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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증후군을 가진 아기는 low muscle tone을 가진다고 하죠. 오늘 물리치료사가 해준 설명이 기존에 제가 가진 생각과 약간 달라 흥미로왔습니다.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듯해서 올립니다. 전 low muscle tone이 그냥 근육의 힘이 약하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근육이 서로 잡아당겨 힘을 내는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라는 것이었어요. 뇌에서 신호를 보내면 근육이 탁 당겨져 움직이는 것인데 그게 아주아주 조금 느리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힘이 더 약한 것은 아니라네요. 반응시간이 느린 것이지 낼 수 있는 힘은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는 아직 훈련이 덜 되었으니 그 시간 차이가 많이 나서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구요. 커가면서 연습, 발달시키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 |
출처: na. 원문보기 글쓴이: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