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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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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9. 9.1~9.30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284 19.09.24 11:21 댓글 1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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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0 15:21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민들레 어린이 밥집의 식단표를 보니
    저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렇게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해주는
    민들레 어린이 꿈밥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10.20 15:41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함중선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행복해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나눔을 넘어서
    꿈과 희망을 전파해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지지합니다!

  • 19.10.20 19:08

    상쾌한 가을입니다.
    민들레 꿈 밥집에 오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제 자식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으로 매일 감싸 주시니 감동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19.10.20 22:15

    민들레꿈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큰 박수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죠^^
    지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미래를 선물입니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민들레 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행복가득한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 19.10.21 10:06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나도 앞으로는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살아가야 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꿈밥집 봉사자님들께도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 19.10.21 14:47

    맛있게 준비해주신 아이들 간식 사진들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매일매일 민들레꿈에 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이런 건강한밥 먹고 쑥쑥 자라는 착한 아이들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채워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파이팅#

  • 19.10.21 18:53

    안녕하세요.
    민들레 꿈 밥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곳
    그저 밥한끼가 아닌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 19.10.22 09:45

    소중한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행복한 세상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밥집 정말 고맙고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이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 아이들에게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9.10.22 14:21

    이렇게 식단을 세우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있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한창 자라날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식사를~ 민들레 꿈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9.10.23 18:49

    성장기 아이들에게 밥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민들레 어린이 밥집이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은
    더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모니카선생님에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19.10.23 09:43

    안녕^^ 반갑습니다 언제나 밝은 민들레꿈밥집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행복에너지 얻어 갑니다.
    민들레 꿈밥집 화이팅!

  • 19.10.23 18:51

    우리에 삶에서 밥이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또 그래서 가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음식들에 울컥 하게 됩니다.
    민들레 꿈 밥집 여러분 감사합니다.

  • 19.10.24 10:15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때문이겠죠^^
    사랑과 정이 넘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 19.10.24 15:20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네요^^
    함께 행복과 즐거움들 키워나가는 민들레꿈에 하루하루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함을 지켜주는 민들레 어린이밥집이 되어주세요☆

  • 19.10.24 18:43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이 아름답네요.
    천국이 존재한다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 희망이 공존하는 민들레공동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10.25 10:19

    정성과 사랑이 있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평화가 가득합니다.
    맛있게 밥을 먹는 아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아이들모두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9.10.25 18:46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꿈 밥집의 풍경이 참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미래를 선물해주겠지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민들레 꿈 밥집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하~ 웃어봅니다.

  • 19.10.25 21:32

    달달한 아이들 간식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에 오면 그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정성가득한 음식들 먹고, 건강하고 밝은 희망찬 꿈들 꾸는 민들레어린이가 되길..
    그리고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 19.10.26 09:08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일을 주고 그늘을 주고 나중에는 편하게 앉을수있는 나무기둥까지 주는
    아이들이 지금의 순수함 그대로 예쁜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19.10.26 15:54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만들어주시네요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민들레꿈에는 아이들에
    그런 웃음과 희망이 있을듯 합니다,
    요즘은 외동이나 형제가 적은 가정이 많을텐데..
    민들레꿈에 와서 이렇게 함께
    식사하고 지내면 아이들이 참 행복하겠어요~
    늘 항상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선생님 힘내세요*

  • 19.10.26 18:46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아이들이 잘먹고 잘뛰어 놀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에 웃음 가득한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10.27 10:10

    가정형편이 어렵고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모니카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
    민들레 꿈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9.10.27 13:52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 하고 간 인천고 이진우입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 아이들이 커서 민들레 꿈밥집에서 받은 사람을
    온 세상에 민들레 홀씨처럼 나누어 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19.10.27 14:33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을 한 인천고 김우석입니다.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나도 앞으로는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살아가야 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꿈밥집 봉사자님들께도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 19.10.27 14:54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웅희입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보기 좋네요 ㅎㅎ
    이게 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넓은마음 덕분입니다.
    항상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응원합니다.

  • 19.10.27 17:46

    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배우는 민들레 아이들에게선 따돌림도
    서로 상처 주는 일들도 없을 것 같네요..
    성장기에 맛있는 밥한끼! 열심히 준비하시는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보며 아이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요^^
    /민들레꿈 어린이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 19.10.27 20:14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해주는 민들레 꿈 밥집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되기을 바랍니다

  • 19.10.28 10:1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항상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꿈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께서 모니카 선생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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