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토) 바야크헬(그리고 그가 불러 모았다) 주간의 말씀
1. 히브리어 카할은 이집트에서 구출해내어 광야로 불러 모은 구약의 광야 교회이며 메시아의 몸입니다. 헬라어 에클레시아는 어둠에서 빛으로 구원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그리스도께로 불러낸 신약의 이스라엘이며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2. 하나님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라 하셨지만 교회는 이방 종교와 세상 학문과 섞여서 하나님이 하늘에서부터 내려 주신 토라의 말씀과 법을 혼합, 변개시키고, 잃어버렸으며, 세상의 권력을 뒷받침해 주는 도구가 되어 진리를 훼손시켜 버렸습니다. 본질이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겨두고 하나님의 것이 아닌 다른 것들을 섞어서 갖다 채워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이스라엘은 서로를 향한 미움에 사로잡혀 오해와 분리 속에 멀어져 갔습니다.
3. 마지막 때 하나님은 여종들에게 성령을 부으신다고 하셨습니다(욜2:29). 성령으로 충만한 여인들, 하늘의 지혜로 충만한 여인들, 마음이 슬기로운 여인들은 비둘기 같은 눈을 가지고 신랑이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손(헌신)으로 하나님의 집을 준비하고, 예슈아를 왕으로 모실 준비를 하며, 많은 신부들을 일으켜서 예슈아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창조의 능력입니다. 하늘의 영역에 속하는 각양 아름다운 색깔과 모양을 이 땅에 풀어 놓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예술가들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갑니다.
5. 에클레시아(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실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성막이 거룩함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처럼 교회인 우리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서 거룩함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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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토) 페쿠데이(결산목록) 주간의 말씀
1. 피카드는 '잊지 않고 샅샅이 다 기억하고 있다가 정해진 때가 오면 그 때에 딱 맞춰서 직접 방문하여서 최종 결산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날 완성될 하나님의 킹덤에서도 최종 결산의 시간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결산하실 것입니다.
2. 잘 다듬어진 보석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성을 빛나게 하고, 열방에 아름다움을 비추는 존재,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계획하신 것이었고, 또 앞으로 새 예루살렘에 함께 서게 될 우리를 향한 계획입니다.
3. 보석이 되기 위해서는 세공사이신 하나님께 내 자신 전부를 맏겨드려야 합니다. 내가 어떤 원석인지 아시는 분께서 내 안의 빛과 색깔을 되찾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4.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명령하신 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래도'라는 자신의 기준을 다시 한번 내세워서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사람의 것으로 섞어서 더럽힙니다.
5. 메시아닉 킹덤에서의 첫 유월절 예배는 광야 40년을 지나 요단강을 건너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을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드렸던 유월절처럼, 큰 음녀 바벨론이라는 세상을 지나 에덴-동산으로 재입성하여 드리게 될 첫 유월절 예배가 될 것입니다.
6.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삶의 방향성입니다. 임재를 느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됩니다. 움직여야 할지 멈춰야 할지,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7.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마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일을 마쳤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사람이 영광을 받으려고 하면 그 끝은
죄와 사망입니다.
8. 쉐모트, 이름들로 시작한 출애굽기는 마지막에 하나님의 집(성막)을 위한 모든 재료들의 이름들과 집을 지은 사람들의 이름들로 마무리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부터 성전이 완공되는 목록의 이름까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완성되어 갔습니다.
(발췌-이스라엘 진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