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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지에서
(2013.6월호)
정태완님의 시 [숲]을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스캔해서 원본 그대로 올리니
실감과 감동이 편집하는 것보다 훨씬 더합니다.
정태완님!
좋은 시와 기쁨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첫댓글 축하드림
요즘 산야에는 숲이 솟구치며 소리치고 있읍니다. 숲을 걸으며 산소를 몽땅 마시며 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하곤 합니다 마음을비우지 않으면 숲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케네디님을 시로 만나니 더한 감동이 전해옵니다.'역시...' 라는 말도요. 시 감상 기회를 자주 주셨으면 싶어요들미소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그대도 '역시...' 그렇답니다.
첫댓글 축하드림
요즘 산야에는 숲이 솟구치며 소리치고 있읍니다. 숲을 걸으며 산소를 몽땅 마시며 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하곤 합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숲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케네디님을 시로 만나니 더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역시...' 라는 말도요.
시 감상 기회를 자주 주셨으면 싶어요
들미소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그대도 '역시...'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