년군자 까지 도전권에 가세는 하겠는데 동일한 비교로는 (2)유랑극단이 컨디션 변화는 없었고 전 경주 최선추진에 이번편성이 발 빠른 앞선 마필이 내/외선 존재하고 있어 첫 기승하는 박기영 기수와의 호흡이 직전만큼 끌어 낼 건지는 불안한 요소가 먼저 남는 마필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가능성을 남겨놓지만 전개도 불확실하고 호흡 불일치의 염려에 보폭이 타 마필에 비해 좁게 나오는 걸음이 믿음을 가져야 할지는 현재로써는 반/반.

휴양 후 실전투입이지만 원 게이트에 초반부 선두력 은 (1)견인불발은 조건도 좋은데다가 안득수 기수의 초반추진이 강점이 될수 있어 적정거리에 도전 가능성을 분명히 두어야겠고 상승세지만 늦은 추입시도에 (5)천년군자 가 여전히 좋은 탄력감 을 이어가 서두른 추입시도로는 전혀 인될게 없는 도전은 가능합니다.

베팅 관점을 어떤 부분에서 가져가야 하냐가? 문제인데요.....

사실 이번경주 위 거론한 마필 외에 전개로는 분명히 와야 하는 한놈이 문제가 됩니다.

최근 파워풀한 걸음에 유독 패턴 자체가 승부로 갔던 훈련인데............금주 연속된 하위군과 의 훈련에서 앞주로에서 의도적으로 제어를 하면서 스피드를 죽여 났지만 후반부 반대경사로의 구보추진은 빠르게 올려주면서 전보다 더 나아진 탄력을 보여줍니다.

바로 그놈!!!

이번경주 아예 대굴빡!으로 놓고 갈수도 있기에 현장에서 원짱!으로 조지냐..아니면 기둥마 중심으로 놓고 폭탄을 끌고 올수 있는 마필까지 동반 조합하냐 만? 저울질 하겠습니다.

이미 직전 두 번의 추천....마필은 만들어 졌기에 공격적 선택을 할지만 현장에서 고려하고 강력한 승부베팅으로 붙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