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s(우리시움, 2025)
한국경제신문 출간보도 기사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1755
내외신문 출간보도 기사 https://m.naewaynews.com/320512
경북일보 출간보도 기사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785
정경시사FOCUS 출간보도 기사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17&fbclid=IwY2xjawOGmip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CGNhbGxzaXRlAjMwAAEeq7F68ZUltpyMp3suJFgyNoQD2T8b3Kc4HzwENoBNKU9ZLFQ6H8bf3XJDc-Y_aem_rV0dZl4pFw3gORApBQkY_A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한국 현대 서정시인 36인의 시 72편!”
영문학 박사이자 번역가인 여국현 시인이 한국 현대 서정시인 36인의 시 각 2편씩 72편을 영역한 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s(우리시움, 2025)를 출간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사업으로 간행된 이 시집에는 2022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웹 매거진 <시인뉴스포엠>의 <여국현 시인의 우리시를 영시로>라는 코너를 통해 번역, 게재한 작품들이 담겼다. 고두현, 권선희, 김명리, 나종영, 서숙희, 이송희 등 오늘의 한국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른다섯 시인들의 시가 한글과 영문 번역과 함께 소개된 이 시집은 한국 독자들은 물론 외국 독자들에게 한국시, 한국문학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불러오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ark In Hwan's Collective Poems(2021), Rim Poe's Questions And Answers on The Mountain(2022), Park So Won's Ah, Ah(2024) 등 네 권의 영역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여국현 시인은 번역과정에서 한국어의 결과 맛을 살리면서 영어권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번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빍혔다.
‘K-Cultur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 'K-Culture'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한국어로 된 시와 시인들을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이 시집의 발간은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적절한 번역자, 가장 적절한 시인들의 작품”
문학평론가 오민석 단국대 영미인문학과 명예교수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있지만 (한국문학의) 번역의 규모가 턱없이 작고, 한국문학의 번역 소개 과업이 민간의 개인들에게 맡겨져 온” 현실에서 “여국현 선생이 낸 이 책은 참으로 소중하다”고 평가하며, “시인의 지명도나 수상 경력 등과 무관하게 진실로 시에 집중하고 혼신을 다해 시를 써 온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짜 시인들‘의 작품을 번역대상으로 삼은...” 이 시집의 “한글과 영역본을 대조하며 따라 읽다 보면, 현 단계 한국 시문학의 굵은 뼈대가 느껴질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번에 출간된 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s야말로 “가장 적절한 번역자가 가장 적절한 시인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한 역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저작을 통해 ”한국시의 풍요를 영어의 바람 소리와 함께 들어“보면, ”하모니카의 두 겹 바람구멍처럼 이중 언어의 시가 당신의 가슴을 아름답고 시원하게 작실 것“이라는 감상을 전했다.
여국현 시인이 번역한 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s의 발간을 계기로 한국시, 한국문학의 번역작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더욱 활발한 한국문학 번역작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역자 소개>
여국현
중앙대, 방송대 강사
시집 <새벽에 깨어>, <들리나요>와 <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시>(1,2), <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미소설>를 포함한 다수의 저서와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그녀의 편지>, <블리스 페리의 시론>을 포함한 많은 번역서가 있다.
최근 포항 KBS 1 라디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되는 <10분 인문학>과 워싱턴의 한인방송국인 <라디오한국>에서 매주 일요일(한국시간)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여국현 시인의 인문학 산책>도 진행하면서 영문학과 인문학을 대중들에게 친숟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출간 동기와 향후 계획>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외부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한국 작가들의 외국 진출이 활발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비교적 소수의 작가들에게 한정되고 장르도 소설 분야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
역자는 한국문학, 특히 시를 영역하여 소개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간 꾸준한 작업을 해왔으며, 세 권의 영역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시 영역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을 더 많이 영역, 소개하여 우리 시문학의 다양성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역집도 그 작업의 과정에서 맺은 결실로 웹진 <시인뉴스포엠>에 3년간 번역, 연재한 작품들을 묶은 것으로 한국시단의 현재의 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시인들과 작품들이다. 이 작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번역작업을 지속하여 앞으로 우리시를 영역하여 소개하는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발간하려고 한다.
현재, 역자가 편집주간으로 있는 월간 <<우리시>>의 <권두영역시>에 4년 가까이 연재한 반역작품을 다듬어 내년초 또 한 권의 영역시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계간지 <<문학저널>>과 웹진 <<시인뉴스포엠>>에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있는 우리시 영역 작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시를 영역하여 외국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을 계속할 것이며, 내년에 계획된 개별 시인들의 시집 영역을 통한 개별 시인들의 소개도 계획되어 있다.이 같은 작업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시인들과 작품들을 외국독자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문학과 한국시의 분야에는 세계의 독자들이 사랑할 만한 훌륭한 시인들과 작품들이 많이 있지만 충분히 소개되지 못해 독자들과 만날 수 없고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역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고있는 K-Culture의 바람이 K-Literature, K-Poetry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하게 우리 시인들과 작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역자 사인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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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를 하시는 외국인들, 영어 공부하는 학생들, 시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좋은 시인들의 참 좋은 시들이 선물상자처럼 가득한 시집입니다! 페친님들의 지인분들께 많이 널리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