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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17. 8. 7 ~ 8. 16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311 17.08.19 15:57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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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2 19:25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 17.09.13 16:04

    오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빛나는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7.09.13 20:02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17.09.14 16:56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며, 저도 같은 보폭의 걸음을 떼어 봅니다.

  • 17.09.14 17:59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 17.09.15 14:25

    포근한 사랑이 감돕니다 ♡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17.09.15 22:01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교도소에서 자기를 돌아보시는 분들,.. 두분의 사랑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17.09.16 15:1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 17.09.16 16:36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아름다운 광경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접하길 바랍니다...
    이런게 사랑이고 아름다움이고 나눔이지요...
    재소자분들도 두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함께 나아가시는 모습에 더없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0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 입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 17.09.17 15:55

    너무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베베모 가족은 정말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이 많은일들 오래오래 하실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 17.09.17 18:40

    힘들었던 현실~ 재소자분들도 민들레의 사랑으로 따듯한 마음을 지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 널리널리 퍼지길...

  • 17.09.18 16:03

    오직,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를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7.09.18 18:43

    민들레 국수집이 걸어온 거룩한 길을 늘 감사하게 여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곳을 따스히 어루만져 준 그 세월을 .....
    마음 담아 주위분들을 챙기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힘든 이웃을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꼭 건강은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9.19 11:41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_@
    당신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 17.09.19 16:42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것을 배웁니다.
    한분한분 세심히 봐주시고 필요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 17.09.20 17:09

    긍정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제소자 분들의 모습을 느끼면서 그 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 17.09.20 22:02

    이름들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름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ㅜㅜ

  • 17.09.21 10:47

    저는 이렇게 꾸준한 나눔을 열심히 하는 공동체를 보질 못했네요...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 17.09.22 14:27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사랑에 반합니다. ♡,♡

  • 17.09.22 17:51

    교정사목을 하더라도 몇명이나 하고 말겠지(물론 그것도 쉬운 건 아니지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교도소의 많은 수의 제소자들을 담당하시는지는 몰랐습니다. 생각해볼 수록 참 대단하단 생각만 듭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최고!

  • 17.09.23 11:30

    가슴 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올 여름휴가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 17.09.23 16:22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지치지 않고 달려가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용... 화이팅하세용!!

  • 17.09.24 16:42

    차갑고 어두운 곳에 지내시는 제소자 분들을 위해
    수십년동안 이분들의 가족과 친구가 되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이 오늘따라 새삼스레 더 감동이 밀려옵니다.
    늘 감동을 하지만은요^^

  • 17.09.24 18:39

    감동!!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민들레의 두 팔 벌린 가슴시린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 17.09.25 16:39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모두들 민들레 국수집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하나봐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7.09.25 21:12

    사랑이 가득한 풍경들은 시간이 봐도봐도 참 감동적이네요.
    늘 나눔으로 온 세상을 환히 비추어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 17.09.26 15:18

    전국 모든 제소자 분들이 민들레 큰 사랑으로 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 아자 !

  • 17.09.26 17:35

    비도 내리고 낙엽도 떨어지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외로워지네요..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27 17:03

    민들레를 보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7.09.27 21:25

    민들레 교정 교도소행 여름휴가 고마워요-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 17.09.28 16:00

    사랑에.. 사람에 가치를 두시는 모습..
    그런 민들레의 정신이..힘든 재소자분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17.09.28 23:06

    비록 작은 마음뿐이지만....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17.09.29 21:17

    따스하게 전해지는 진정한 위로..... 사람은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의식을 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채워주는 민들레교정사목 사랑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7.09.30 00:09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선물도 듬뿍 받고, 무엇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날 수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 17.09.30 14:24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 한해가 깊어가면서 20여년의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 17.09.30 17:30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교정 형제님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 17.10.01 15:26

    갇혀있지만 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만날수록 정다워 지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 17.10.01 21:20

    이제 오곡이 무르익고 달이 차오르는 계절,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명절의 넉넉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처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17.10.02 15:36

    민들레 국수집... 행복은 선물입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소서... 감사드립니다...

  • 17.10.02 16:44

    하느님의 자녀들인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을 돕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축복과 평화를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이 가득하신 두 분, 즐거운 추석되세요^^

  • 17.10.03 14:0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7.10.03 21:44

    모두들 해피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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