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24회 충북작가 신인상을 수상한 김올 시인이 첫 동시집 <연두 나비>가 출간하였습니다.
<연두 나비>는 시인의 첫 작품집으로 45편의 동시가 실렸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는 시인이 손수 그린 그림이 동시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지요.
시인의 말을 빌리자면 이번 동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날개가 포르르 돋은 연두 나비가 겨울 향해 잘 날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라고합니다. 시집의 구성이 "1부 날개가 포르르 돋았다 2부 나는 입을 꾹 다물고 3부 매콤한 잠꼬대가 옹알옹알 4부 물 위를 날아서"인 것은 그런 의미겠지요.
겨우내 김올 시인의 연두 나비를 읽다보면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겁니다.
첫댓글 예쁜 동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월 詩月 님~♧
아이코!
연두 나비가 요기에도 날아와 있었군요.
고마워요. 조우연 시인님.
연두 나비가 포르르 날아서 얼음장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드리면 좋겠어요.
좋은 날, 좋은 오후, 좋은 연말 되기를 바라요. 땡Q!
연두 나비가 날아가
얼마나 고운 꽃으로 피어날 지
자꾸 설레는 겨울입니다.^^
@조우연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