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당악김씨 종친회 임시총회 결과보고
1.개요 :11월2일 오후5-8시에
광주 일송정 한정식에서 총25명이 참석(서울.대전.광주.나주19명)
2.주요 토의내용
가.해남김씨 명칭은 현행대로 해남(당악)김으로 하되 일부에선 당악(해남)김이 옳다는 의견도 개진되었으나 문중 위상재고를 위해 연구중인 김성례 교수님께 자문하여 추후 검토키로 의견수렴.
나.대문중 재산 투명성 재고 문제는 김기왕 자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추진하되 객관적이고 투명성있게 관리(대문중 토지 수몰관련 영산강 사업 보상액을 사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는것을 대문중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공감)
다.곡수수입/활용투명성보장.시제 진설,철상 준비위한 현지 재무요원으로 김기점을 위촉.
라.기존 환경위해시설 기간연장 저지및 신축 예방대책 위원장으로 기점.현석.재덕회원을 위촉.(추후 위해시설 유치 찬성자는 문중 임원에서 제외)
마.남포공 선생산소 보수사업은 예산 범위내에서 추진 토록하고 비문 작성에 신중을 기하자는등에 대하여 토의 하였으며
바.11월9일 토요일 대 문중시제 때는 간소하게 치루되 시제후 총회를 개최토록 협의 최대한 많이 참석토록 홍보.
사.이번 식사는 회장이 전액 부담하였으며 외지 종친들은 2만원씩 부담하여 총34만원의 경비를 비축하여 시제 모실때 잡비로 지출토록 의결 하였습니다.
이번모임에서 거론된 사안및 추가 사안에 대해서는 9월 총회시 의결토록 합의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좋은 의견을 개진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림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속에서 우리 해남 김씨의 위상은 확실히 제고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9일날 시제 장소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사무총장 김상진배상
첫댓글 사무총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시총회떄 참석하시지 않으신 사문중들께서는 11.9(시제날)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