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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들의 행태를 보며 | | | 자유로운글 |
2008.06.02 01:04 |
이 글은 작심하고 쓰는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은 비판성 글이 아니고 인간 쓰레기들을 비난하는 글이다.
따라서 인간 쓰레기들이 주장하는 명예훼손 시비에 휘말려 이 글이 삭제되는게 싫어서 그 쓰레기들의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의 행태를 보건대, 그들이 인격을 가진 인격체라고는 조금도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밥값이 아까운 인간 쓰레기들일 뿐이다.
나는 그 쓰레기들의 협박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X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것임을 잘 안다. 나 또한 지금까지는 그래왔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여러분들 보다는 좀더 냉철하게, 어찌보면 좀더 위험하게 그 쓰레기들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였을 지 모르나, 나 자신은 나름대로 X을 밟지 않을려고 상당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인간 쓰레기들과의 싸움을 하자면 내 손에 전혀 티끌이나 쓰레기가 묻지 않을 수 없음은 당연하지만, 나 자신이 더럽혀지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인간 쓰레기들의 막가는 쓰레기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혹자는 그런다고 해서 나에게 무슨 이익이 있으며 사람들이 나의 진정성을 알아 주겠느냐는 물음을 가질 수 있다. 물론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으며, 사람이란 원래 간사해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옳지 못한 일을 보고도 애써 외면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나 또한 애써 외면할 수 없음은 나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함이다. 여러분들은 불쌍한 사람이나 불의를 보고도 애써 외면함으로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꼈던 경험이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일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인간 쓰레기일 뿐이다. 사람의 본성이란 것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애써 외면하는 간사함을,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간사함에서 기인되는 자괴감(양심)을 느끼는 양면성. 이것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존엄성을 스스로 그나마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이러한 양심이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 우리 사회에는 분명 존재한다. 그것도 꽤 많이...
나는 꽤 오래전부터 개인발명가로서 활동해왔다. 그러나 그동안의 성과는 참혹하다고 표현될 만큼 보잘 것이 없다. 따라사 내가 지금 저들 인간 쓰레기와 내손이 더럽혀짐을 감수하면서까지 싸울 여력이 없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 발명연구에만 몰두 하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이미 저들 쓰레기들과의 논쟁때문에 나의 귀중한 시간을 무척이나 많이 빼앗겼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나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또 나보다도 더 불쌍한 어린 양들을 위해!!!
[출처] 인간 쓰레기들의 행태를 보며 (무한동력의 허실) |작성자 발명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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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단계사업 피해 등에 대한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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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이 가능하다고 혹세무민 하는 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들이, 네이버의 횡포에 의해 물거품이 되는 듯 하여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미 200년 전에 과학적으로 불가능함이 입증된 무한동력(영구기관)을 주장하면서 과학에 대해 무지한 일반 서민들을 등쳐먹을려는 인간 쓰레기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하여 그 쓰레기들의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으로 비판함으로써 과학에 대해 무지한 일반 서민들을 계몽하여 왔습니다. 이제 네이버의 획일적인 정책과 과도한 권한남용에 의해 우리들의 선한 목적을 가진 활동이 위축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 쓰레기들의 부추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IS모젠의 초효율 모터, (주)에너진의 공기자동차(공기엔진), (주)ISN의 무한동력 발전기 등이 사기죄 또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사법기관의 단죄를 이미 받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수많은 서민들이 형용키 어려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당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예에서, 만약 우리들이 조금만 더 일찍 계몽활동을 하였더라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작금의 사태를 피동적으로 수용하거나, 수수방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도출해봅니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의 부당한 횡포에 대한 소송제기, 좀더 근원적으로 현행법과 관련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제대로 누리기 위한 조치(예를 들어 헌법소원심판청구) 등을 대처방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처방안은 법률적인 검토와 절차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한 방안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손쉽게 행할 수 있으면서도 당장 행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주ㅇ식은 인터넷 여기저기에 수도 없이 많은 쓰레기 글들을 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글들에 보면 항상 꼬리말이 붙어 다닙니다. (현재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자제하고 있는 듯.. 어쩌면 또 쫒겨나서 꼬리말로 붙일만한 근거지가 없어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또 그 글들에는 수많은 링크가 포함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글들은 상업성 광고에 해당합니다. 또 스스로 공개한 개인정보에 해당합니다. 이미 네이버는 스스로 공개한 개인정보를 이유로 본 카페의 글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 이유로 주ㅇ식의 글을 타인이 삭제요청 가능합니다. 나중에 대비해서 다음의 단계를 거쳐 주ㅇ식의 글을 삭제요청하세요. 그리하여 인터넷 상에서 쓰레기 글들을 추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자신의 블로그에 비밀게시판을 하나 만든다. (명칭이 쓰레기통이면 더욱 좋겠지요? ^___^) 2. 해당 글을 자신의 비밀게시판에 스크랩한다. (나중에 혹시 주ㅇ식을 사기죄로 고소 또는 고발할 경우에 필요한 증거보존용. 내 컴퓨터의 하드용량은 쓰레기로 허비되지 않으며, 네이버의 하드용량이 허비되는 효과가 있음. 따라서 여러번 하면 더욱 효과적임 ^___^) 3. 포털(네이버)에 불량게시물 신고를 한다. (한번은 상업성 게시물, 또 한번은 개인정보 유출)
이 방법은 명예훼손성으로 신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과 주ㅇ식 사이의 법적인 다툼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만일에 법적분쟁이 벌어진다면, 주ㅇ식과 네이버 사이에 벌어집니다. 해당글의 삭제여부는 네이버가 자체판단합니다. 또 신고자는 개인이기 때문에 익명으로 처리된답니다. 오늘 아침에 전화로 확인하였습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른 포털에서 동일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받은데로 갚아주는 방법입니다. ^___^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주) 공기자동차는 경제적인 실용성이 없는 기술일 뿐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은 아니므로 무한동력 주장은 아님. [출처] 카페 대문 (무한동력의 허실) |작성자 발명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