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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필립과 림바니의 꿈이 이루어지다
ChungjaKim 추천 0 조회 198 12.10.19 00: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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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9 09:41

    첫댓글 먼저 한예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학생이 한국에서도 적응을 잘하여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수님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10.19 13:58

    고마워요. 그렇게 되어야겠지요. 우리모두의 기쁨이요, 승리입니다.

  • 12.10.19 10:08

    축하!추카추카! 감사!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교수님 정말 애쓰셨어요.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가시니 아프리카사랑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평창의 피정과 서울체류동안의 활동에서 교수님의 아프리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미약하지만 기도로써 동참합니다. 교수님 11월에 뵈어요~~~~

  • 작성자 12.10.19 14:00

    Muriel님, 감사해요. 우리모두의 기쁨입니다. 그대들이 함께 걸어주니 힘이나고 신이나요.
    11월에 만나면 또 할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기도와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 12.10.19 18:51

    그냥 말없이 끝없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니 지금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

  • 작성자 12.10.20 05:46

    천사낭군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픈 마음뿐이지요. 그사랑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으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걸어주시니 저는 힘을 받아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것이지요.

  • 12.10.20 21:14

    꿈에 날개를 달아주시는 선생님은 천사!!

  • 작성자 12.10.21 03:43

    사랑하는 딸, 아,정말 그런가? 아닌것같아, 더 많은 날개를 달아주고픈데, 나는 힘이 없단다.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이지.

  • 12.10.21 08:05

    주님의사랑을 실행하는 꿈나무들의희망이며 힘이신 아녜스님..!!!!!^*~~
    일주일만에 카페에들려 이가슴 뭉클한 감동 함께받으며 축하의 인사드립니다[LK 병원^*~] 분주히 간호하느라~~~
    필립* 림바니^^2시간을 걸어온 뮤직센타 주인공이 된 그들의 열망을 이루어주신 아녜스님..!!!
    주님의 찬사 받으소서...!!!!! 망가니^^ 사랑의천사^^, 홨~~~팅...!!!!!^*~~

  • 작성자 12.10.21 12:44

    루시아자매님, 감사해요. 정말 감격의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입니다. 이번에도 병원에 다니시느라 못뵙고 왔네요.
    11월에는 혹시 우리가 만날 수있을지요? 부디 빠른 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12.10.22 09:05

    내가 그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하려는것이라는 말씀안에서~
    역시~~우리주님은 짱!!!~~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0.22 14:49

    사비나님, 맞아요, 우리 주님은 정말 짱이십니다.ㅎㅎ 이모든것이 그대들의 기도와 사랑의 힘이 아니겠어요?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우리들의 사랑이 앞으로 더많은 열매들을 맺어갈 것입니다.

  • 12.10.23 00:15

    선생님~~ ^ -^ !! 림바니와 필립이랑 같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크!!!!

  • 작성자 12.10.23 14:57

    사랑하는 호진아, 꿈같은 일이다. 필립과 림바니가 너희들과 함께 대학을 다니게 된것이...
    이모든것이 너희들 7천사가 다녀갔기 때문에 시작된것이니 너희들 공이 컸어. 11월에는 7천사들 모두
    만나서 한국에서 삶을 시작하는 필립과 림바니를 축복해주자!

  • 12.10.23 12:34

    합격의 소식을 이곳을 통해 함께 들을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드시고 기적이라 부르는 일들을 현실로 이루시는 모습.정말 감동 자체입니다.
    주님의 축복이 두 학생과,엄마 그 이상의 역활을 하시는 교수님께 가득가득 하길 기도드립니나

  • 작성자 12.10.23 15:00

    자매님의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바라보면서 나도 놀라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다 이루어질 수있는지요!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사랑이
    열매를 맺고 있지요. 자매님도 큰 역할을 하고있어 늘 감사합니다.

  • 12.10.25 16:32

    두 젊은이가 한국생활에 잘적응하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교수님의 크신사랑의 열매가 결실을 보게 되었네요 . 합격을 축하 드리며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10.26 05:13

    마르띠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에 저도 감사하며 기뻐하지요. 이제 두학생들의 노력으로
    더 많은 열매들이 말라위 땅에 맺어지기만을 기도하며 이끌어줘야겠지요.

  • 12.11.15 08:27

    와~ 필립, 림바니 그리고 선생님~ 모두모두 축하축하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또한 그분의 계획이지 않나 생각해요~
    정말 너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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